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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군인이 이래도 돼는겁니까? [새창]	2006-11-15 12:55:05	0	삭제
		헌병대에 신고하세요~
	392	도배에 대한 변명 [새창]	2006-11-11 19:18:59	0	삭제
		가기 힘든 베스트를 한번에 수십건씩 가니깐.... 이를 질투한 듯~~ 즐겨~~
	391	운전하다 보면... [새창]	2006-11-08 15:53:44	0	삭제
		그 벰따바류 같은 차는 그냥 날려버려야 한다는거~~~
	390	저는 정말 병신 [새창]	2006-11-07 16:36:13	0	삭제
		제 이야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물론 진실이구요... 불과 1년안에 일어난 일들이라...쩝... 2학년때...동아리 후배 녀석이 절 좋아 했었나 봅니다... 물론 전 모르고 있었죠...여자를 모르고 살때였으니깐요... 친구 녀석이랑 술을 마시러 호프집에 갔는데 후배가 친구랑 와서 있더군요.. 재밌게 놀라하고 친구랑 마시고 있다가 얼마 되지 않아 자연스레 합석이 되었구요.. 한참을 마시다 보니 후배가 안보이는 겁니다... 화장실 갔나보다 했는데 안오드라구요... 이상해서 밖에 나가 보아도 없구요...화장실에도 없구요... 갑자기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가보니 거기에 쭈구리고 앉아서 울고 있는겁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저 때문에 그런답니다...제가 맘을 몰라줘서 너무 슬프답니다...너무 울컥해서 그말 듣고 사귀게 되었죠... 사귀면서 2달정도 지난후에 다시 그때 후배랑 같이 술을 마시던 친구랑 후배랑 또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종 취하자 후배가 자기 친구에게 질실게임 하자더니... 첫 질문이 대뜸 "너 우리 오빠 좋아하지?" 이러는 겁니다... 그 친구는 아무말 못하구...순간 술자리는 쫑나고... 그후 그 후배 친구가 계속 저에게 접근을 하더군요... 정말 미친놈인지...후배를 배신하고 말았죠... 뭐..역시 오래 가지는 못했지만요... 그후 당구장에서 알바를 했는데...다른과에 다니던 놈들인데... 포켓을 치는데 참 귀엽더군요... 좋아라 하는 모습하고는...풋~ 암튼 친구놈도 당구를 치는지라 저랑 같이 당구장에서 시간을때우던 시간이 길었는데요.. 그중 참 귀엽다... 함 작업 들어가볼까?? 하는 와중이었는데... 친구놈도 말은 안했는데 그러 했었나 봅니다... 친구랑 잘되나 싶던데...무슨 일이 있으면 으례 절 찾아오고 연락하는게 이해가 안되긴 했지만... 그러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술한잔 하다가... "니가 좋단다...잘 해줘라..." 저요??? 물론 사귀었죠...뭐라 욕해도 좋습니다만... 그땐 그랬습니다...지금 이런 상황이 닥치면 당연히 노~ 하겠지만... 오래 갈리있습니까?? 한달 사귀다 깨졌죠... 그것도...친한 형이랑 술마시는데..그 현한테 술마시구선 넋두리 하더군요... 제 친구놈이 생각난다고...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후회 된다고... 화장실 다녀오다 우연히 듣고선...그후 연락을 끊었드랬죠... 근데...연락 몇번 오더니 더이상 안오더군요... 벌받은거죠 뭐...ㅡㅡ; 그 뒤에 또 친구놈이 여친 생겼다며 소개 시켜준다고... 사귄지 일주일만에 너한테 첨 보여주는 거라며 자랑하고 만났드랬죠...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친구놈 계산한다고 먼저 가고... 제가 안쪽에 앉아 늦게 일어 섰는데...저보구... "저기요...여자친구 있으세요??? 맘에 드는데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 친구랑 사귀는거 아니냐고 물으니...아니랍니다... 그냥 친구랍니다...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나와서 그냥 친구놈한테 이야기 해줬죠... 그 후로 그냥 바람이 되어 군대를 갔습니다... ------------------------------------------------------------------------ 경험 없으신분들은 나뿐놈이다 뭐다 욕 하시는심점 이해 갑니다만... 제 입장에선 친구분도 이해가 되네요... 근데요...정말 불알 친구면 다시 친구와 가까워 질겁니다... 님이 그 여자분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때쯤에요... 그때가 되기 전에 친구분이 보고 싶으시다면...먼저 다가가세요... 한대 패던지...술한잔 하던지...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1-07 15:54:58	1	삭제
		흐음... 물론 저놈들 잘못하는겁니다...옹호하자는건 아니구요...개호XX끼들이니깐... 시스템 구축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런거지... 컴퓨터 가격이 그리 많이 차지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아는 친구가 저기 전산실 다녀왔는데...(견학차) 그냥 멍했다더군요...장비가 기업 장비와는 수준이 다른거죠... 그런데 그런 장비 설치해서 저따위 짓이나 하니 원... 욕먹을하네요...
	388	강철남 34화 - 부자의 정 [새창]	2006-11-07 15:49:43	2	삭제
		아놔~~~ 밑에 까만 부분 긁으면 지난번 광고주 모집한거 나올거 같아서 긁어봤어... 으허허~~
	387	로또 한 번 하죠(일본 로또명인방법으로) [새창]	2006-11-04 18:12:23	0	삭제
		이사람 한국에와서 로또 했는데.. 꽝 나왔다는... 덜덜덜~~~
	386	[오유콘테스트] 나는 자신있다! [새창]	2006-10-23 12:49:23	0	삭제
		크로스만 올려줘~ 골은 내가 넣는다...응??
	385	[19금]야한음료 [새창]	2006-10-19 09:55:22	5	삭제
		게또라이~
	384	임창정.. [새창]	2006-10-16 08:38:14	5	삭제
		영화......비트를 봤다... 임창정 나왔다... 정우성보다 잘하드라.... 유오성이보다 잘하드라.... 고소영보다 잘하드라....응???
	383	우희용 딩요와 함께 [새창]	2006-10-12 12:05:20	0	삭제
		축구는 딩요가 위여도 공가지고 노는건 희용씨가 더 잘하네요... 푸하..괴물이구먼~
	382	구글의 진정한 매력.... [새창]	2006-10-12 09:23:34	33	삭제
		저~~기 위에 위에.... 백곰 앞차기님... 십글보다는.... "한글" 을 만들어 주세요~~~ ^^
	381	심심한데 재밌는놀이나하죠. [새창]	2006-09-27 17:52:32	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2540&page=80&keyfield=&keyword=&sb= 자꾸 이야기 흐름이...이런걸 원하는거 같네요.... ㅡㅡ;
	380	어제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06-09-27 17:35:10	1	삭제
		"이름없는 샌드위치 가게..." - 오유 직영점 1호 - 이케 하세욤~
	379	26년.. 이틀은 더 기달려야 겠군요 [새창]	2006-09-25 21:02:46	8	삭제
		흐음... 외압이 있었나??? 내생각이 틀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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