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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톤리둥절.. [새창]	2015-11-10 23:05:15	1	삭제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존예 is 뭔들 = 존못 is 뭔들?!?!?! 징어징어
	486	톤리둥절.. [새창]	2015-11-10 23:00:23	0	삭제
		ㅋㅋㅋㅋㅋ 내가 잘 알겠다 저는 흰기가 많이 들어간 립 빼고는 다 그럭저럭 어울리더라구양.. 톤망진창이얔ㅋㅋㅋ큐ㅠㅠ
	485	어제 행동 후에 오늘 이대 총학생회장의 호소!! [새창]	2015-10-31 00:02:01	3	삭제
		내가 내 손으로 뽑은 학생회지만 정말 자랑스러워요 ㅎㅎ
	484	BGM)고3 초반과 후반의 차이.jpg [새창]	2015-10-08 10:57:35	1	삭제
		저도 선생님이 뭘알아요!! 저는 여기 꼭 쓸 거예요!! 하고 쓴 다음에 붙은 케이스라..ㅋㅋ
	483	고기반찬~ 고기반찬이 나는 좋아~ ~ [새창]	2015-10-06 01:19:31	0	삭제
		고기반찬~~~ 워우예에~~~
	482	이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미다 ㅠㅠ [새창]	2015-10-01 00:58:45	0	삭제
		몇에 몇이에요?
	481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 [새창]	2015-07-26 00:16:22	3	삭제
		피곤해서 말을 두서없이 쓰고 비문도 많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의 방식이 잘못 된 것인지 선임매니저이자 저의 멘토이신 점장님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제가 그 상황에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점장님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대답은 “너와 똑같이“ 였습니다 저는 최대한 고객님 편의를 봐드렸고 제가 드릴 수 있는 도움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복원 3단계는 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거나 적절한 대처를 한다 아닌가요? 또, 결국은 제가 직접 빼서 드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따지는 투로 말씀하시고선 없는 살을 붙여 엿먹어라! 는 식으로 글을 쓴 고객님이 이해되지 않을 뿐입니다
	480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 [새창]	2015-07-26 00:10:52	2	삭제
		매니저님이라고 하시니.. 실버크루분들은 보통 라비크루 혹은 트레이너로 활동하십니다 라비에서 손님이 콜라나 기타 등등을 엎으셨을 경우 혹은 테이블을 닦아달라고 요청할 경우 이를 처리하는 것도 매니저가 아닌 실버크루분들이시구요 저는 라비에서 일어난 일이고 매장 상황이 말 그대로 시프트 매니저인 제가 빠져나와 제 손도 잘 닿지 않는 소파 구석에서 고객님의 휴대폰을 꺼내드려야 하는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 저도 즉각적으로 손을 집어넣어 휴대폰을 빼려고 했으나 불가능했기에 다른 분에게 위임 한 것 뿐입니다 고객님께도 제가 손으로 빼기 힘들다는 것을 말 하고 잠시 기다려 주실 것을 요청했습니다 실버크루분께서는 그냥 우산이 아닌 비닐이 씌워져있는 우산으로 휴대폰을 꺼내려 하셨구요 저도 제가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이면 타인에게 위임하기보다는 저 스스로 처리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즉각적으로 처리하기도 힘든 일이었고 어제는 특히 매장이 매우 바쁜 터라 직원들은 시시각각 저의 손길을 필요로 했습니다 매니저님께서도 경험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바쁠수록 크루들이 매니저를 찾는 비율은 굉장히 높아지는 것을요 그런데도 제가 그 상황에 매니저님 말씀대로 더욱 유연하게 대처했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479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 [새창]	2015-07-25 16:11:10	4	삭제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서비스직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ㅠㅠ 오늘 매장 가보니 한 시간 뉴 레코드가 아니라 하루 뉴레코드도 찍었더라구요...
	478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 [새창]	2015-07-25 16:07:32	15	삭제
		별로 안 더러워요.. 그리고 소파라기보단 쭉 이어져있는 긴 의자 형태인데 그냥 거기에 손을 집어넣기싫으신가봐요..ㅎ
	477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 [새창]	2015-07-25 03:05:41	18	삭제
		감사합니다ㅡㅡ 힘세고 강한 응원!! 극한직업 매니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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