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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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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 오세훈의 생태탕 아들이 16년전을 정확하게 기억하다? [새창] 2021-04-06 08:37:51 0 삭제
    글쓰려고 가입하셨나봐요 근데 다들 별 신경을 안쓸거에요 아마
    938 공원 벤치에 비닐로 싸인 채 방치된 멕시코 카르텔 지도자 시신 [새창] 2021-04-04 17:22:55 6 삭제
    대충 그룹을 떠나 경쟁조직을 만들었는데 그에 대한 보복처형으로 이어졌다고 나오는거 같군요.

    Mexican authorities believe a body found wrapped in plastic and left on a park bench in Guadalajara belongs to notorious drug lord “El Cholo.”

    While not yet formally identified, signs pinned to the corpse with knives said in Spanish, “the traitor El Cholo”, the nickname for Carlos Enrique Sanchez.

    Formerly a top member of the Jalisco New Generation Cartel (CJNG), Sanchez left the group to form a competing criminal gang known as La Nueva Plaza in 2017, according to Infobae.com.

    The ensuing war for control of Guadalajara’s drug trade led to an escalation of violence in the city.
    937 왜 NASA는 우주선에 인간을 태우는가? [새창] 2021-03-27 06:58:30 0 삭제
    난 무거운 주판인건가
    936 이과장의 ㅈㅈ소 [새창] 2021-03-23 23:33:24 3 삭제
    가정에서 또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는 압존법에 따릅니다. 이에 대하여 “표준 언어 예절”(국립국어원, 2011.)에서 “부모를 조부모께 말할 때에는 ‘할머니/할아버지, 어머니/아버지가 진지 잡수시라고 하였습니다.’처럼 부모에 대해서는 높이지 않는 것이 전통 언어 예절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전통도 변하여 부모보다 윗분에게도 부모를 높이는 것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으므로 현실을 인정하여 ‘할머니/할아버지, 어머니/아버지가 진지 잡수시라고 하셨습니다.’와 같이 부모를 부모의 윗사람에게 높여 말할 수도 있다.”라고 기술한 것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는, “표준 언어 예절”에서 “듣는 사람이 지칭 대상보다 윗사람이거나 듣는 사람이 회사 밖의 사람인 경우에 ”총무과장이 이 일을 했습니다.”처럼 말해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또 사원들에게 이렇게 말하도록 교육하는 회사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직장에서의 압존법은 우리의 전통 언어 예절과는 거리가 멀다. 윗사람 앞에서 그 사람보다 낮은 윗사람을 낮추는 것이 가족 간이나 사제 간처럼 사적인 관계에서는 적용될 수도 있지만 직장에서 쓰는 것은 어색하다.

    따라서 직장에서 윗사람을 그보다 윗사람에게 지칭하는 경우, ‘총무과장님께서’는 곤란하여도, ‘총무과장님이’라고 하고 주체를 높이는 ‘-시-’를 넣어 ‘총무과장님이 이 일을 하셨습니다.’처럼 높여 말하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다.”라고 제시하고 있는 대로, ‘압존법’에 따르지 않습니다.
    935 맛있는 녀석들 페미 논란 [새창] 2021-03-22 15:01:23 14 삭제
    국립국어원은 "허버허버에 대한 어원 정보가 없다"며 "방언의 쓰임인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말샘과 지역어종합 정보에서 '허버'를 찾아봤으나 쓰임을 찾지 못했다"는 답변을 내놨다.
    934 자유로운 흑인을 처음본 흑인노예의 반응 [새창] 2021-02-28 03:30:16 0 삭제

    "바람과 함께 사라진 하나의 사회. 예의바른 신사들과 목화밭의 땅이던 옛 남부가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방은 기사도가 살아있는 마지막 땅으로, 이곳에서 기사들과 아름다운 귀부인, 주인과 노예를 마지막으로 보게 됩니다. 책 속에서나 찾을 이곳은 이제 잊지 못할 꿈에 불과합니다." - > 이런부분들이 단지 시대상을 반영한 부분이라 하기엔 문제가 있죠.

    게다가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꽤나 비판한 영화인데;;;
    게다가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외되고 뉴욕타임스에서조차 비판했는데
    933 자유로운 흑인을 처음본 흑인노예의 반응 [새창] 2021-02-27 15:37:51 4/8 삭제

    장고를 보고나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얼마나 한심한 영화인지 알게됨.
    932 서울시장 후보 [새창] 2021-01-18 08:00:05 0 삭제

    다른사람은 모르겠고 박영선 의원은 음 행정능력은 안될거에요. 예전에 경험했던 바로는...
    게다가 이런 멍청한 사기쇼에 동참했던걸로 보면 참;;;
    931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 근황 [새창] 2020-12-09 19:35:11 25 삭제
    주무시다 침대에서 떨어지심. 매우 피곤하셧던듯
    930 교수에게 극딜 박는 학생 [새창] 2020-10-26 15:32:09 9 삭제
    참 보기 민망하고 부끄러운 댓글이다...
    929 미래통합당 당명변경 ---> 국민의 힘 [새창] 2020-09-06 03:08:50 0 삭제


    928 파업에 서툰 의사와 대화에 서툰 정부 [새창] 2020-09-05 22:54:54 0 삭제
    의견에 대해선 일부분 이해를 합니다. 감정들이 파도처럼 치솟는 때라 소중한 글들이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927 이제 좀 한국 과자같은 오레오 [새창] 2020-09-01 02:47:45 0 삭제

    그냥 oreo selection box 라고 특별한 포장용인듯
    한국은 아님
    926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08:54:14 12 삭제

    의료수가 불균형 문제는 어제오늘일도 아니면 공공의료 강화정책 또한 지속적으로 제시되어 왔습니다. 전 정부에서는 이정현 필두로 제시했었는데 머 당시 야당이 반대했었죠(이건 좀 아이러니 이정현때는 순천이고 이번엔 남원) 정부 바뀌어도 매번 제기하는 보건복지부의 문제는 그렇다치고 의사분들은 그 기간동안 대체 어떤 행동들을 하셨는지 궁금하구만요. 심평위원회 병원장분들은 그냥 허수아비인건가?

    ps. 조회수 빨려고 영상올리던분들이 갑자기 진지하게 교육영상 만드는 의사분들 진짜 좀 역겨워요. 의사에 대해 내부적 비판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갑자기 교육영상 다급하게 제작하는게 참;;;
    925 고양이들 폰식시간.gif [새창] 2020-08-26 10:21:13 0 삭제
    알아도 글쎄... 노잼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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