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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르딧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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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딧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1 외국 숙박 후기에서 보는 한글의 위대함.jpg [새창] 2016-09-10 14:31:07 7 삭제
    개 품종중 하나인 말티즈 아닐까요?

    한마디로 dog 같은 년
    1590 오프닝과 게임성에 중점을 둔, 나의 인생게임 TOP 5 [새창] 2016-08-31 00:21:03 0 삭제
    템페스트는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게임이네요

    템페스트 이전의 창세기전 시리즈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 당시의 게임잡지에서 광고만 보고도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구매했네요

    게임자체는 매우 재미있었지만 버그가 좀 많았죠

    템페스트 관련해서 웃긴 일화 몇가지를 들었는데

    1. 표절논란

    어떤 유저가 그림체가 토니님의 그림체와 똑같다고

    창세기전이 토니님 그림을 불법 도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애초에 토니님이 그 게임 케릭터 디자인을 하신거 ㅋ

    2. 중간중간 이상한 표정의 케릭터

    게임잡지에서 본 내용인데 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우리나라는 한번에 돈을 주고 일을 끝내는 식인데 반해

    일본은 작업에따라 돈을 나누어 주는식이었음

    토니는 당연히 일본 관행에 따라 추가분에 대한 급여를 요구했으나

    소맥은 당연히 우리나라 관행에 따라 '뭔소리야 돈 줬잖아'를 시전

    둘 사이의 의견이 좁아지지 않아서 그냥 1차분에 대한 것만으로 계약을 종료했고

    부족한 부분은 우리나라 작가가 약간 손봐서 채워넣었다네요

    그래서 그림체가(표정)이 기존의 그림과 다른게 몇장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시디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그때는 재밌게했네요
    1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3:57:05 3 삭제
    원글도 분탕이고 댓글도 분탕이고 에휴....
    1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3:55:34 6 삭제
    왠지 논리가

    "넌 일베하지 않은 일베다"

    하고 비슷해보이네요
    1587 대*콘도 영업사원이랑 한판 크게 했는데 이게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새창] 2016-08-07 22:21:54 26 삭제
    아니 양쪽말 듣기전에 3번에서부터 영업사원 아웃아닌가요?

    6개월이나 재등록 신청을 안하지?
    1586 한달동안 집을 비우고 좀전에 집에 왔는데.. [새창] 2016-07-27 01:24:02 6 삭제
    정말 응가의 모습을 한 무언가라면 제 말은 잊어주세요
    1585 한달동안 집을 비우고 좀전에 집에 왔는데.. [새창] 2016-07-27 01:22:52 6 삭제
    예전에 고시텔 알바를 했었는데 빈방상태로 오래가면 변기에 갈색의 무언가가 가라앉아있더군요

    날파리들의 허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뭔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하여튼 변기 오랬동안 사용 안하면 물 바닥에 갈색의 무언가가 가라앉습니다
    1584 저의 인생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을 기억하시는분? (스압) [새창] 2016-07-11 20:15:49 0 삭제
    간만에 보는 이름이네요

    강종벨큐로스 ㅋㅋㅋㅋ

    다시해보고싶네요 몬헌....

    가루다 셋도 모았었는데 ㅠㅠ
    1583 아임백 ㅅㄷㄹ 구매했슴다 호갱판별부탁드려요 [새창] 2016-07-08 11:50:19 0 삭제
    멀군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1582 아임백 ㅅㄷㄹ 구매했슴다 호갱판별부탁드려요 [새창] 2016-07-07 14:00:45 0 삭제
    좌,좌표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1581 아임백 ㅅㄷㄹ 구매했슴다 호갱판별부탁드려요 [새창] 2016-07-07 11:44:20 0 삭제
    와~~좌표 알려주실수있나요?
    1580 목욕하는 집사를 본 냥이의 반응 [새창] 2016-06-11 15:02:47 2 삭제
    진짜 추천하랴고 로그인 함 ㅋㅋㅋ
    1579 그간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5-30 19:05:35 0 삭제
    돌아오긴 뭘 돌아옵니까

    당신의 자리는 여기가 아닙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1578 제사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4-30 20:47:41 6 삭제
    제사라는건 돌아가신분을 기리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작년 여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나중에 제 자식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할머니가 어떠한 분이셨는지 얼마나 좋은일을 많이 하셨는지

    설명해주면서 다시한번 할머니를 생각하는 거죠

    저는 카톨릭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이 믿으시는 그 분께 할머니 할아버지를 잘 인도해주시길 기도해보세요

    제삿상이 아니라 그러한 마음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1577 팬티 빨래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새창] 2016-04-29 11:14:02 2 삭제
    할머니께서 치매 중풍으로 11년 살다 가셨습니다 처음 6년은 집에 간병인 불러서 모시다가 나중에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실거 같아 요양병원으로 모셨습니다

    치매는 요양병원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식된 입장으로 그 결정을 내리는건 절대 쉬운일 아닙니다 작년 6월 28일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부모님은 요양원에 모신거에대해 가슴아파하십니다

    분명 요양병원이 답이지만 결정내리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작성자분이 댓글에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 분명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만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 빨리 결정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족이 먼저 쓰러져요......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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