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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	요즘 격투가들 사이에서 유행중인 병뚜껑따기 [새창]	2019-07-05 00:13:57	0	삭제
		맥그리거는 지 위스키병 들고 하네 ㅎㅎ
	848	전현무가 네덜란드 가서 놀란 것 [새창]	2019-07-04 12:44:33	1	삭제
		애초에 시작부터가 인력을 갈아만든 시스템하에서 성장한겁니다. 지금은 그 인건비조차 부담스러워서 편법을 쓰고 있는 상황에
	847	귀여운고양이 [새창]	2019-06-25 17:08:41	2	삭제
		냥아치 100마리 ㅋㅋ 오노
	846	[유머X] 한국전쟁 때 이승만이 했던 업적 [새창]	2019-06-25 16:42:14	25	삭제
		한가지 더 보태자면 대한민국 최초로 "탄핵" 당한 인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임시정부에서 퇴출된 인간이죠. 저 많은 죄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845	[감동] 68kg 다이어트 후 6개월 만에 어머니앞에 나타난 고도비만아들 [새창]	2019-06-25 13:02:28	1	삭제
		모니터에 비친 본인얼굴을 매번 바라보실때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암생각 없으시죠? 댓글도 그렇군요.
	844	1400년 동안 변화가 거의 없는 조직 [새창]	2019-06-22 13:47:30	17	삭제
		북방한계선에서 여진족과의 대치상황에서 쓴 조선군관의 편지인듯합니다.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09:12:34	15	삭제
		지지직(?) 기계측정 소리가 나중엔 진짜 너무 무섭게 들림
	842	[중노주의] 여자들이 머리를 감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9-06-12 16:38:58	8	삭제
		말한 친구는 경피독이라고 유사과학 일본인 저자의 책을 읽고 믿음을 가지게 된듯. 세 친구다 3기 이상이군요. 왼쪽은 소아암 환자였다가 20대에 다시 다른 부위에... 저도 암수술 받기도 했고 친구가 암으로 죽었지만 말기때는 유사과학도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티비조선같은 채널에 보면 여러사례의 환자들이 많이 나오죠.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겪어본 사람은 알게됩니다.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어요. 그냥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머라하기는 좀 그렇군요. 저 나이에 대장암 3기 진단 받는다면 매우 힘들거같습니다. 마냥 비난만 하기엔 안타깝군요.
	841	캡틴 게이 [새창]	2019-06-07 01:51:24	0	삭제
		작가로 등단하셔서.... 연재하시는데 그의 창작정신은 살았음여.
	840	시한부 판정받은 여친과 결혼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9-05-27 15:40:19	0	삭제
		상속은 둘째치고.. 축의금 조의금이라니 허허 이야 대단한 냉혈인이네요.
	839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정체 [새창]	2019-05-27 13:12:29	1	삭제
		이젠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방지 강사들을 아주 많이 보실수 있을겁니다 ㅋㅋ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5 21:33:26	7	삭제
		정우성씨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거나 싫어할수 있다고는 해도 무식하게 비꼬는건 참 어이가 없군요. 유엔 들먹이는거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6.25란 전쟁을 이겨냈는지 어떤 빚이 있는지 좀 알고나 개소릴
	837	수면내시경중 몸상태 [새창]	2019-04-30 20:30:32	8	삭제
		코골이 심한분은 위험하다고 못하게 함. 고통의 위내시경!!!
	836	어떤 공무원의 깐깐함 [새창]	2019-04-27 20:17:42	117	삭제
		이장덕님 청소년 수련시설"씨랜드"의 인.허가와 관련,경기도 화성군 공무원들의 비위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소신을 지킨 참공무원이 있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화성군 전 부녀복지계장 이장덕씨(40.여.민원계장.사진)가 장안면사무소에서 군 부녀복지계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지난 97년 7월. 당시 체육청소년계가 통폐합되면서 넘어온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운영허가 업무를 맡게 된 이씨는 새로 맡은 업무를 익혀갈 즈음인 97년 9월부터 상사인 강호정사회복지과장(46)으로부터 부당한 압력을 받기 시작했다. 씨랜드가 접수한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허가 신청서를 즉각 처리해주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실무계장인 이씨는 진입도로가 확보돼 있지 않는 등 여러 가지가 조건에 맞지 않아 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버텼고 이후 강 과장과 씨랜드측의 회유와 협박이 집요하게 이어졌다. "당신이 군수야,뭐야.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허가가 안되면 안되는 법을 찾아오란 말이야." 이씨가 경찰에서 밝힌 강 과장의 협박으로,이 정도는 시작에 불과했다. 험상궂게 생긴 폭력배들이 사무실로 찾아와 무언의 협박을 가했으며 "가족을 몰살시키겠다"는 전화가 집으로 걸려오기도 했다. 이씨 부부는 협박에 시달리던 끝에 집을 비워두고 친척집으로 피신하기도 했으며 협박에 굴하느니 차라리 직장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다. 견디다 못한 이씨는 97년 겨울 당시 부군수인 이상복씨의 관사를 찾아가 다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설날연휴를 앞두고 강 과장이 "씨랜드에서 보내온 것"이라며 10만원짜리 수표 5장이 든 봉투를 던져주고 가 곧바로 은행계좌번호를 확인해 씨랜드에 돌려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지난달 9일로 공직생활 만 20년을 맞은 이씨는 지난해 10월 민원계장으로 자리를 옮길 때까지 늘 가슴을 죄며 살아야 했다. ~~ 출처는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90706000559
	835	배철수 할아버지의 페미니스트 참교육. jpg [새창]	2019-04-26 20:39:30	1	삭제
		훈남은 흔히 쓰면서 미인은 지랄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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