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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노벗]김노무사님 봐주세요... [새창]	2013-06-27 16:54:34	0	삭제
		노무사님들 감사합니다ㅜㅜ 마지막으로 노무사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이 구제신청이 정말 승소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현재 자료 정리를 통한 정리 자료가 9페이지가 있는데... 이 9장을 저 혼자만 들고 가도 되는겁니까? 아니면 각자 한장씩 나눠줘야 하나요? 인쇄하려면 40분을 버스타고 나가야 하고... 버스도 자주 없습니다... ㅜㅜ
	311	차를 뒤에서 자건거로 박으면 어찌되나요? [새창]	2013-06-25 17:48:48	0	삭제
		일단 사고 현장 주변에 자전거 도로가 있었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차도로 다니다가 차량 뒷 부분을 박았다면 엄연히 교통사고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골목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구요. 제가 알기로 자전거는 이륜 자전차로 분류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려서 끌고 가면 보행자가 되는것이고 타고 가면 자전차가 되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현행 교통 법규상 자전거 과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자전차 운전자의 보호장구 유무에도 득실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310	[익명]삶과 죽음의 경계선 [새창]	2013-06-03 17:36:42	0	삭제
		그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안될거란걸 압니다. 저 또한 22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어디서 그렇게 눈물이 솟아났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한달정도 앞둔상황에서 말이죠....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나 싶을정도로 말이에요... 근데말이죠? 정말 시간이라는게 약이긴 한가봐요. 지금도 그 사람이랑 같이 듣던 노래가 나오면 울먹울먹하긴 하는데 그때처럼 펑펑은 아니에요^^ 그냥 다시 돌아올사람은 다시 돌아오는거에요. 머리를 찢고 뇌를 후벼파서 그때 그 행복했던 추억들을 모두 피가 철철 넘치게 빼버리고 싶은데 그럴순 없잖아요... 그냥 잊어버리라고 말 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조용히 바빠지세요... 차라리 그걸 분노로 바꿔서 운동이라도 해보세요... 하루에 10km정도 뛰었는데 그땐 무슨 생각인지 아무것도 안먹고 45km를 뛰어다녔어요.... 노래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에일리 - 보여줄게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22:26:59	3	삭제
		연락처 써서 메모지 한장 와이퍼에 끼워놓으세요. 사고 목격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라고 예전에 그런 쪽지 써주신분때문에 정말 도움 많이 됐었습니다.
	307	[익명]관심종자라는 소리를 들을까봐 걱정되요 [새창]	2013-03-28 22:25:10	0	삭제
		자네가 뭘 하던 자네 자신에게 떳떳하면 된다네. 나중에 후회할 짓은 애초에 안하는게 좋겠지.
	306	세상을 너무 모르는거 같다... [새창]	2013-03-28 22:20:45	0	삭제
		저는 스물여덟 남자입니다. 생활의 여유가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몇일동안 누워계시길 바랍니다. 전 주로 앞길이 막막하고 난관에 봉착했을때 주로 그럽니다... 핸드폰도 다 꺼놓고 그냥 조용히 아주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면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달한 첫번째 결론은 "잠이나 자자" 잠만 자다보니 뭔가 무능력해집니다. 움직이질 않으니 배도 잘 안고픕니다. 컴퓨터? 절대 만지지 마세요. 지금 현재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유년기의 꿈을 돌이켜 보는것도 좋고 청년기 학생때의 목표를 떠올려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나중에 후회하는 삶을 살긴 싫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요. 결국 현재 재미있게 항상 난 내일 죽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아침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항상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생각들로 1월에 77회 XX고시 합격했고 현재 국내에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보다 2년 빠른 입장이라서 봉사활동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돈이 없으면 노가다라도 해보고 전 그렇습니다. 서른이 되기전 하고 싶은것들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빼곡히 적었습니다.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고 하나하나 또 추가해 보고 있습니다. '생각하는것과 실행하는것' 두 가지의 잣대로 보면 생각하는것도 쉽고 실행하는것도 쉽습니다. 근데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 수록 점점 이러다 내가 평생 노는건 아닌가 하는 구렁텅이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전 그럴때 마다 생각합니다. "내일 죽을껀데 뭐 어때?" 어떻게 보면 책임감 없는 말로 들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최선을 다해 서로 웃으면서 인정받고 매 순간에 노력한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오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305	[익명]여러분은 학과 행사 불참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3-28 22:07:30	0	삭제
		저같으면 반 학과시위를 계획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과비의 부당성에 대해 가장 가까운 의견 나눌 친구와 함께 소주한잔 기울이며 이야기 하고 이야기 하는 대상 범위를 점점 넓혀가서 학과비의 부당성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언급하여 담당교수님과 1:1 대면을 실시하고 이 후에 선배들로 부터 압박이나 다른 기타 패널티가 주어진다면 학과행사에 모두 불참하고 의견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학과비 낼 돈으로 맛있는거 먹으러 가거나 재미있는 문화행사 참여한다던지 하겠습니다. 학과행사를 꼭 참여해야한다고 학과 내규집에 나와있나요? 학칙에 있습니까? 원론적으로 생각해서 따지고 들어가시고 절대 꼬리잡힐일은 안하시면서 행동하시면 생각있는 학회장이라면 암말 못할겁니다. 제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303	저번에 엄청난 개기름으로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03-28 22:00:15	0	삭제
		저도 얼굴만 심각한 지성이어서 폼클린징은 아크네클리어 종류 쓰구요... 가쓰비꺼 회색 오일종이 항상 가지고 다녀요.... 파우더 같이 들어있어서 지속력도 좋고 그래요 .... ㅋㅋ 세안하고 나서 스킨 바르고 썬크림 바르고 나서 2시간 지나면 오징어떡이 되어있거든요.... 그때 기름종이로 쓱쓱하면 하루종일 조용해요.... ㅋ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21:58:06	0	삭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멍청하고 미련하고 한심한거야
	301	탁구공 던져서 2013 만들기 [새창]	2013-03-27 18:10:58	0	삭제
		공대생이 나타날때가 된거 같다...
	300	화산폭발.jpg [새창]	2013-03-27 17:49:45	0	삭제
		지구 : 여드름 짜다 사진찍힌 썰 푼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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