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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4	오늘 포항여고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영상 링크 [새창]	2017-11-24 13:34:46	4	삭제
		아우 깜짝이야... 익룡이란 말이 먼지 모르고 클릭을 ㅋ
	772	96년 군번 군대썰...한탄... [새창]	2017-10-20 14:10:08	0	삭제
		그놈의 잠수함 땜에 2번 출장감.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1:40:16	1	삭제
		빨리 잊는게 정답이긴한데 마음대로는 안되죠. 하루빨리 마음 정리되시길 바랍니다.
	770	전국 탈모인들의 한줄기 빛.jpg [새창]	2017-10-17 10:48:10	0	삭제
		머리를 밀면 관리가 어렵습니다. 비용도 많이 들구요. 햇볕이나 추위에 약해서 그냥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두상이 문제가 아님.
	769	김홍걸의 날카로운 견제구 [새창]	2017-09-15 17:07:31	0	삭제
		벽에 x칠할때까지 정치를 하려고 하시네 이냥반이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2:47:42	4	삭제
		옆에 인간은 지금 웃을때가 아닐텐데? 강원랜드 아주 그냥 말아쳐먹으셨던데 쳐웃고 있네?
	767	'유승민 사당' vs '김무성 상왕'…바른정당 내분 격화 [새창]	2017-09-11 21:34:42	0	삭제
		궁합이 안맞았나보죠...
	766	전북에 계신 오유인 여러분 살충제계란 준비하시지요. [새창]	2017-09-11 20:53:33	13	삭제
		전북을 방문하실때는 말없이 당원에게만 귓말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전혀 모르겠거든요.
	765	김경수 "장관직은 정무직.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박성진 자진사퇴 우회압박 [새창]	2017-09-11 20:51:45	2	삭제
		고위직 임명될사람으로서 거짓말과 말도안되는 변론을 하는게 문제죠. 차라리 신념을 가지고 애길한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머 과학(?)문제는 꽤 강하게 어처구없이 애길하드만은 하여간에 이정도 사태인데도 추천을 강행한 사람은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764	박성진 아직도 사퇴 안했네 [새창]	2017-09-11 20:36:45	3	삭제
		청문회 보고 진짜 놀랍던데... 창조경제라고 말할때는 진짜 저게 실수인건지 본심인건지 전혀 관심이 없던 인간이 창조경제 단어를 어케 딱 애기하는지... 너무 의심이 들더군요. 이번 인사는 정말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네여. 그 한창 보도되었던 역사교과서 논란때도 tv도 안보고 살았는지 그럴때 이영훈을 연사로 초청하다니... 정말 본인 말대로 역사관이나 뉴라이트에 무지했다면 그런 정도의 관심사도 없는 사람이 장관 자리에 있을 필요가 있습니까?
	763	1980년대 흑인의 일상 [새창]	2017-09-08 17:11:22	8	삭제
		음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색다른 부분이 있네요. 썬팅이 짙어서 조회를 해봤는데 조회가 되질 않아서 세웟다 그런데 흑인이였고 검사의 특별차량이라 조회가 머 안되었다? 머 그런 댓글이 있군요.
	762	박성진 이쓰레기새끼 변듣보까지 초청강연하게했군요 [새창]	2017-09-08 10:22:46	2	삭제
		하일 하이드라 인데? 이야 소름이야... 하이드라가 본진에 침투할줄이야~ 문미옥씨는 책임지고 같이 사퇴해야겟군요.
	761	공각기동대 봤습니다 - 노스포, 흥분주의 [새창]	2017-09-03 08:47:12	0	삭제
		스토리야 그렇다치고 몇몇장면 빼곤 비주얼아트 자체가 엉망이라.. 특히나 대사가 정말 이건 머 멍청한 수준 스칼렛 요한슨이 표정이 풍부한 배우라 모코토와는 영 안어울리는데 나머지 배우들도 영 수준이 엉망이라.. 작품에 대한 이해도나 몰입도도 떨어지고 광팬으로서 진짜 이딴 쓰레기는 나오지 말았어야할 정말 이거보단 전지현의 블러드 더 라스트뱀파이어가 나은 수준임. 결론은 영화엔 투자만 해라 제발 나서지말고.. 로보캅부터 더울버린까지 실패를 두고두고 복습하는건 대체 언제까지
	760	박성진에 대해 이념적으로 접근하는것은 좋지 못하다. [새창]	2017-09-03 05:38:14	1	삭제
		뉘우쳤다는게 어디서 나온 애기인지 모르겠군요. 인터뷰에선 그냥 본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했을뿐입니다. 역사관을 잘몰랐다. 창조과학회가 먼지 몰랐다(모르는데 이사로? 게다가 창조과학회 학회지에 모든 분야에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된 사람을 배치해야 한다는 글을 실었고?) 뉴라이트를 대충은 알았지만 관심이 없었다.(아니 티브이를 전혀 안보시나?) 건국절의 의미를 잘몰랐다.(아니 진짜 9시에는 전혀 뉴스를 안보시는 겁니까?) 촛불집회 한창일때 뉴라이트 이영훈씨를 연사로 초청하질않나. 나름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러나 장관하실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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