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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살인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어머니가 자꾸 살 좀 빼라고 난립니다 ㅡㅡ; [새창] 2017-07-03 19:28:17 0 삭제
    저도 사과님 댓처럼 몸무게가 40키로 초반대인데 제가 먹는량을 조금 초과해서 먹기라도 하면 엄마가 그만먹으라고 난리에요
    또 그렇다고 안먹으면 왜 안먹냐고 난리치시고.. 많이먹으면 그냥 많이먹는다고 살찐다고 뭐라하심 ㅎㅎ..
    한번은 살이 좀 쪄서 45키로정도가 나갔었는데 이 몸무게가 저한테는 딱 적정몸무게였거든요.
    바지입을때마다 바지가 꽉 낀다는둥 돼지됐다는둥 밤에는 살찐다고 밥도 못먹게하고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따로삽니다. 집밥이 그립기는 한데 엄마 잔소리 듣는거에 비하면 차라리 나와서 사는게 낫더라구요.
    496 오늘 명수 특집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7-02 13:48:40 4 삭제
    굳이 이런댓글을 여기와서 다는이유가...
    495 개 산책 시킬 때 막 다가오지 않으셨으면. [새창] 2017-07-01 03:16:25 2 삭제
    강아지 산책시킬때 진짜 싫어하는 부류가
    꺄~너무귀업다 ㅜㅠ 이렇게 큰소리내면서
    다가와가지고 허락도없이 만지는거요.. 너무싫어요
    494 쌈마이웨이 인턴 진짜 사이코같음 .. [새창] 2017-06-28 13:47:46 4 삭제
    하.. 제 과거연애사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여자애가 제 전남친한테 엄청 들이댔거든요. 심지어 이름도 예진이임...^^
    493 홍양이 왔어요ㅜㅜ [새창] 2017-06-27 10:59:53 44 삭제
    넌씨눈..
    492 그냥..억장이 무너진달까.. [새창] 2017-06-27 09:37:35 47 삭제
    뭔 애새끼도아니고...밥 안차려줬다고 삐치는건 뭐야
    491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2017-06-26 14:00:39 11 삭제
    네이x 댓글보니 아니 해산물 알러지있는사람
    왜 중국집가서 짜장면 시켜먹냐고 욕하네요 ㅋㅋㅋ
    알러지있는사람들 제발 음식점가서 시켜먹지말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라고 민폐좀 끼치지말라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라 충격... 알러지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보면 도시락 싸서 다니는게 편할수도 있지만 이런거가지고 욕하는거보면 참 ㅋㅋㅋㅋㅋ
    새우를.빼달라고 말 안한것도아니고
    490 턱짓으로 부엌을 가리키며 "커피 타 와." [새창] 2017-06-25 22:12:12 21 삭제
    전형적인 꼰대마인드 ㄷㄷㄷㄷㄷ
    남의견은 다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펼치는 사람리네요 작성자님 꼭 탈출하시기를
    489 턱짓으로 부엌을 가리키며 "커피 타 와." [새창] 2017-06-25 21:21:33 5 삭제
    남편분 하는행동을 보아하니 그냥 공짜로 밥차려주고 수발들어주는 가정부 부려먹듯 행동하시는데 노답이네요 진짜 작성자님 화병 엄청나시겠네요
    ..토닥토닥..
    488 여성분들 화장 예의 베스트글 보고 생각난거 [새창] 2017-06-24 01:47:45 0 삭제
    저는 남자분들이 피부 신경쓰고 선크림바르는거 보면 진짜 호감가던데.. 안바르고 관리안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관리하는사람보고 오지랖떠는사람은 정말 극혐이네요ㅡㅡ
    487 유병재씨머리를 보고 꽂힌 언밸런스헤어컷 ㅡ여자 [새창] 2017-06-22 21:32:18 0 삭제
    헐ㄷㄷㄷ숏컷 너무어울려요 ㄷㄷㄱㄷㄱ
    486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8:44:33 7 삭제
    으아아아ㅏ 작성자님 빨리 써주세요 미칠것가타여 ㅠㅜㅠㅠㅠㅜㅠㅠㅠㅡ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6:27:45 0 삭제
    최고의 한방이 그 최고의 한방이였네
    484 경쟁에서 남자라는 이유로 성희롱+욕설을 들었습니다(빡침주의) [새창] 2017-06-16 21:01:59 1 삭제
    아무튼 작성자님 많이 놀라셨겠네요..토닥토닥
    483 경쟁에서 남자라는 이유로 성희롱+욕설을 들었습니다(빡침주의) [새창] 2017-06-16 21:01:22 5 삭제
    갑자기 일어난 일인데 어떻게 침착하게 녹화를 할 생각을 하고 자기 신변을 밝힐 생각을 하는 사람이
    거의 몇이나 될까요;; 자기가 당할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당한건데...너무 녹화해서 신고했어야죠
    이런 댓글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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