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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괴란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25
    방문 : 1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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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란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슈주팬이 쓴 양파에 대한 글에 80년대 생이면 초공감 답변ㅋ [새창] 2007-01-23 02:03:28 0 삭제
    와우님 그거 이상한 나라의 폴 이에요
    이상 88
    210 여러분 저 남미의 나라 볼리비아로 유학가요~ [새창] 2007-01-04 13:30:13 1 삭제
    똥꼬엔후시딘 님 내년에 오세요 올해는 이미 끝~
    그리고
    나다 님 거기도 사람 사는덴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ㅎㅎ
    누가 더 빨리 적응하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하겠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들
    209 여러분 저 남미의 나라 볼리비아로 유학가요~ [새창] 2007-01-02 13:01:56 6 삭제
    아 제가 들은 바로는 남미 여인들굉장히 **** XXXX @^&$# 하답니다.

    참고로 거기는 나이트가 우리돈으로 1200원 이랍니다.
    208 여러분 저 남미의 나라 볼리비아로 유학가요~ [새창] 2007-01-02 13:00:12 3 삭제
    어이쿠 베오베 까지 왔네요.....감사하구요...
    국비유학생은 아니구요 대학교는 볼리비아에 있는 따리하 카톨릭 대학교랍니다.
    207 천지현인* 님 안티가 있네요 [새창] 2007-01-02 12:56:14 0 삭제
    그런데 말입니다 천지현인 님도 있고 천지현인+ 님도 있고 천지현인* 님도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206 Stevie Wonder - Superstition [새창] 2006-12-21 21:14:11 0 삭제
    ↑동의
    그리고 코러스분도 정말 잘하신다~놀랍다...
    205 2006년 올해의 가요대상은??실시간 투표현황 [새창] 2006-12-21 00:54:59 1 삭제
    투표하고 싶은 가수가 없네요...
    204 내 지금 너의 현재 상황을 맞춰주마. 너는 지금 [새창] 2006-12-19 14:20:27 0 삭제
    땡!
    203 [감동]오늘 세계 대부분 신문1면이 황우석교수 기사 [새창] 2006-12-16 12:01:33 0 삭제
    여러분 제가 놀라운 사실 하나 예언하죠
    이제 곧 황우석 교수님은 실험 성공 진위여부 논란에 휩싸이게됩니다.
    202 동방신기 VS 휘성 [새창] 2006-12-09 00:02:50 0 삭제
    높은 음 잘올린다고 노래 잘하나....글쓴 놈이나 리플 단 놈이나...
    201 수능도 끝났고 책을 좀 읽어 보려고 하는데요 추천좀.. [새창] 2006-12-07 16:26:17 1 삭제
    알베르 까뮈 의 이방인
    200 운동을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06-12-07 16:17:21 0 삭제
    유도 바닥에서 구르면서 하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99 [다움펌]무조건 소울음 소리만 내면 실력파? [새창] 2006-11-27 19:49:47 0 삭제
    제 생각엔 동방신기 보다 SG워너비가 노래 잘부르는 건 맞는데...
    SG워너비 만큼 노래 부르는 아니 그 이상 부르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가수가 아니라도..SG워너비 노래..그 다지..잘 부르는 건..아닌데.....
    주위에 실용음악 보컬 준비 하는 사람들이나...아마추어 공연 보러가도..많은 데 하다 못해..흑인음악 동호회공연만 봐도....

    솔직히 저는 SG워너비 처럼 목조여서 내는 소리 별로 좋게 생각안합니다.....

    그리고 뭐 언제는 우리나라 음악 평가에서 심사위원이 제일 중시 됐나요? 결정적인 건 팬투표지,,, 그러니까 가수들이 상 받고 상 준데 보다 팬들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잖아요...

    그리고.참..아직도 고음 잘올려야 노래 잘한다는 편견 가진 사람이 있네요.(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청소년게에 부는 락 음악의 유행으로 더 심해진 것 같네요)
    그리고..소울음이 뭔지 잠시 생각해보다가...에드립이란 걸 알았을 떄 저는
    잠시 트라우마 상태에 빠졌었답니다.

    이상 알앤비와 소울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98 방금 TV보고...미국산 쇠고기 검역소에서 시연회했는데... [새창] 2006-11-27 14:52:11 3 삭제
    제가 본 거랑 좀 다르네요 제가본 방송도 그 방송인데.....
    검역소 직원이 소고기 자른 거 보여주며 설명하자 시민단체회원이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그게 눈으로 보입니까??????어쩌고 저쩌고합니다..0.1g이라도 있으면 광우병걸린다고 뭐 이 말엔 동의 하지만...그런 걸 X-ray검사로 구분 하는 걸텐데.....시민단체 회원들이 소리지르고 밀고 하는 바람에 X-ray검사 시연은 하지도 못했죠....그렇게 끝나 버렸습니다..시민단체 이런면은 반성합시다.

    저도 미국산 쇠고기 좋게 보지 않지만 시민단체의 과격한 행동 때문에 정작 볼 건 못봤습니다.....시민단체가 끝까지 보고 행동해주세요...
    197 방금 TV보고...미국산 쇠고기 검역소에서 시연회했는데... [새창] 2006-11-27 14:52:11 7 삭제
    제가 본 거랑 좀 다르네요 제가본 방송도 그 방송인데.....
    검역소 직원이 소고기 자른 거 보여주며 설명하자 시민단체회원이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그게 눈으로 보입니까??????어쩌고 저쩌고합니다..0.1g이라도 있으면 광우병걸린다고 뭐 이 말엔 동의 하지만...그런 걸 X-ray검사로 구분 하는 걸텐데.....시민단체 회원들이 소리지르고 밀고 하는 바람에 X-ray검사 시연은 하지도 못했죠....그렇게 끝나 버렸습니다..시민단체 이런면은 반성합시다.

    저도 미국산 쇠고기 좋게 보지 않지만 시민단체의 과격한 행동 때문에 정작 볼 건 못봤습니다.....시민단체가 끝까지 보고 행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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