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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김어준 주진우 이동형이 착각하는 거 [새창]	2018-06-06 01:30:15	6/13	삭제
		은근 슬쩍 털보랑 묶지마라 티난다..
	32	뜻 밖의 패드립 [새창]	2018-03-02 17:11:24	0	삭제
		자네 부모님이 한국인 이신가..
	31	바보님한테 좋은 소식이 있네요 [새창]	2018-01-18 14:29:12	8	삭제
		운영자님 축하드립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시사게도 좀 더 신경써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30	12월 26일 베스트 [새창]	2017-12-26 11:48:29	6	삭제
		오~~ 이거 좋네요~ 감사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7:32:21	1	삭제
		차라리 이글이 주작이라고 하는게 더 믿기 쉬울 정도로.. 많은 부분이 사실관계가 어긋납니다.. 위에 올린글 부분 말고.. 그 밑으로도요.. 근데 다른 분들과 대화하시는것을 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6:17:59	1	삭제
		아.. 보니까.. 제대로 이야기가 안될것 같네요.. 그래도 좀 자세히 이야기 해보려고 그랬는데.. 이분하고는 안되겠네요.. 여기서 접겠습니다. 위의 글만 보아도 어느 정도 감을 잡을분은 잡겠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3:34:38	3	삭제
		댓글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생각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 1. 의사들 끼리도 실력 차이가 난다 이부분의 올리신 글에서 제가 생각하는 요점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21살때 손가락 골절 - > 처음에는 "으앜, 멍이 심하게 들겠다."이렇게 생각하고 집에 갔는데. 밤새 퉁퉁 붓고 욱씬거림이 심해져서 - > 다음날 가까운 3차병원 정형외과 방문 - > 집 주변에 정형외과가 거기 밖에 없어서. -> 엑스레이 찍었더니 골절로 나옴. 찢어진 부분은 꼬매고 드레싱 = > 돈은 한 10만원. (참고로 드레싱은 붕대와 기타 재료로 치료를 한것.) 상처 소독 받으러 다른 학원 근처에서 병원방문 -> 그 병원은 개인병원이고 1차병원 -> 기존 드레싱을 벗겨 버리고 새로 손가락을 감싸는 본을 만들어서 잘 해줌 -> 돈도 3천 몇백원 밖에 안 나옴. 전체 금액은 몇 만원인데 1차병원이라서 의료보험 처리가 다 되어서 본인부담금이 최저로 나옴. - > 그래서 선생님이 저기 00대학병원보다 훨씬 잘해요. 이 병원이 장사가 안되시면 다른 큰 병원에 취직해서 일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물어 보어고. 선생님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셨다. 이런이야기 인데요... -> 먼저 선생님의 이야기 말고 위의 이야기에서 부터 한번 말씀드릴께 있네요. 3차병원 = 대학병원을 의미합니다. 제가 느낀 작성자분의 뉘양스(?)는 3차병원에서는 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10만원, 1차병원에서는 잘해주고 보험에 적용이 되니까 3천얼마 나왔다. 입니다. 1. 먼저 금액면에서 보겠습니다. 3차병원에서나 1차병원에서나 보험적용은 다 된 것입니다. 다만 3차병원은 기본적으로 진료비를 더 많이 내도록 건강보험에서 되어있습니다. ( 왜 그런지는 다음기회에 이야기하겠습니다) 거기에, 3차병원에서는 엑스레이를 찍고, 꼬메고, 아마도 한 명 이상의 인력이, 일정부분 이상의 시간을 내어서, 치료 했겠죠? 최소 정형외과 의사 한명이랑 최소 한명이상의 간호사랑, 드레싱을 처음에 다 닦아내고 정리할 조직이 있으면 정리를 하면서, 제대로 초기에 대처를 하고, 스프린트(기브스)를 댔죠. -> 그 금액이랑 1차병원에서 드레싱을 하고 손가락 기브스를 대고 나온 경우랑 금액을 비교하시니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2. 불편한 손목까지 스프린트와 손가락 스프린트 물론, 경험이 많은 의사와 레지던트 선생님의 스프린트 대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치료는 아닙니다. 손가락이 골절되었습니다. 그럼 어디까지 고정시키는게 맞을까요? 저는 정형외과 전문의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의학적 지식으로는 일반적으로 손목까지 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가벼운 경우에는 손가락만 해도 되겠죠 . 손목을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안 움직이게 움직일 수 있나 해보시면 압니다. -> 손목을 위아래로 큰 범위로 움직이시면서 손가락이 땡겨지거나 느낌이 가는 지 보시거나, 손가락에 살짝 손을 대시고, 손목을 움직여 보시면 압니다. 네, 손목이 움직여 지면 손가락이 같이 움직이죠 ? 손가락이 골절되었습니다. ->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시킵니다 -> 만약에 계속 움직이면 골절부위가 잘못 붙어거나 안붙어서, 더 큰문제로 번질수 있습니다. -> 핀을 박아서 고정을 시켜야 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 (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PIP joint (proximal Interphalangeal joint) 미만이면 손가락만, joint 포함하여 그 이상이면 손목까지 고정, joint 미만이어도 근접부위면 손목까지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부위는 구글에서 검색해 보십시요. 