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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닐라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9
    방문 : 5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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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0:37:27 0 삭제
    보관의 문제 같은데...
    보통 미국 가정에서 방호용으로 총을 구비해둔다면

    9mm가 보편적인가요? 산탄총이 보편적인가요?
    741 [익명]동성애주의) 저 오늘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17:33:27 2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에 웃고갑니다.
    난 동성애자가 이해 안가고 동성애자가 만약 날 이성의 눈으로 바라본다고 하면 진짜 싫어할사람이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은 없을겁니다. 동성애자의 입장도 지지하고요.

    똘레랑스가 뭔지 찾아보고 오십쇼
    740 [펌] SNS에서 난리난 선릉짬뽕집 사건(+녹음본) [새창] 2015-08-10 17:05:06 16 삭제
    피해글 올라왔을때 솔로몬병, 중립병 걸린놈마냥 무조건적인 중간을 가겠다는 뜻이 아니라, 사실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분들도 녹음본을 올릴거면 맘에 걸리는게 없으면 말싸움 끝날때까지 풀로 올리시던가 해야지, 앞 뒤 다 자르고 올려서 '우리 억울해요' 하는거 그대로 믿어 줄 순 없단 말입니다.

    전 인터넷 하면서 진짜 사람들 영악하다고 느낀게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주변의 힘을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봤고, 쌍방과실임에도 상대 100퍼센트 과실로 여론조성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에요.

    본인들은 진짜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간에 존나 소름돋습니다. 이런 소시오패스들이랑 같이 삶을 산다는거 자체가
    739 [펌] SNS에서 난리난 선릉짬뽕집 사건(+녹음본) [새창] 2015-08-10 16:59:51 73 삭제
    이거 진짜 당사자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요.

    지금 녹음본 올라온것도, 싸움이 시작하게 된 시점부터 녹음을 했을 순 없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말싸움이 시작되고나서 끝날때까지 녹음을 한게 아니라 말싸음 중간부터, 그 중간마저도 잘려서 극히 일부만 올린 녹음분인데 어느쪽이 맞다 그르다 우리가 판단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특히나 자기가 피해 입었다고 주장하고 억울해하는만큼, 업주가 강하게 나온 부분만 따로 오려서 한거 같은데 그것마저도 미적지근하네요.
    녹음을 왜 처음부터 안했냐라고는 누구도 탓 하지 않습니다만, 녹음이 시작되고 왜 끝까지 녹음 안되고 일부만 되었냐엔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시판 눈팅 해보니 존니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도 있는 반면, 사고 쳐놓고 앞뒤 다 자르고 일어난일 일부분만 확대해서 올리는 사람들이 피해자인것처럼 올라오는것도 수두룩하게 봐 왔으니 '우리 존나 억울해 미칠거같아요' 이런 글에도 신중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임산부폭행, 애기 얼굴에 누가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딸기찹쌀떡, 마위고 사건)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4:55:47 2 삭제
    애기가 꽁트를 하고있넼ㅋㅋㅋㅋ 미치겠다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4:11:34 1 삭제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aVeZ&fldid=9Zdf&datanum=69655

    원글은 삭제된건지 찾을 수 없고 구글 검색해서 관련글 스샷 찾았습니다.
    링크 글 쓴 사람도...편집증같은 증상을 보이고, 주변을 의심하고 그랬거든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2:23:41 1 삭제
    그래서 글쓴이 생각도 나고 걱정되어서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2:22:34 6 삭제
    ...오유 환시 환청관련 사건은 고시원 방화사건인데 오유에 어떤분이 고게로 고시원 주인이 나를 스트레스로 죽이려 방에 벌레를 풀은것 같다. 주인이랑 싸웠는데 날 미친사람 취급하는거 같다는 내용이었고 그 글 쓴뒤 일주일쯤뒤 고시원 방화였나 칼이었나...주인 살해한 사건이 있었어요. 뉴스기사에 나와서 알게되었음... 당시 고민글 리플대부분은 글쓴이 지금 상태가 안좋아보인다며 병원가서 진료받아보라는 내용이었어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1:14:57 33 삭제
    그리고 글쓴이님 예전글 보니 환시 환청에 대해서 글 남겨주셨는데 글쓴분 본인도 자신의 증세가 조금 의심된다면 인터넷상 조언만 아니라
    실제 정신과 가서 상담 및 진료 한번 꼭 받아보세요.

    예전에 환시 환청관련해서 오유유저분이.. 큰 사건 터진적 있어서 혹시 작성자님 큰일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 그래요.

    너무 걱정되어서 그러니까 꼭 한번 정신과 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셨으면해요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1:05:39 17 삭제
    저...음...일단 작성자님이 이상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두번째 동영상 보면, 지나가는 발소리나서 인터폰 화면 켜놓으면 남자가 인터폰 보는게 수상하다고 했잖아요?
    사실 그 남자가 범인이라면 모르지만, 만약 일반주민이라고 가정한다해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인터폰을 켜거나 수화기를 들면 밖에서 치이---- 하는 작은 소리가 들리거든요(이어폰 노이즈처럼) 그리고 스티커로 가려도 어두운 복도에선 스티커를 뚫고 세나올수 있구요. 제가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조그만한 인터폰 잡음같은거 되게 잘 듣거든요;

    제가 만약 두번째 동영상속 남자인데 복도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인터폰 치---소리가 나거나 불빛이 켜진다면, 저라도 인터폰 봤을거에요
    '왜 내가 지나갈때마다 인터폰 드는 소리가 나지? 누가 날 몰래 훔쳐보나?'

    이런 생각으로 저라도 인터폰 바라봤을거 같습니다... 저 동영상속 남자가 용의자거나 수상하다기보다 그냥 관계 없는 사람이라도 저렇게 반응 할 수 있는거니 주의하시되 확증은 갖지 않으셨으면 해유...
    732 소나 별로라 하신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5-08-08 14:55:47 1 삭제
    짤로 라인 우위 서는거 같다가도 와드하러갈때 물몸에 cc없어서 사망하거나... 골드인데도 소나 못본지 1년 넘은것같아요 랭겜에서
    진짜 드물게 하시는분도 있긴 하지만... 정글이나 미드 로밍챔 입장에서 소나는 순삭대상 1호
    731 소나 별로라 하신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5-08-08 14:53:38 0 삭제
    엄... 보통 라인전때 서폿 잘 안무는데, 소나같은경우는 워낙 물몸+6이전 cc없음이라 대놓고 무는경우가 많아요. 순삭이 될정도라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3:56:24 0 삭제
    익명으로 제발 이런 개 똥같은 글 싸지마라. 이런 마인드 애들 몰려있는 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일베야.
    아무리 숨기고 글을 써도 똥은 어딜가도 똥내를 풍긴다. 너처럼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3:53:30 0 삭제
    병신새끼 아이디 까고 다시 글 싸질러라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3:53:07 0 삭제
    뭔가 병신같은 논리인데 걔들이 외국인 안 만난다 쳐도 이런 글이나 쳐 싸는 니 만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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