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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베오베트럭 최고속도제한장치에 관한 법령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6-11-29 00:29:07	3	삭제
		그렇죠. 내리막 문제가 나온 이유는 속도 제한 장치를 했다 => 과속이 될 수 없다 => 차주가 현재 과속상태 => 속도 제한 장치 해제를 했다 => 단속 & 벌금 이것이 경찰 입장이져 근데 예외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내리막길 = 속도 제한 장치를 하더라도 과속이 가능 글쓴분은 이 예외적인 상황을 설명해야하는 행정적 절차를 밟아야 하고 이 기간동안 일을 못하게 되니 답답하신거죠. 그리고 들개처럼 물어뜯는 분들은 왜 화물차가 위험하게 내리막에서 과속을 했느냐? 라는 점인데 도로의 상황(내리막길이 지나치게 김) + 사회적 문제(과적을 강요하는 업체) + 물리적 문제(베이퍼록+페이드현상) 이라는 복합적 상황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과속이 되는 상황을 한탄할 수 밖에 없는 글쓴이 분의 입장이었지요. 솔직히 말하면 총체적 난국이에요 ㅎㅎ............ 해결책도 답도 윗분들이 해주셔야 하는 건데 서로 물고뜯으니.....
	426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새창]	2016-11-28 20:49:41	1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차단먹더라도 한마디 할게 야이 18로마 공감능력이 없으면 남 가르치려는 글 싸지마 새끼야 뭔 시발 설명해줘도 이해를 처 못하네. 신고해 시발로마 아 ㅋㅋㅋㅋㅋㅋ 시팔 진짜 ㅋㅋㅋㅋ 내가 오유 겁나 오래하면서 너같은 새끼 곰팅 이후로 첨본다 아 싯팔 진짜 ㅋㅋㅋㅋ 꺼져 새끼야
	425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새창]	2016-11-28 20:47:07	10	삭제
		과적 문제는 사회문제에요. 비정규직이 안좋은 줄 알면서, 노조운동 하는 거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한푼 벌고자 계약직으로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시는 분들과 똑같은 이유에요. 일거리 주는 사람이 과적 안할거면 싣지 마라. 너말고 다른 사람 쓰겠다. 라고 하면 당장 가정가지신 분들이 오냐. 그럼 안하겠다 할 수 있을까요? 차 대출에 생활비에 하루 쉴때마다 수십만원씩 적자인데요? 기사분들이 문제가 아니라 엄벌하지 못하는 정부 문제입니다. 그리고 내리막길 과속은 베이퍼락 현상때문에 어쩔 수 없이 브레이크 못밟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못된 거 맞구요.
	424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새창]	2016-11-28 20:41:46	30	삭제
		아 진짜 욕하고 싶어지는거 참고 간단하게 말할게요. 내리막에서 과적을 하던, 일반중량을 하던. 짧은 내리막이라면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근데, but. but!!!!!!!!!!!!!!!!!!!!!!!!!!!!! 내리막이 수십미터 이상 수백미터가 될 경우 가속이 붙어 100키로 이상이 될 수 있다고요. 그렇게 되면 브레이크를 밟아서 감속을 하는게 정상이죠? 근데!!!!!! 벗!!!!!!!! but!!!!!!!!!!!!!! 안타깝게도 브레이크의 기능상 베이퍼락이라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네????????? 이게 뭐냐구요?? 브레이크->드럼에서 열발생->계속발생->온도상승->거품발생->브레이크 안들어감 이렇게 된다구요. 아 진짜 몇 번이나 보는데 이게 왜 베오베에까지 올라오는거여. 내리막에서 화물차가 더 큰사고 방지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브레이크를 못밟고 최대한 안전운전 하다 보면 과속이 된다구요.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과속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도로구조상, 브레이크 기능상 한계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근데 단속을 내리막에서 하니까 불평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구요. 평지에서 과속한 걸 누가 커버치나요?? 아니잖아요. 화물 운전기사분들 중에 분명 안좋게 운전하는 분들도 있고, 지탄받게 운전하는 분도 분명 있어요. 근데!! 근데!!!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걸 왜 자꾸 기사탓을 하는 글이 이렇게 베오베까지 올라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사회구조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걸 자꾸 이상한 논리로 이끌어가시네.
	423	이키마~~스!!! [새창]	2016-11-28 19:51:00	47	삭제
		와....... 진짜 블박차주 미치고 환장하겠네...... 얄짤없이 안전거리 미확보로 100% 당첨........
