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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우리 오래가자 [새창]	2013-11-12 10:53:24	0	삭제
		아이구 이뻐라. 마지막 사진 진짜 사슴 같네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1:27:24	0	삭제
		다리가 왜 이렇게 긴가 했더니 187.. 비율도 좋네요...
	371	프라이머리도 프라이머리인데 [새창]	2013-11-08 11:25:59	0	삭제
		출처가 없는데 어디서 들으신거에요? 이거 기레기들이 제목 보고 퍼가면 님이 고소 당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370	[익명](약스압?)리얼모쏠을 탈출해보자! 모쏠탈출 TIP [새창]	2013-11-06 18:19:30	1	삭제
		절때 아니죠.절대..^^; 글은 좋네요.
	369	북유럽스타일의 원룸형 구조 [새창]	2013-11-06 12:48:11	0	삭제
		현실은 노란 장판과 꽃무늬 벽지. 도대체 꽃무늬 벽지는 누가 만들어서 퍼진걸까요?ㅠ
	368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행동 그리고... [새창]	2013-11-05 20:36:53	5	삭제
		아 그냥 저거 보고 "역시 여자들은 ㅉㅉㅉ 김치년들 어쩌구 저쩌구" 할려면 하고 그렇게 생각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싫은 '여자' 억지로 만나지 마세요. 예쁘게 만날 사람은 둘이서 데이트 비용도 알콩달콩 잘 내서 예쁘게 연애하더이다. 저 자료 보고 선입견 생겨서 특정 성 혐오하면서 욕설 퍼붓느니 나는 그냥 좋아하면서 만나렵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01:41: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왓슨 뛰는거봐 ㅋㅋㅋㅋ 저 짤은 볼때마다 웃기네.ㅋㅋㅋ
	365	엌ㅋㅋㅋ 알바하는 카페에 cj 프로스트 또옴ㅋㅋㅋㅋㅋ [새창]	2013-11-02 20:30:45	0	삭제
		샤이선수도 오나요? 스페이스랑 플레임만 온거에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9:34:41	5	삭제
		어, 음. 저도 댓글 보다가 좀 놀랐네요. 저도 요즘 반바지에 긴팔 입고 다니거든요. 가방에 바람막이 같은거 가지고 다니다가 정 추우면 입기는 하는데.. 이상하게 본다는 느낌은 단 한번도 못 받았어요. 바쁠때는 머리도 안 감고 나갈때도 있고 커다란 안경에 구겨진 바지 입고 꾸질꾸질한 상태로 나갈때도 많았는데 딱히 누가 날 보고 소근댄다거나 뭐라 한다는 느낌도 안 받았구요. 서울 같은데 가면 길 헤멜때 되게 많은데 "혹시 여기 어떻게 가는지 아세요?"라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분들이고 "아..모르겠어요."하고 "네,알겠습니다."하고 돌아서는데 뒤에 있던 분이 "나 거기 알아요. 이렇게 이렇게 가세요."하고 뜬금없이 알려주는 분도 계셨고.ㅎ; 진짜 못 찾을때는 부동산 들어가서 물어보는데 약도까지 그려주면서 음료수 쥐어주는 분도 계셔서 저는 우리 나라가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음.. 이런 의견도 있군요.. 뜬금없이 외모 지적하고 글쓴님한테 이상한 시선 던진 그 사람들은 분명 이상하고 나쁜 사람들이죠. 그런데 우리 나라를 이래서 안된다느니 종특(?)이라느니 하는 의견은 좀 충격적이네요. 살면서 무례하고 짜증나는 사람들도 봤지만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봐서 그런걸까요..
	362	레이디 제인 [새창]	2013-10-24 01:29:57	0	삭제
		레이디제인 낮에 라디오 하는것도 있는데 목소리도 귀염귀염한데 말도 잘하더라구요.
	361	김연아 패션 지적질녀 [새창]	2013-10-23 22:58:09	8	삭제
		이쁘기만 한데? 완전 이쁜데 왜 뭐라 그러는거징..
	360	여직원이 자기가 현아 닯지 않았냐고 물어봄. [새창]	2013-10-23 21:50:52	42	삭제
		111 뱍뱍 네..............?
	359	여직원이 자기가 현아 닯지 않았냐고 물어봄. [새창]	2013-10-23 20:16:57	96	삭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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