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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익명]19.본삭금.불감증인가봐요.... [새창]	2015-04-18 23:23:05	1	삭제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느껴져요.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501	[익명]그냥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5-04-18 23:06:58	0	삭제
		미성년이시라면...일단은 학업에 집중하시는게 가장 좋구요. 졸업 후 자취 하시는게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다면 나와 사는게 훨씬 나을거에요 힘내세요.
	500	[익명]우리 엄마가 그럴지 몰랐다.. XX 진짜 (욕주의...) [새창]	2015-04-18 23:03:44	1	삭제
		특유의 허세 쩌는 말투.
	499	[익명]우리 엄마가 그럴지 몰랐다.. XX 진짜 (욕주의...) [새창]	2015-04-18 23:03:26	4	삭제
		글 말투가 일1베충냄새나네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23:01:55	0	삭제
		짝사랑이 아닌 집착입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22:59:19	0	삭제
		주변 사람들에겐 표고버섯이 아닌 흰알광대버섯처럼 느껴져 모두 즉사했다고 한다. (사망)
	496	[익명]어장관리 진짜 잘하는 여성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5-04-18 19:36:56	0	삭제
		사서 고생하시네. 이미 맘 없는 것 같은데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9:34:51	0	삭제
		태어나서 한달에 백만원 넘게 써본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 ㄱ-...얼마나 시궁창인가 난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9:34:13	0	삭제
		집안이 건물정도 있는 금수저라면 흥청망청 쓰셔도 별 상관없음
	493	[익명]아랫옆집 소음 공해 어쩔까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4-18 19:32:22	1	삭제
		제가 몇번째 경험중이지만 답이 없습니다. 이번에 온 원룸 건물엔 무슨 필리핀등 동남아 외국인 가정들이 13가구중 5가구입니다. 목소리 종나 시끄럽습니다. 다문화 시대에 그들의 식생활은 존중하지만 생선구울때 원룸 문 열어놓고 냄새 사방에 퍼집니다. 조기나 갈치굽는 냄새가 제 방까지 들어올정도로 근데 생선을 일주일에 6일은 먹어요. 처음엔 필리핀이 아니라 어디 아틀란티스에서 온 사람들인줄 알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한국에 있는데 향수병이 생겼습니다.
	492	[익명]아랫옆집 소음 공해 어쩔까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4-18 19:26:58	1	삭제
		층간소음 관련해서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정상적인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소음을 내지 않을 뿐더러 낸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입니다. 하물며 찾아가서 이야기를 한다면 미안한 마음에 시정했겠지요. 해마다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십여년이 흘렀지만 우리나라 층간소음 관련 법규나 처벌방안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헬조센에선 층간소음의 끝이 층간소음에 시달리며 시름시름 앓다가 내가 뒤지거나, 층간소음에 한마디 하려 상대방 집에 찾아갔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상대방의 배때지를 쑤시고 있는 두가지 선택지 뿐입니다. 우리나라 층간 소음 관련법이 얼마나 관련법이 엉망이면 현직 부장판사가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집 차를 테러하다 옷을 벗었죠. 안타깝지만 해결 방안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신과 가서 신경안정제 드시기 전에 주인과 합의봐서 이사하시던지 저쪽 집을 빼게 하시던지 하는게 가장 낫습니다.
	491	[익명]중고딩 싫어하니까 니 애 자꾸 나한테 들이대지 마세요 [새창]	2015-04-18 19:21:35	0	삭제
		저도 어린애들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이젠 좀 애들이 이뻐 보이더군요. (결혼 해도 애는 고민해봐야겠지만...) 사람마다 확실히 차이는 있는 것 같으니 기분 푸시길
	490	[익명]중고딩 싫어하니까 니 애 자꾸 나한테 들이대지 마세요 [새창]	2015-04-18 19:19:49	5	삭제
		저도 그 글 봤는데요. 아이라는 이유로 싫다기 보다.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자기한테 들이 미는 사람이 싫다는거겠죠...
	489	[익명]남친을 좋아한 여자 [새창]	2015-04-18 19:18:07	0	삭제
		사람마다 다를 것 같지만 전 기분 안 좋을 것 같아요. 저런 케이스에 열이면 아홉 바람났던게 저와 제 주변 기억... 애인이 싫다고 되도록 안 만났으면 하는데도 다른 이유 대가며 굳이 만나겠다고 하면 100퍼..
	488	시작한지 10일됐는데요 'ㅁ'... [새창]	2015-04-15 09:39:10	0	삭제
		게임 재밌다가도 채팅 보면 겜 하기가 싫어질정도? 랭크매치 같은 경우에는 점수가 달려서인지 사람들 멘탈도 훨씬 약하고(남탓, 욕설) 공격적이어서 오히려 더 힘들더라고요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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