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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란과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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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제 경험으로는 이번 의사들 행동 엄청 웃기네요. [새창]	2020-08-27 23:10:14	16	삭제
		성의껏 써보려다 마지막에 성의를 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알고 있을겁니다. 정책의 방향성 만큼은 틀리지 아노았다느누것을요. (세세한 것들이야 조정이 될테고 저도 지켜보지만요) 본 글에 ODA 사업 반대하던 주변 지역 민간개업의와 지금 의협 쪽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국가가 키워내어 국가의 일에 동원할 수 있는 의사가 없기 때문이지요. (병역으로 인한 군의관, 공보의 제외) 따라서, 의학도를 키워내는 일, 그로 인한 대학병원의 명성등에 조금이라도 데미지 받는 것 싫은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연구,기술등 욱가로부터 각종 지원금 받는 것에 대한 책임은 말을 안 하지요- 막상 개업의분들은 정부프로젝트 연구 같은 건 할 수도 없는데요.) 이번 정책의 방향성을 공격하는 일에 대해서는 의사들간에도, 국민들로부터 공감 받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다른 곁가지 테마로 공격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공공의대 학생 선발이 어쩌네 저쩌네. 아직 확실히 논의, 결정된 것이 없지만, 의사가 졸속으로 양성되고, 실력이 떨어지는 의사가 주 공격 포인트 같던데, 외국 사례는 예비학생제도라고 해서 입학 받은 후에, 1~2 년 (과마다, 나라마다 기관마다 다름) 성적 못 따라오면 유급 과 퇴출 시키는 교육정책이 존재하고 시행 중입니다. 이런 곳 출신 의사들은 그럼 그 나라 사립의대 출신들보다 못 할까요? 나중에 똑같이 인턴,레지던트,국시보고 다 해야 하는데요. 이번 정책은 곁가지 때문에 스스로 발목만 안 잡으면 방향성의 옳음 때문에 밀고 나가도 되는 정책이 분명합니다.
	435	제 경험으로는 이번 의사들 행동 엄청 웃기네요. [새창]	2020-08-27 22:48:26	4	삭제
		오랜만에 갑자기 불러내서 나갔습니다ㅠ. 커플을 싫어하기 이전의 오래 전, 오유는 그런 문화가 없었는데...
	434	제 경험으로는 이번 의사들 행동 엄청 웃기네요. [새창]	2020-08-27 22:47:15	12	삭제
		사립병원에서 자기 돈, 내지는 민간장학금으로 공부한 의사들은 국가가 강제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거구요. (공군사관학교와 조종사 랑 민간대학 출신 조종사가 다르듯이요). 레지던트 마치고 전문의 따기 전에 1~2년 낙후지역 의무근무 하는나라들은 있던데, 우리나라도 공보의랑 군의관 제도 있으니 그 이상은 힘들겁니다. 그래서 공공의대로 국가가 키워내는 의사 대한민국 최초로 헤보겠다는데 그걸 반대......
	433	제 경험으로는 이번 의사들 행동 엄청 웃기네요. [새창]	2020-08-27 22:41:37	5	삭제
		안 전문적인데 감사합니다.
	432	미국 출신의 '한국인 5.18 유공자' [새창]	2020-08-25 02:09:24	1	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저 분은 부르시면 다 갑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과도 만나셨죠. 왜냐하면 본인도 갔었고, 형님은 쭈욱 북한 결핵퇴치 차 북한에서 의료활동 하시고, 연세대병원 국제센터장이기 때문이죠. 한국 찢어지게 가난할 때부터 한국에 살아와 한국현대사에 자기 소신 가지고 칭찬할 거 칭찬하고 비판할 거 비판해서 양 쪽으로부터 칭찬받고, 양 쪽에서 비난받으면서 자기 할 일(의사) 하고 삽니다. 그래서 관련 현안 있을 때 종종 미통당+조중동계열에서 부르기도 하고, 민주당+진보언론 쪽에서 부르기도 하지요. 이국종 교수님도 국정감사나 국회토론회 가면, 결국 지원을 결정해주고, 실상을 알려 줄 사람이 정치인들이기에 정당을 가리지 않고 참여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치인은 사회명사랑 사진 찍고 마치 그 사람이 자기들 지지하는 것 같은 효과를 노리지만요. (새누리당 국회토론회 참여하신 이국종 교수님 끝나고 나가는데 나경원이 옆에 찰싹 붙어 수행하여 자기들 사람인 양 판 짜는 것처럼요.) 인요한 교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 닿는 누군가가 연락해서 이런 자리 있으니 선생님 모시고 싶습니다. 하면 본인 또는 본인 가족하는 일에 정치인으로서 도움이나 되라하고 참여하는 것 뿐입니다. 저 당시에 아마 새누리당 대통합협의체 인가 거기 초빙되어서 거기 참여하고 지지발언 하고, 때로 박정희 대통령의 공 등을 이야기하시지만, 반대로 독립운동 & 5.18 정신 항상 이야기하시고 과 남북통일사업참여 하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존경 항상 표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쪽 아니면 저 쪽의 방식으로 살지는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말기에 어떤 이유에서건 민주당 성향이지만 이명박 찍었던 사람도 있는 거고, 새누리당 박근혜 성향인데 문재인 대통령 찍는 사람도 있는 거겠죠.
