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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3	미래를 내다본 시마 회장.jpg [새창]	2020-03-30 03:19:29	2	삭제
		인기비결이 불륜입니다만?
	892	천재성의 비결.jpg [새창]	2020-03-30 02:50:45	1	삭제
		전 예체능을 정말 재능없이 시작했습니다. 정말 아무런 재능없이 시작했었습니다. 그저 관심있는것을 선택하는것과 좋아하는것 잘하는것을 구별하지 못하였기에 시작했었죠.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좋은 삶을 누릴수도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안이 애기했던거처럼 학원에서 시간낭비했던 사람이지만 그럭저럭 밥은 먹고 삽니다. 딱 아는만큼 보입니다.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하는만큼 성취감을 느끼고 더욱더 빠져들수 있지만 없는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하죠. 외부의 도움이던 요즘처럼 유투브같은 정보이던간에 알지못하면 나아가지못하죠.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그걸 그저 노력을 안한다고 뭉뚱거려 비판하기도 합니다. 재능이 없어도 방향을 잘 잡아줘서 좋은 선택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재능이 없는데 학원나와서 시간 낭비한다고 비판하는 사람처럼 한심한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891	[속보]권영진 대구시장 실신 [새창]	2020-03-26 22:22:00	0	삭제
		심장이 멈추신거 같은데 눕혀서 마사지좀 해드려야 할듯
	890	이혼남이 말하는 '전업주부' 아내가 짜증날때 [새창]	2020-03-26 11:18:35	7	삭제
		사랑은 했었죠. 다만 사랑때문에 다른걸 못보다가 식어버리니 보인거
	889	갈길 잃은 정의당 [새창]	2020-03-23 07:40:55	0	삭제
		작금의 상황에 대해 정치적 해법을 찾아야할 시기에 머하는? 감정만 북돋아서 전파하자건가? 바이러스와 똑같은 짓을 하네
	888	00~01년생 희소식.jpg [새창]	2020-03-23 07:26:31	1	삭제
		우리 아들들!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복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87	당시 남진과 나훈아의 이미지 차이를 알 수 있는 투샷 [새창]	2020-03-20 21:24:33	39	삭제
		남진이 월남전에 파병된 실제 이유는, 해병대 입대 후 군무를 완전히 이탈하여 자기 집에 돌아가 평소처럼 집에서 지내며, 연예활동을 계속 하는 등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군복무위반 비리를 저지르다가 군 수사당국에게 들통나서 그 벌로 베트남에 강제로 보내진 거였다고 당시엔 보도됐었다. 남진 외에도 진송남, 박일남 등 당시 해병대 소속이던 10여명의 연예인들이 해병대 간부들의 비호 아래 모두 그런 혜택을 봤던 조직적인 비리였다. 당시 그 사건을 보도한 뉴스 기사 링크들 기사1, 기사2 44년뒤에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 베트남에서도 실은 전투병이 아니라 오늘날의 용어로 치면 연예병사로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저 사건에서 해병대 복무 중에도 집에서 지내고 왔다갔다 하며 자유롭게 연예활동을 한 것은 남진 등 해당 연예인들이 군율을 어기는 잘못을 한게 아니라 해병대측의 약속과 비호에 따른 행위였을 뿐이었다[8]. 애초에 해병대가 군복무 중에도 계속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걸 약속하고, 그 조건으로 스타들의 "해병대 연예대" 입단을 추진하여 해병대 연예부대의 구성원을 유명스타들로 빵빵하게 채운 것이었다. 즉, 유명 연예인들을 해병대로 데리고 오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과 대우를 걸고 스카웃한 것이었다. 근데 모 신문사 회장이 자기 딸의 생일파티에 당시 해병대 일병이던 남진을 포함한 연예병사 5명을 초청했지만, 군인 신분에 사적인 초대이기에 거절했고, 이에 신문기사를 통해 군복무 중에도 사회에서 연예계 활동을 계속 해왔던 것을 폭로하는 보복성 기사를 보도한 것이었다고 박일남이 티비쇼에서 밝혔다. 해병대측이 당초 약속하여 보장한 바에 따른 연예인 활동이었을 뿐이었다는 원인 내용은 쑥 빼버리고 자유로운 사적생활과 연예계 활동을 했다는 결과만 폭로한 보도가 나가서 남진 등의 연예인과 해병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해병대 고위간부들이 국내 연예활동을 보장했던 당초의 약속을 뒤집고 베트남으로 파병시켜버린 것이었다. 꺼라 위키!
	886	대구 사는 사람으로 이번 대구 사람들 정서에 관해서 [새창]	2020-03-17 01:33:07	1	삭제
		노년층에겐 정치감정이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한 바뀌지가 않을걸요.
	885	대구로 차출 갔다가 태러당했다는 공보의의 진실 [새창]	2020-03-17 00:57:57	7	삭제

	884	수영장 민폐녀 [새창]	2020-03-15 13:41:53	27	삭제
		일반인이라는 개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중국판 ‘아육대'(초신성전운회)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첸사오유 배우입니다. 대회에서 저런 수영복을 입었다는건 어필하겠다는거죠.
	883	중앙일보 기자가 일본 야후에 올린 글.... [새창]	2020-03-05 11:34:46	4	삭제
		요새 중앙이 미친듯이 날뛰는게 이해가 잘 안감. 좆선은 저리가라 할정도니 이거 원
	882	가출자녀 부모들을 망원경으로 보며 웃는 이만희 [새창]	2020-03-02 09:54:20	8	삭제
		옆에 사람(?)은 요샌 이탈해서 서로 싸우고 있죠.
	881	중세시대 미스터리 여성 [새창]	2020-03-02 07:21:05	35	삭제
		매우 자세하게 가슴에 대해 기술되어 있습니다. 저 모든 내용보다 더 자세하게 말이죠....
	880	조선인들의 식사량 [새창]	2020-02-29 14:37:27	12	삭제
		인문채널 휴에서 조선후기의 식사 풍문에 관한 애기가 나왔었습니다. 한번 보시는게 https://youtu.be/RQdvLKN62b8 31분 정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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