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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혼자하는 다이어트 [새창]	2014-08-24 23:34:13	0	삭제
		101.5 이사해서 중랑천에 곰 출현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5:38:53	2	삭제
		하... 나 음식 잘 먹어요... 납치좀 해주세요..
	647	롯데전 도루저지하는데 투수한테 강력송구한 경기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4-07-25 19:38:55	2	삭제
		아마도 화요일 삼성전에서 용덕한 선수가 정대현 선수에게 송구한 거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646	호불호??? 진정 극소수의 음료수인가요?? [새창]	2014-07-09 23:20:50	0	삭제
		코카 콜라는 패트로 팔아달라!!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2:26:37	0	삭제
		쉽다고 느끼시는건 모든걸 본인 기준에서 판단하시기 때문에 그래요. 어? 나는 해보니까 쉽네? 왜 다들 어렵다고 하지?? 내가 정상이고 남들이 이 쉬운것도 못하는 거야 라는 생각은. 사람들의 다양성을 모르시는 거죠. 서울대 수석합격한 사람이 공부가 뭐가 어렵냐고 이 쉬운걸 왜 못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그 사람에겐 공부란 참 쉬운 것일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44	살을빼도 돼지는 돼지인가봅니다.... [새창]	2014-07-02 22:15:53	0	삭제
		남자무리 + 20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그들의 대화가 모두 진심이었을 리는 없습니다. 장난 비슷하게 악의없이 하는 말일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
	643	(급한질문)저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6 05:35:03	0	삭제
		ㄷㄷㄷㄷ 누가 누굴 위로한거지... 전 191에 107키로 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42	(급한질문)저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6 03:46:46	1	삭제
		생일 축하드립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고 해도 모처럼 좋은 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적당히 마음 풀구 맛있게 드세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07:57:44	0	삭제
		욕에 자기비하에.... 있던 정도 떨어질 거 같아요... 차라리 만나서 말로 고백하세요.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꽁꽁 싸멘채로 고백하려 하지 마세요.
	640	축게도 흑백논리인가요?.. 점점 변색되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4-06-22 05:05:39	1	삭제
		다른걸 다 떠나서 모두가 욕하는데 여기서는 욕을 안한다고 여기가 잘못된건 아닙니다. 절대다수가 항상 옳은건 아니니까요
	639	이란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ㅋㅋ [새창]	2014-06-22 04:33:45	0	삭제
		날두팬들은 왜 이란을 응원하나요?? 날두팬인데 아르헨 응원했는데 이 뜬금없는 멘트는 뭐죠?
	638	(스압) 자취생의 밥 [새창]	2014-06-21 03:13:42	0	삭제
		나중에 저희집 요리사가 되어 주세요 !!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0:53:45	0	삭제
		이름 : Cherry-Coke 신장조건 : 190 - 105 포지션 : 1루수 장점 : 모든것을 압도하는 메이쟈급 하드웨어 단점 : 야구를 못함
	636	아까 전에 나이든 남자는 혼자 살라는 남성혐오증 여성분에게.. [새창]	2014-06-17 15:38:06	0	삭제
		그 게시물에서 그 분에게 글 쓰려다가 글이 보류로 가버려서 여기서 새로 적으면서 그 분 보시라고 한건데....왠지 걱정되서요... 이렇게 저에게 다른분들이 위로할줄은 몰랐네요 하하... 생각보다 상처 많이 받진 않았어요... 30대가 그윽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전 30년째 깐죽거리며 사는중이라서 ㅜㅜ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4:43:46	0	삭제
		사람은 하나의 단면만 있는게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이 평범하게 사회생활하면서 말 걸고 그러는걸 다 내가 어려서 나한테 작업거는 거라고 느끼는 거 자체가 심히 걱정됩니다. 그리고 20대 중반이면 어린 나이는 아니에요 젊을 뿐이지 ㅋㅋ 당신이 30대 보는 관점으로 10대는 당신을 나이들어서 추잡해진 사람으로 보고 있을수도 있다는거 명심하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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