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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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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실화] 강도와의 신경전 [새창] 2007-05-15 17:25:16 0 삭제
    정말... 재밌게쓰셔서 그렇지..그 새벽에 깨있지 않으셨으면..

    도둑이 혼자도 아니고.. 3~4명.. 후덜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0 15:51:03 1 삭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라느 말이 있죠.. 이거 틀린말 아닙니다...

    시간이 없어도.. 쪼개고 쪼개서.. 여자친구하고.. 당일이건.. 일박이건..
    여행을 한 번 다녀오세요...
    그러면 님의 마음이 조금 정리될듯 싶습니다..
    제 생각엔.. 떨어져 있어서 잠시.. 그런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나이 어린 여자분하고 결혼하면 행복하실거 같습니까..??
    그 여자분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 잠깐의 호감을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85 오랜만에 아빠를 보았어요... [새창] 2007-05-09 17:44:27 5 삭제
    님도 힘드시겠지만..
    글쎄요 전... 혼자 사시는 아버지가 더 안스럽네요...
    보증을 잘못 서셨으니.. 얼마나 가족들한테 죄스러울까요...
    84 오랜만에 아빠를 보았어요... [새창] 2007-05-09 17:44:27 1 삭제
    님도 힘드시겠지만..
    글쎄요 전... 혼자 사시는 아버지가 더 안스럽네요...
    보증을 잘못 서셨으니.. 얼마나 가족들한테 죄스러울까요...
    83 콩가루 - 등굣길 [새창] 2007-05-09 17:41:47 1 삭제
    궁디에.. 똥달렸다 상상해버렸어....
    82 너... 너무 하잖아... 어떻게 그럴수있니... [새창] 2007-05-08 17:37:38 0 삭제
    정말로 남자분을 착고싶으시다면...
    암은... 작은 병원에서 치료하는게 아닙니다..
    서울이라면... 서울대병원,삼성병원,아산병원,원자력병원, 등등...
    큰 병원에 전화해서.. 남자분 이름대고.. 암환자중에 그런사람 있냐고..
    있다고 하면.. 병실번호를 물어보시구요..
    동명이인이 있을지 모르니.. 일일이 찾아다니세요..
    님의 맘이 그리 간절하다면요.. 이런 수고쯤은 별거 아니겠죠??
    81 니가 정말 내 동생이야? [새창] 2007-05-08 17:33:52 1 삭제
    흠... 여동생들은 다 그런건지.. 제 동생도.. 좀 왕싸가집니다.. ㅡ,ㅡ
    지 아쉬울때만.. 언니 찾고.. 평소엔 야! 너! 지x! .. 등등..
    저 역시 상대하기도 귀찮고 해서 냅두었는데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어느날 하루는.... 엄마 옆에 계신데도...
    손발 써가며 디지게 패줬습니다.. 그랬더니.. 좀 덜하더군요..
    80 하이힐 신는 남자 [새창] 2007-05-08 17:28:27 1 삭제
    ㅡ,.ㅡ
    저러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는데..
    키 좀 작은게 어때서..
    79 마린블루스 5월2일 [새창] 2007-05-04 13:33:45 0 삭제
    돈이 최고!!
    78 변심한 남자친구..ㅜ [새창] 2007-05-04 13:18:07 6 삭제
    가슴은 아프겠지만...
    님을 위해선.. 당장!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임신했을지도 모른다는 말로 연락을끊었다면...
    나중에 정말 임신했을때.. 님이 그 상황을 감당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 그 남자분은.. 다른 여자랑... 자고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남자랑 헤어지시고.. 나이 어리신거 같은데..
    몸가짐 잘하세요.. 여자만 손해랍니다
    77 초딩에대한 답변의 80년대생 초공감자료 [새창] 2007-05-01 14:57:55 0 삭제
    위에 타자기 글 보니.. 생각나네요..
    전 78년생...
    고1 고2... 2년동안 영문타자, 한글타자...
    손가락 아프게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자격증 따놨더니...
    1년인가 2년인가 있다가 자격증 자체가 없어졌어요..
    내 2년.... 돌리도~
    76 초딩에대한 답변의 80년대생 초공감자료 [새창] 2007-05-01 14:57:55 2 삭제
    위에 타자기 글 보니.. 생각나네요..
    전 78년생...
    고1 고2... 2년동안 영문타자, 한글타자...
    손가락 아프게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자격증 따놨더니...
    1년인가 2년인가 있다가 자격증 자체가 없어졌어요..
    내 2년.... 돌리도~
    75 제가 술을 마시면 개가 됩니다. [새창] 2007-05-01 14:47:12 1 삭제
    ↑ 동감..
    자제를 못하겠으면.. 처음부터 드시지 않는게 좋을듯싶네요...
    74 오늘 울 어머니 수술하시는날.. [새창] 2006-09-22 11:02:46 0 삭제
    저희 어머니도 심장 수술 받으시고.. 그다지 건강하지는 않지만 잘 지내세요~

    간단한 수술이라도 걱정되기 마련이죠.. 본인이 가장 무서울테니 안심시켜 드리세요~
    73 오늘 울 어머니 수술하시는날.. [새창] 2006-09-22 11:02:46 0 삭제
    저희 어머니도 심장 수술 받으시고.. 그다지 건강하지는 않지만 잘 지내세요~

    간단한 수술이라도 걱정되기 마련이죠.. 본인이 가장 무서울테니 안심시켜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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