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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요즘 슬슬 폭로되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 [새창]	2017-03-15 10:22:22	1	삭제
		충청과 맞닿아있는 전북 지역에서도 사투리가 많이 비슷해요~
	728	CJ 압수수색 [새창]	2017-03-13 21:43:01	0	삭제
		단순 성매매가 아니라 그룹차원에서의 대주주 성매매지원 의혹!
	727	별로 관심도 없었지만... 국민당.. 철수 뒷목 잡고 쓰러지네... ㅋ [새창]	2017-03-12 17:27:52	8	삭제
		만덕산 저분 진짜 권위주의 쩌는분인데.... 후보되시면 나중에 한번 썰을 올리고 싶네요 ㅎ
	726	카다피 VS 김진태 호위 무사 [새창]	2017-03-12 14:49:34	3	삭제
		ㅎㅎ 공수윙은 왜 단거냐 대체...
	725	수병위인풍첩 같은 영화 없나요? [새창]	2017-03-07 12:26:14	0	삭제
		바람의검심 (추억편),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사무라이 챔프루, 시구루이,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아프로 사무라이, 사무라이7
	724	[익명]엄마가 공무원이신데 아직 퇴직까지 십몇년 남았는데 고민중입니다(깁니다) [새창]	2017-03-07 12:22:47	0	삭제
		흠 힘내시구요~ 중년의 나이기는 하지만 비슷한 청년 시절을 보내긴 한것 같네요. 느리겠지만 천천히 극복하시길 바라며 자신을 사랑하는게 답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된건 운동과 긍정적인 생각을 좀 기르는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듯.
	723	준조세 개념 정리 2탄 (동영상) [새창]	2017-03-07 10:43:51	3	삭제
		말에 귀기울이고 행동을 지지하되 무작정 감정으로만 사람을 따르면 안됩니다. 사람은 사람일뿐입니다.
	722	양향자가 귀족노조라 발언한 건 분명 문제인데 비공이 수두룩하네요. [새창]	2017-03-07 10:35:10	1	삭제
		ㅎㅎ 실수라 한번 넘어가자라 하하~ 귀족노조라고 애기하는건 개누리당에서나 하는 소린줄 알았드만 역시 삼성임원답군요. 이런 개소릴 할정도면 사과가 문제가 아니라 최고위원직은 내려놔야지. 이런걸 옹호해주면 정말 말이안됨.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6:15:44	0	삭제
		마음이 다 식어버려서 핑계댈게 없을때나 키따위로 애기하죠. ㅎㅎ 걱정할 필요 없으실듯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5:55:47	0	삭제
		힘내세요~ 랜선의 분위기에서는 많은 기대보단 가볍게 즐기시는게~ 크게 상처받지 않는게~ 좋겟죠~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5:47:18	52	삭제
		언젠가는 한번 서로 밑바닥까지 다털어낼정도로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마음에 쌓아두면 나중에 그 어떤걸로도 퍼낼수가 없습니다. 제 경험상 너무 굳어져버리고 딱딱해져 말라버려서 마음이...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두분이 먼저에요.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야
	718	쌀밥 안먹고 과자 빵 먹는게 몸에 안좋을까요 [새창]	2017-03-05 05:35:26	3	삭제
		흠 암수술로 십이지장과 소장 일부를 적출한 경험으로서 드리자면 골고루 드세요. 식사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시구요. 배만 부르다고 별일없는게 아닙니다. 빵과 밥의 문제보다 정제된 탄수화물이 문제이고 더불어 다른 영양소 섭취에도 신경을 쓰시면 좋을겁니다.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십니다.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06:15:57	28	삭제
		안희정씨 언어에서 느끼는건 대학다닐때 운동권 총학 꼰대 선배의 술먹고 하는 그냥 그런 이야기 정도? 남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척하지만 결국은 본인의 이야기만 쏟아내는 그런 정치인으로밖엔 안보이네요. 대권주자로서는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분노자제가 잘 안되시고 친구를 잘못 사귀신 이재명 시장보다 못한 느낌. 대선주자들이 전부 어느정도의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낸 썰전인데 이 썰전에서 이리도 무능한 모습을 보이다니 참 안타까움. 국방기조가 전쟁에 이기는 부대 어쩌구 할때와 숫자애기할때는 솔직히 자세한건 준비중이다 라고 고백하는게 훨씬 나앗을텐데 먼놈의 또 개똥철학 설파를 하는건지.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00:14:05	13	삭제
		유시민 작가님이 지적하신것처럼 준비가 참.... 안되있네요. 숫자를 논하지 않겠다는 되도않은 말장난은 좀 어처구니가 없고 오늘 방송은 본인에게 그다지 도움이 안될듯. 썰전에 나와서도 이정도의 반응이면 좀 많이 힘들듯.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2:39:13	0	삭제
		본인을 학대하시는 겁니다. 그런 마음들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시는 마음의 시선에서 본인을 사랑하는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그냥 자신을 더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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