	422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8 13:03:47	2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차없으면 애기 못키움. 나라 땅크기도 쥐똥만함에도 불구하고 차가 없으면 1km 떨어진 곳에 외출하기도 어려운게 육아 현실임. 본인 첫째 유모차 끌고 1km 내에 마트가서 장좀 보고 오려면 가는길은 그렇다 쳐도 돌아오는길은 택시타야 되는데 ㅋㅋ 죄다LPG니 유모차 안ㅋ실ㅋ림ㅋ 결국 트렁크 열고 넣어야 되는데 택시기사들 싫ㅋ어ㅋ함ㅋ 내릴때 오래걸린다고 또 싫ㅋ어ㅋ함ㅋ 버스? 애기태우고 가면 저런 진상들부터해서 자리 앉기도 전에 출발하는 버스기사, 꽉차면 애기데리고 내리기도 힘듦.....ㅋㅋ 결국 무리를 해서라도 최소한 마티즈같은 차라도 사야됨 ㅋㅋ.......... 차없이 28년 살았는데 애 낳고 1년도 안돼서 차 바로 구매함.....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아기 키우기 어려운 나라임 ㅋㅋ
	421	효녀연합 홍승희 씨 재판 결과 [새창]	2016-11-11 20:07:11	0	삭제
		내용 수정하시는게 좋겠네요. 고소미각 나오네요
	420	효녀연합 홍승희 씨 재판 결과 [새창]	2016-11-11 20:06:51	76	삭제
		메갈 옹호녀는 무조건 반대합니다.
	419	강남역 사건 혐오범죄 논란에 대한 깔끔한 정리 [새창]	2016-09-29 11:06:54	36	삭제
		그냥 남자가 가해자고 여자가 피해자 = 여혐범죄 성립 이런 1차원적 논리 전개라서 이런 근거 가져다 줘도 이해 못합니다. 답답해서 속터지는 메갈리즘
	418	색신 테스트네요 [새창]	2016-09-23 01:02:19	0	삭제
		우리는 모두에게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0:52:08	0	삭제
		사다리타도 꽝만 되는 내가 될리는 없겠지만 신청합니다 ㅋㅋ
	416	쓸모 없는 잠금 장치.gif [새창]	2016-09-21 00:53:47	9	삭제
		저거 신분확인 후 열리는건데 길이가 짧아서 사람들이 벽과 기계 사이로 다 지나감....
	415	"잠든 모습도 귀여워"..설현, 반려견과 침대 위 찰칵 [새창]	2016-09-17 14:25:26	4	삭제
		성희롱으로 신고하겠습니다
	414	고등학교 급식시간.jpg [새창]	2016-09-13 20:58:52	1	삭제
		무심코 꽉 쥐어버린 슈크림 빵
	413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20:57:24	27/41	삭제
		참... 당황스럽네요.. 용돈아껴서 40모아서 원하는 거 사는 것도 허락받고 사야하나요?? 월급에서 40만원 삥땅쳐서 모으신건가요?? 당당하게 말하세요. 사고싶어서 모았고, 사도 될 것 같다고. 그리고 결혼전에 300만원 현질이 무슨 대수인가요?? 빚져가면서 게임에 현실하셨나요?? 그러면 잘못한거지만 와이프분은 300만원 가까이 하는 명품 하나 없으시면 할말 없지만 와이프 분이 200~300하는 명품이 있다면 똑같은 거에요. 게임하는게 잘못도 아니고, 취미생활에 300쓸 수도 있는거고. 더더욱 중요한건 결혼하기 전 아닌가요. 가끔 보면 너무 당연하게 상대방을 구속하는게 참 피곤합니다. 결혼 후 용돈모아서 40모을려면, 밥 먹고 싶을때, 간식, 하다못해 대리비 한 번이라도 아껴가면서 모았을텐데 참... 근데 작성자 분 같은경우는 사는 것보다 사고난 뒤가 사실 더 큰 문제입니다. 게임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혹시라도 애기라도 태어나면 플스?? 켜기만 하면 눈치밥 먹다가 되파실겁니다. 싸우시거나. 진지하게 대화하세요. 그리고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죠. 안하는 수밖에.. 안되는 것도 납득이 되면 상관없지만, 납득이 안되면 결국 마음의 거리는 멀어지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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