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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5	국정교과서 포스터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2015-10-24 02:30:46	0	삭제
		불펌 환영합니다.
	1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2:30:38	1	삭제
		솔직히 저렇게 다 빠지고 결국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뉴라이트 또라이 새끼들로만 숫자채워서 만들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873	층간소음..(?) 사이다 썰 [새창]	2015-10-16 12:28:17	1	삭제
		저도 좀 저런 상황같은거 생기면 먼저 나서는 쪽이긴 한데 솔직히 말하면 똑같이 짜증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눈치만 보는 다른 사람들이 더 짜증날때도 있더라구요. 최소한 이쪽에서 먼저 총대 메어 줬으면 늦게라도 나와서 지원사격 해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총대메는 사람 나와서 싸우는거 구경만 하거나 오히려 지적하고 있는 사람을 말리는경우도 있죠. 처음 잘못한 사람은 무서워서 말릴 용기는 없지만 지적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만만한건지 대신 화내준 사람에게 우루루 가서 말림. ㅋㅋㅋ 앞으로 나설 용기 없는 분들. 최소한 누군가 대신 나서서 욕해주고 싸워준다면 구경만 하지말고 옆에서 같이 호응 정도는 해줍씨다. 그것도 아니라면 나중에 나서줘서 고마웠다는 말 정도라도 해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래야 똑같은 상황 생겨도 또 나서는 사람이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나서는 사람만 나서고 뒤끝마저 좋지 않다면 세상에 누가 나서려고 하겠습니까.
	1872	이 영화 아는 사람은 아재 인정 [새창]	2015-10-15 17:20:36	2	삭제
		시는 시리아에 시~~~
	1871	세차동호회 핵직구 [새창]	2015-10-15 17:16:05	27	삭제
		아뇨 저거 바로 다음에 저분조차 사보지 못한 최상의 왁스가 나와요 ㅋㅋㅋ 다른분이 들고 나오시는데 1200 만원짜리 왁스. 평생 무한리필이긴 한데 그래도 넘사벽 가격이긴 하죠 ㅋㅋㅋ
	1870	19대 국회의원들의 국정교과서 입장을 묻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새창]	2015-10-15 15:27:25	3	삭제
		저 역시 반대 입니다. 애초에 논란거리 조차 안되는걸 자꾸 논란으로 몰아가는것같은 현재 분위기가 염려스러워서 입니다. 국정교과서역시 "북한식 교과서"로 불렀으면 좋겠거든요.
	1869	디씨 명작 현대판 허생전 (디씨행갤펌) [새창]	2015-10-15 15:23:49	40	삭제
		현실은 허생이 이건희를 만나러 가다가 경비원에게 제지당해 허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바가지를 긁히는것이겠네요.
	1868	국정 교과서의 본질. 그 집요함의 결말 (수정) [새창]	2015-10-15 12:23:39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1867	금속알러지 때문에 귀걸이 못했던 분들 있나..? [새창]	2015-10-08 22:43:22	0	삭제
		실제 금속알레르기가 씁쓸하네요..ㅜㅜ 뭐 나눔은 응원드리지만요..ㅜㅜ
	1866	요리하는 여자가 섹시하다 [새창]	2015-10-05 20:04:32	2	삭제
		전쟁선포인가요!!
	1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0:00:12	20	삭제
		아... 루리웹 음란은 왠지 안봐도 알꺼 같은데 ㅋㅋㅋ 새벽에 쩡달리다 고소당한 영혼들일듯 ㅋㅋㅋㅋㅋㅋ
	1864	비정규직의 현실.jpg [새창]	2015-10-03 16:53:04	8	삭제
		아뇨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걸위해서 정규교육과정에 정치와 노동계가 포함된 경제교육이 없는것이고, 그걸위해서 언론과 사법부를 엄청난 돈과 권력을 나누면서 까지 길들이는 이유입니다. 교육이 없고, 언론과 사법이 중립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죠. "MB 님이 다 해주실꺼야" 라는 짤방은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시사에 관심많은. 인터넷을 많이 접하는 사람들이야 상대적으로 정보를 많이 보니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거구요. 한국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재래언론과 주변사람들의 소문에 휘둘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1863	이재명 성남시장님이 성남시 공무원에게 기습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5-10-03 16:45:30	84	삭제
		지금까지 편하게 월급도둑질 하다 시장바뀌니 적응못하고 사고친걸로 밖엔 안보여요.
	1862	직장에서 있었던 사이다? (스압) [새창]	2015-10-03 16:42:48	3	삭제
		그러게요 만약 군대 늦게가서 소위나 하사가 자기보다 나이 낮으면 내가 나이 많으니까 형이라고 부르라고 할 놈이네요.
	1861	문과가 싫은 이유.jpg [새창]	2015-09-28 21:56:56	0	삭제
		읭 루리웹에서 실시간으로 봤던 댓글인데 여기서 또 보네요 ㅋㅋㅋ 역시 커뮤니티는 모두 돌고 도는것인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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