작성자님의 경우가 어떤경우인지 몰라서요) 손목을 움직이게 하는게 좋을까요? 손목을 같이 안움직이게 하는게 좋을까요? 작성자님은 어떻게 해주시길 원합니까 ? 1. 나중에 안붙더라도 좋으니 손가락만 고정시키고 활동을 편하게 한다. 2. 잘 안붙을 가능성이 더 적은 불편한 손목까지 고정시키는 기브스를 한다. 기브스를 하는것은 고정을 시키는 의미입니다. 잘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거죠.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뼈가 잘 안 붙으니까요. 기브스를 손가락만 하는것은 골절에 사용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인대손상이나 가벼운 실금 같은 경우에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사이 공간이 더 벌어지지 않을거 같을때 사용하겠죠. 여기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직접 진료하는 의사가 중요하게 됩니다. 이게 잘 붙고, 벌어지지 않을것인가.. 아님 잘 안붙고 벌어질것 같은가.. -> 이걸 내몸을 걸고, 모험을 해보시겠습니까 ? 잘못 붙으면 모양이 잘못되어서 평생 후유증으로 손가락 움직임에 기능 장애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다시 수술을 해서 핀을 박아서 고정을 시켜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잘 붙어서 잘 사용하고 계시니 뭐 그때 1차병원 원장님이 고마우시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나 기브스를 풀고 손가락이 잘 안 붙었으면.. 그 원장님을 뭐라고 하실까요 ? 그때도 적은 금액을 받고 불편한 기브스를 없애주신 훌륭하신 원장님이라고 생각하고 계실까요 ? 사람일은 모릅니다. 의사들도 그렇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앞일을 정확시 예측할수 없습니다. 저같으면 (일반적으로) 손목까지 고정시키는 기브스를 하라고 그랬을것이고, 불편해도 좀 참으세요 라고 했을겁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1:45:06	2	삭제
		제가 사랑하는 오유라서..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고.. 어차피 이야기해야 일반 국민들이 와닿지 않을 이야기라 글을 올리지 않고 조용히 있었는데요.. 이건 정말로 너무나도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정보는 없는 글입니다. 근데 일반인들이 혹~ 할만한 이야기가 많아서 문제를 삼지 않을수가 없네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을 해보고 하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는 설명을 못하겠고 아는 내용들은 아는대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시간 날때 짬짬히 쓰는거라.. 내용이 짧게 짧게 올라갈것같네요.
	25	요즘 오유 화석들 몇분이나 계세요? [새창]	2017-10-30 07:46:41	2	삭제
		이멜로 유머자료 하루에 한번씩 보내주던.. 정말~ 오늘의 유머 시대였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건실한 큰 커뮤니티가 됐네요. 저도 시작한건 아마 2003 이전으로 기억하는데요 가입은 2005 년이네요~^^
	24	저도 포스터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7-10-23 22:57:01	0	삭제
		글자가 겉에만 흰색이라 그런것 같아요 저말고 다른 분들 의견 더 참고해주세요~ 다른 분들눈에 잘 보인다면 그의견에 따르셔야줘^^
	23	저도 포스터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7-10-23 22:07:57	2	삭제
		글자가 잘 안보여요~ 좀더 선명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안민석 의원 페북, <국세청과 검찰은 왜 팔짱 끼고 있죠?> [새창]	2017-07-20 12:46:23	2	삭제
		다 좋은데.. 차 한대로 다같이 다니지는 마셨으면 하네요.. 그럴일이 없으면 좋겠고.. 그럴일이 없어야 겠지만... 구석에 몰리면 무슨짓도 할수 있는 자들이라서.. 걱정됩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합니다..
	21	탁현민->김상조,강경화->탁현민->안경환->탁현민->송영무,조대엽 [새창]	2017-07-16 00:31:45	3	삭제
		니들은 그냥 탁 탁 탁.. 하다가 아~~!! 하고 끝내라..
	20	메르켈 총리 문대통령 일본은? 강경화 장관까지.. ㅅ ㅂ 소리가 절로. [새창]	2017-07-09 08:20:17	4	삭제
		저도 그말을 하려고 했는데 읽다가 눈에 거슬려서.. 참 약삭빠르게 쓴 글이다 싶었죠
	19	[단독]인천공항 비정규직 "문재인 대통령님, 차라리 오시지나 말지" [새창]	2017-06-21 15:30:50	0	삭제
		참 열일 한다 열일해.. 집에 가서 헌터 헌터나 보지.. 작성글 보기라는 훌륭한 기능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더 열심히 일해라.. 그래야 이번달 알바비는 받아갈거 아냐.. 에구..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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