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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익명]무서운 영화볼때 남자가 여자한테 안기는 거 [새창]	2017-03-02 01:19:16	0	삭제
		무서우면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가리겠죠. 안기는건 ㅎㅎ
	713	'선의'라는 단어를 잘 못 선택하신듯... [새창]	2017-02-20 21:59:21	1	삭제
		본인이 실수로 했다는걸 인정도 안하고 끝에 자기가 한말이 그리 어렵게 들리냐하는걸 보고 참 답답하더군요. 그냥 예시를 잘못들었다는걸 인정하면 될걸 쓸데없이 다시 이것저것을 끌어오니 말만 늘어질뿐~ 가뜩이나 혀짧은 소리에 발음이 분명치않아 답답한데 거기다 더 궁색한 애기만 하시니 이거참 스피치 연습 좀 더 하셔야할듯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09:37:28	0	삭제
		낚시질하는 쓰레기 기사네요.
	711	박원순-문재인은 청산대상이지 청산 주체가아니다 [새창]	2017-01-08 14:55:21	3	삭제
		서울에선 이런 애기 못하고 호남가서 애기하는 꼴이라니... 정말 진짜 치졸하시네 왜 구태정치를 벗어나지 못하는건지 이분도 측근이 참 별로인듯
	710	[익명]정말 소중한 여자친구한테 실수할까봐 두렵습니다. [새창]	2016-12-01 23:34:41	2	삭제
		여유를 가지세요. 초조함과 불안함 그리고 성급함이 망칩니다. 대화를 많이 하시고 조급하게 상대방의 반응을 많이 바라다보면 힘들어하더라구요. 편안하게 여유있게 데이트를 즐기십시오.
	709	국민의당 전북도당 점거농성 마무으리........ [새창]	2016-12-01 23:31:51	16	삭제
		고생많으시네요~ 날씨도 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708	국민MC 송해, 최태민-박근혜 주도 '새마음봉사단' 활동 [새창]	2016-11-19 14:49:23	6	삭제
		전국노래자랑에 한평생 봉사했다고 이미지 메이킹하는걸 보고 좀 웃겼음. 다 돈이되니 열심히 하는거지.
	707	?? : 사실 저희는 이 문서를 진작 입수했으나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6-11-06 23:39:40	4/28	삭제
		머 이미 다 나와있던것들인데... 딱히 별거도 없던데요. 전편도 그렇고 편집도 보면 단순반복만. 많이 실망스러웠음.
	706	셀카가 있다고 해서 태블렛이 최순실꺼라는 단정할수 없습니다 [새창]	2016-10-27 11:51:08	0	삭제
		이분도 아마 밤대통령에게 한번즘은 머리 조아리고 핸폰좀 닦아드렸을라나? 그 전시회할때 밤대통령에게 화환 하나즘은 받았을거고
	705	명절때 처가부터 가시는 분? [새창]	2016-09-12 04:43:14	0	삭제
		옛날일이 되었지만 각자 따로 갔었는데 머 것도 나름 나쁘진 않았음.
	704	이번 한겨레 기사, 좀 너무한 것 같은데요? [새창]	2016-09-12 01:42:33	0	삭제
		그냥 기사팔아먹는 거죠. 프레임 씌워서 기사 날리면 우르르 몰려들테니~
	703	퇴폐영업소.gif [새창]	2016-09-08 19:41:57	1	삭제
		손바닥 탁탁치면 돌아누울 분위기네요 ㅋㅋ
	702	시4인이 일제국주의를 옹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9-07 01:47:33	17	삭제
		확실히 적절하지 않아보이는건 누가머래도 사실일겁니다. 바꿔놓고 유럽이나 미국의 신문매체 사무실에서 소품이래도 나치문양을 놓고 있었을까요? 독일에서 가능할가요?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해프닝이긴하지만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진보지식인의 쓰잘데없는 변명이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자신들의 기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걸어놓았으나 독자분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다~ 오해를 푸시라 머 이런 뉘앙스를 풍기면서 조금만 굽혔다면 금방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일이었을겁니다. 엿같은 워마드 메갈년들덕에 더욱더 감정이 격화되었기는하지만~ 금번 사건아니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건 쓸데없는곳에 지식들은 왜 고집을 피우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자신들이 진리의 문도 아니고 정의도 아닌데 말이죠. 금번일로 좀 귀를 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긴하지만,,,,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1:16:47	1	삭제
		워마드년들의 장난질만 아니었어도 단순한 해프닝정도로 끝날일이었지만 부정적으로 보이는 시점에 터지고 진보의 꼰대같은 해명에 더욱더 부채질을~
	700	시사인의 해명.Facebook [새창]	2016-09-07 01:00:43	2	삭제
		음 개인적 느낌으로는 자신들의 기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걸어둔 모양새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적절히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해명글에도 조금은 뜻을 굽히고 양보하는 뉘앙스를 풍겼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설마 워마드의 난잡한 장난질한걸 걸어뒀겠습니까... 거기까지 보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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