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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5	한국인이 원하는 게임 [새창]	2015-08-27 10:58:33	26	삭제
		ㄴㄴㄴ 저런애들 생각은 무조건 온라인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쎄다는걸 다른사람들이 보고 우와 해줘야 하거든요. 쟤들이 원하는건 실제 유저들 사이에서의 상대적우월감인거지 단순히 내가 쎄다라는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44	박 대통령, 대면 보고 ‘기피증’…국정 혼란 초래 [새창]	2015-08-25 10:28:01	2	삭제
		만약에 제가 쿠테타 일으켜서 몇년동안 독재해 놓으면 몇십년 뒤에 제 자식이 능력없고 또라이라도 대통령 하고 있겠죠??? 쿠테타 할만하네. 이만한 제태크가 또 어딧어.
	1843	말벌들의 천적!! [새창]	2015-08-25 02:14:33	2	삭제
		오히려 잠자리는 모기의 천적이라고 봐야죠... 잠자리 한마리가 잡아 먹는 모기의 수는 어마어마 합니다. 요즘은 곤충채집은 고사하고 잠자리를 보는것조차 귀해진 시대이지만 혹여나 발견하게 되면 잡지 말고 가만히 놔두세요.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4:11:26	14	삭제
		흔한 게임의 남캐
	1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2:18:04	0	삭제
		영상보니 절벽자체가 피사의 사탑처럼 안쪽으로 기울어진 형태네요.
	1840	19)) 누가 봐도 암탉 [새창]	2015-08-22 22:14:45	0	삭제
		결국 그 글을 쓴사람이 나타나 버렸군... 하아... 판사님 전 한글을 모릅니다.
	1839	김부선님 이야기보고 쓰는 관리비 횡령 싸이다썰. [새창]	2015-08-22 19:31:04	9	삭제
		근데 반대로 말하면 주민중에 그런분들이 있고, 그분들이 발벗고 나서서 재능기부 하지 않은 이상 저렇게 확실히 잡는건 힘들다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사이다는 사이다지만 씁쓸하네요.
	1838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른듯하여 마음이 불편하다... [새창]	2015-08-22 14:05:38	0	삭제
		블렉스완
	1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3:53:45	25	삭제
		예전 저희집에서 키웠던 흰둥이가 생각나네요. 그냥 조그만 믹스견이었는데, 흰둥이 엄마가 새끼를 낳을때 갈색애기 넷과 흰둥이까지 다섯을 낳았더랬죠. 흰둥이는 새끼때부터 좀 몸도 약하고 밥도 잘 못먹고 따돌림 받는 그런 강아지였습니다. 그러다가 무더운 여름날 너무 어렸던 제가 강아지들 덥다고 물을 먹인게 사단이 났죠. 너무 어린 새끼 강아지들에게 그렇게 물을 먹이면 안된다더군요... 결국 갈색 강아지들은 모두 제 실수로 하늘나라로 가버렸고 몸이 약해 물을 먹지 못했던 흰둥이는 아이러니 하게도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어미개는 새끼를 잃은 충격으로 흰둥이를 돌보지도 않고 여기저기 헤메다가 결국 집을 나갔어요. 저는 죄책감과 안쓰러움에 흰둥이를 정말 열심히 키웠습니다. 흰둥이도 정말 잘커줬어요. 제가 나이가 들어 서울로 가고, 몇년이 지났을까...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흰둥이가 죽었다구요.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몇번이나 숨이 멎었다가 다시 살아난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나이도 15살이나 되었었고, 슬슬 어머니는 흰둥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마음의 준비를 하셧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자주가는 절에 저희 흰둥이와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하나 있었는데 어머니가 친구하면 좋을꺼 같다고 하루는 흰둥이를 데리고 절로 갔었답니다. 절이라고 해도 스님 혼자 하는 조그만 곳이었는데, 흰둥이가 차에서 내리자 마자 법당앞으로 힘겹게 걸어가더니 문앞에서 그대로 잠이들듯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걸 보고 스님이 다른데다 묻지 말고 법당뒤편에 무덤을 만들어 주겠다고해서 저희어머니는 법당뒤편에 조그맣게 흰둥이를 묻었습니다. 벌써 흰둥이가 죽은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때 전화를 받고 펑펑 울었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글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3:28:52	12	삭제
		길치 등급. 맵 없이도 길을 잘 찾는다. = 길눈이 밝은 사람. 맵 보고 길을 잘 찾는다. = 정상. 맵 보고 길을 못 찾는다. = 길치. 맵 조차 안보려한다. = 노답.
	1835	천조국의 어우야~ 소리 나는 흔한 햄버거 광고.jpg [새창]	2015-08-21 20:51:37	0	삭제
		뭐지 갑자기 없던 끈이 생겼음. `ㅂ`
	1834	크루즈선의 화장실오물비우기 [새창]	2015-08-21 20:40:31	0	삭제
		왜 방구를 방구라고 당당히 말하질 못하니.
	1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0:59:46	4	삭제
		부부싸움의 시작 ㅋ
	1832	따뜻한 밥 먹는 방법 [새창]	2015-08-18 20:44:57	11	삭제
		애초에 교회빼곤 저렇게 다니는곳이 있긴한가요?
	1831	뒈지셨거나 욕 먹을 인간들 욕 할 배짱도 없어요? [새창]	2015-08-18 20:22:44	14	삭제
		이승만 - 이새끼가 저지른 일은 너무 많아서 셀수조차 없고, 결국엔 국민들에 의해서 해외로 추방된 인물. 박정희 - 쿠테타일으킨 내란범죄자. 독재자. 전두환 - 쿠테타일으킨 내란범죄자. 독재자. 김일성 - 독재자. 김정일 - 독재자. 애초에 정상적인 정치인과 이 인간말종 범죄자 새끼들을 왜 비교대상으로 놓는건지 모르겠네요. 박정희 놀리는건 괜찮고 노무현은 안되냐고 하는 인간들은 연쇄 살인범 욕하는것과 옆집 철수할아버지 욕하는걸 같다고 생각하는 골빈 쓰레기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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