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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미래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3-03-18 00:25:15	0	삭제
		좋은 스레다... 후회 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것,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것
	283	미래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3-03-18 00:25:15	0	삭제
		좋은 스레다... 후회 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것,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것
	282	식당에 애들 보라고 너도나도 [새창]	2013-03-17 16:27:02	2/7	삭제
		자, 분명히 말씀드려봅니다. 저는 사촌동생들이나 이웃집 아이들 맡아서 키워본 경험도 있고 해서 알려드립니다.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뛰어놀고 하는건 어린아이들 특유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행동들입니다 근데 말이죠? 이 발달에 필요한 행동들이 왜 유독 식당이나 밖에 나오면 많은줄 아세요? 평소 부모들이 발달에 대한 탐색이나 행동을 많이 억제하거나 또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많이 주지 못해서 그러는거에요. 엄마나 아빠는 주말엔 집에서 퍼질러 쉬기 바쁘고 돈벌랴 살림하랴 그러다 보면 아이는 계속해서 발달하고 정상적으로 크길 원하는데 집에만 갖혀있거나 해서 식당이나 기타 다른 환경에서 돌발적인 행동이 잦은겁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같은 넓찍한 곳에가거나 학교 운동장에 가서 마음껏 뛰게 해주시고 같이 뛰어 노세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그대로 따라해서 부모처럼 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도 예의를 지켜주는 모습과 함께 기본적인 공중도덕, 그리고 아동이 잘못을 했을 경우 어떠한 방법으로 제지시킬지에 대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잘못했다고 하면서 체벌을 강요하게되면 부모에게 적대감 또는 반항감을 보이게 되면서 결국 자녀에게 돌아오기 힘든 길을 걷게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없던 시절에도 스마트폰 쥐어주고 이어폰 끼워주면 조용해집니까? 이건무슨 주먹구구식 논리도 아니고 평소에 잘하세요 평소에 그래놓고 된다 안된다 이딴 소리 늘어놓지 마세요.
	281	여성 팔씨름 TOP5 [새창]	2013-03-16 23:26:45	0	삭제
		하.... 3위.... 3위한테 맞아보고 싶다....
	280	로드킬 신고해서 처리했어요 [새창]	2013-03-16 23:10:00	3	삭제
		에.... 제 흑역사중에 운전중에 진돗개 한마리를 로드킬한적이 있습니다... 저녁이라서 바람때문에 (그때 태풍 온다고 할때 집에 갈때였어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차도 휘청거리고 길가에 있는 쓰레기들도 도로로 막 나오고 하길래 그냥 스티로폴 완충제가 바람에 밀려 나오나 싶어서 멈출만한 속도도 아니고 해서 그냥 밟고 지나갔는데요... 옆에 동승자가 쓰레기가 아니라는겁니다.... 그것도 자는사람이... 현행법상에는 운행중에 동물이 튀어나오면 어쩔수 없이 치고가야된다고 들었습니다... 뭐 2차 3차 사고가 있을수 있다고.... 무튼 그리하여 집하고 멀지 않은곳이기에 다시 가봤는데 흰색 진돗개가 죽어있길래 입고있던 잠바 벗어서 싸매고 뒷산에 묻어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잠이 안오더군요... 기분도 묘하고... 우리 모두 웬만하면 피할 수 있으면 피합시다... 전 그때 차가 많이 다니지 않던때라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음에도 안피하고 치고 간게 아직도 너무나 후회가 되네요...
	279	배달음식을 먹은 후 그릇을 내놓을 때 말이에요. [새창]	2013-03-16 22:51:48	0	삭제
		잔반이 안남아요.... 어쩌지....
	278	배달음식을 먹은 후 그릇을 내놓을 때 말이에요. [새창]	2013-03-16 22:51:48	1	삭제
		잔반이 안남아요.... 어쩌지....
	277	아...그냥 나가죽어버리고싶다 [새창]	2013-03-16 22:14:31	1	삭제
		형은 롤하면서 의사고시 패스했다. 잘 알아둬라. 적당한 스트레스 감소는 학업의 능률을 상승시킨다.
	276	카메라가 잡아내지 못한 김연아 뱀파이어의 키스 표정ㅠㅠ [새창]	2013-03-16 17:45:02	2	삭제
		와.... 콧구멍이 하트야....
	275	초딩 때 강제 타락한 썰 [새창]	2013-03-16 17:41:40	0	삭제
		어....? ㅈ.... 잠깐....? 내 초등학교때도 저런 여자애가 하나 있....응....?!
	274	[익명]저 이뻐요!!! [새창]	2013-03-16 13:59:47	0	삭제
		레지에요... 요번에 합격했구요... 바빠 죽겠는데 하루 4시간정도 자는데 그래도 쉬는시간마다 짬짬이 오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꿔요? 전문의 될때까진 포기하세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익명]바람핀 남친보고 든 생각이 뭔 줄 알아요? [새창]	2013-03-16 13:54:25	1	삭제
		난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보고 바람피웠다면서 매도해서 차였는데... 알고보니 지가 바람 쳐 피워놓고 나한테 똥물 씌운거... 난... 아직도 해명 안한 친구들은 내가 바람 피워서 차인건줄 알고 있슴...
	271	똥꼬에 털있는분 10 명으로 베스트갑니다 [새창]	2013-03-15 22:07:36	0	삭제
		.... 난 온 몸 전체가 털이 .... 엉덩이부터 해서 아주 득시글거림.... 베렛나루랑 막.... 근데 머리가 빠지고 있는게 유머...
	270	남자들 치마스타킹이 뭔지 암? [새창]	2013-03-15 21:52:37	26	삭제
		지금 해병대가.... 치랭스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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