	429	16년만의 부정선거를 이겨내고...!! 드디어..!! [새창]	2020-06-17 10:29:17	1	삭제
		사~랑도 명예도 이름ㅎ 남김 없이~~
	428	신천지에 대한 나름 진지한 고찰(게시판안지켜서 죄송합니다+노잼주의) [새창]	2020-02-22 18:24:07	1	삭제
		법정스님 이런 말 한 적 없는 걸로 확인되지 않았나요?
	427	신천지에 대한 나름 진지한 고찰(게시판안지켜서 죄송합니다+노잼주의) [새창]	2020-02-22 13:18:57	7	삭제
		신천지에 하는 것처럼 대놓고 욕이라도 하고 사이비라고 공론화 라도 했었으면 하는거죠. 신천지가 사이비고 사회악이라는 걸 알리고, 각각의 기존 교회에서 신천지 반대하고 경계하고 색출했던 것처럼 정치,불법 교회 목회자들에 했으면 신천지에 대한 기성교회의 대응메세지에 힘이 더 실렸을거고요. 주위에 누가 신천지 다닌다고 하면 말리기도 하고 걱정도하고 그렇겠지만, 누가 그동안 문제되었던 교회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 말리고 걱정하나요? 신천지의 교묘함도 있겠지만 사이비네 뭐네 하면서 기성교회들 문제는 눈감고 입닫은 덕분에 신천지가 이만큼 뿌리내리고 이만큼 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26	신천지에 대한 나름 진지한 고찰(게시판안지켜서 죄송합니다+노잼주의) [새창]	2020-02-22 08:52:33	53	삭제
		중요한 한가지를 빼고 말씀하시네요. 그동안 한국개신교계에서 신천지만큼 이단시한 사이비 종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신천지만큼 공격적인 대 기성교회 전도를 시도하는 사이비종교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성교회와 목회자 들의 말이 씨알도 안 먹혀들었던 이유는, 기존 개신교에서는 이미 위험한 이단 사이비 기성교회 목회자와 교회들에는 입을 잗고 눈을 감았기 때문입니다. 되도 않는 멸공반공의 정치행위에 각종 불법, 탈법에 그리고 사회상식과 동떨어진 행동들에 많은 국민들은 신천지나 개신교나 자기들끼리의 싸움이고 투쟁처럼 보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신천지에 대한 글이 엄청 터져나오는데 단순히 기회 잡았다고 생각마시고 신천지가 싫으면 개신교 자정운동이라도 하십시오. 이만희에 대한 부정만큼 대형교회 교주 목사들에 대한 비판이든 비난이든 하십시오.
	425	해군와서 상식이 뒤집힌 디씨인.jpg [새창]	2019-11-23 15:48:55	32	삭제
		나중에 한 두어달 쯤 지났을 때 동생에게 물어보세요. 지나가던 해경출신 ㅠㅠ 바다에서 또는 해군과 같이 쓰는 항구에서 쓰레기도 몰래 버리고 ㅜㅜ 알게 모르게 서로 비협조도 많고, 암튼 그래요.
	424	남자인척 하다가 걸리기.jpg [새창]	2019-10-28 10:27:16	6	삭제
		물론 저 분이 여자라는데 제 불알을 다 걸지만 저는 해경 출신으로 해군의다짐도 이경 3호봉쯤 잊어버렸고 총기도 윗분 말씀처럼 훈련때만 병기고에서 불출 받아 정해진 위치 가면 되었기에 애초에 안외웠어요. 총 쏠일도 없고 쏘더라도 탄피 잃어버려도 무방. 총 기능고장나면 어쩔 줄 모름. 저희 같은 경우도 있음요. ㅋㅋㅋㅋㅋㅋ
	423	경찰 특별채용 레젼드. [새창]	2018-07-18 05:36:50	1	삭제
		정경미 선수 뿐 아니라 저 단체 사진 속 왼쪽에서 세번째 분도 유도 황희태 선수 대단하신 분들
	422	인증! 생애 첫 바이크 [새창]	2017-09-27 03:43:37	0	삭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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