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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구려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24
    방문 :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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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구려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아침형인간이 됩시다. [새창] 2008-04-29 17:38:44 0 삭제
    아 졸려..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5 19:35:35 0 삭제
    16일 입대.. 그래도 군대가는것보단 낫겠죠?
    650 학교 가는 중입니다만... [새창] 2006-05-15 19:12:43 2 삭제
    왜 내 다리가 후들거리지..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1 12:00:45 18 삭제
    ↑↑↑ 어쩌라고..님께
    베오베에 이글에 달린 Marionette님 리플을 따왔습니다.

    -----------------------------------------------------
    ★ Marionette (2006-04-21 10:24:44) 추천:9 / 반대:0
    IP:165.132.225.33

    누가 쓴 글이고 퍼트린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악의적인 글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위의 증상과 같이 허혈성 심장질환이 급습했을 경우 기침을 하고 숨을 크게 들이쉬게되면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류가 방해를 받아서 가뜩이나 부하가 걸린 심장에 돌이킬수 없는 타격을 주게됩니다.

    또한 처음에 운전중에 가슴과 팔이 아프다...<----이부분은 허혈성심장질환의 증상이고 뒤쪽에 심장박동이 안느껴지고...<-----이부분은 부정맥의 임상적 소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가지는 글쓴사람이 어디서 줏어들은 의학지식을 짜집기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유인여러분.. 저 자료의 정말 나쁜 점은 그 상황에서 자신이 운전을 하라는 겁니다. 운전을 계속하게 되면 가뜩이나 교감신경계가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심장의 혈액공급은 점점더 나빠져 비가역적 손상상태로 응급실로 오게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도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저 자료는 그냥 사람을 죽이고자하는 어느 악마의 소행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차를 세우고 문을 열고나가 주위에 도움을 청한다. 이게 정답입니다.

    그럼 주위에 보신분들은 무엇을 할까가 정답일까요? 심장맛사지? 인공호흡?

    최선의 정답은 119에 전화를 한다.가 정답입니다. 그 뒤에 환자를 편안히 눕히고 보온을 해주세요.(심장이 최대한 천천히 뛰도록 도와주시는 겁니다.)

    심폐소생술,인공호흡 어디서 봤다고 무작정 해보지 마시고(대개의 경우 오히려 고통만 가중됩니다.) 환자의 보온에 신경쓰시면서 맥이 있나 숨을 쉬나를 관찰해주시다가 119가 오기전에 위독해보이는 경우에만 위의 술기를 사용하십시오.

    정말 부탁드립니다. 저 글은 꼭 지워주십시오. 저 글을 읽은 오유인들이 만일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이렇게 하면 좋다더라...이 한마디가 평생의 한이 될수도 있습니다.
    ------------------------------------------------------------------------

    괜한거 하다가 뒤질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잘못된 거는 하지 말아야죠.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2 16:29:12 3 삭제
    자신있는 순간~ 나는 있었어
    647 와 테니스여왕 샤라포바가 한국말 잘 하네요. [새창] 2005-12-02 16:29:12 47 삭제
    자신있는 순간~ 나는 있었어
    646 저는 장풍뿐만 아니라 원기옥도 쓸줄 압니다. [새창] 2005-11-20 20:11:19 18 삭제
    이상해...

    전혀 신선하지가 않아...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6 18:59:45 0 삭제
    끼야아야야야야야악 미친년놈들아 개념 좀 챙기고 다녀라

    너같은 개념없는 새끼가 이세상에 산다니 같은 지구에 산다는것으로서 정말로 창피스럽다.
    644 당신은 현재 어느쪽인가요? ^^; [새창] 2005-10-06 18:47:17 3 삭제
    얼굴이 빨간 사람은 얼굴이 네모다? 뭐 이정도?
    643 리플 소설(달아줘삼) [새창] 2005-10-06 18:33:20 14 삭제
    안녕하세요 세대공감 올드앤뉴

    진행의 KBS공채 29기 노현정입니다.

    임금의 얼굴은 용안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임금의 옷을 용포라고 부르지요.

    그렇다면 임금님의 고환은 영어로 뭐라고 부를까요.

    네 정답은 "드래곤볼"입니다.
    642 츄리닝 입니다. [새창] 2005-10-05 20:15:27 3 삭제
    마이데 플레이어
    641 1000원짜리 햄버거 [새창] 2005-08-03 19:32:52 0 삭제
    어느날 길을 걷다가
    그녀가 내가 다가왔다
    그녀는 말했다 "혹시 도를 믿으세요?"
    나는 그녀에게 다짜고짜 귀싸대기를 날렸다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나를 때린건 니가 처음이야"
    나의 햄버거를 그녀와 나누어 먹었다.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03 19:32:52 93 삭제
    어느날 길을 걷다가
    그녀가 내가 다가왔다
    그녀는 말했다 "혹시 도를 믿으세요?"
    나는 그녀에게 다짜고짜 귀싸대기를 날렸다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나를 때린건 니가 처음이야"
    나의 햄버거를 그녀와 나누어 먹었다.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03 19:32:52 190 삭제
    어느날 길을 걷다가
    그녀가 내가 다가왔다
    그녀는 말했다 "혹시 도를 믿으세요?"
    나는 그녀에게 다짜고짜 귀싸대기를 날렸다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나를 때린건 니가 처음이야"
    나의 햄버거를 그녀와 나누어 먹었다.
    638 공감놀이 [ 시험편 ] [새창] 2005-08-03 15:51:06 1 삭제
    답 다 적고나면 바로 잠을 엎드려 자서 저런 경험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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