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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3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1:08:05 4 삭제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공원산책갈때는 꼭 줄을 채웁니다 그런데 큰강아지나 작은 강아지나 줄을 안채우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아기들도 아장아장 거렁다니는데 강아지가 호기심에 물기라도 하면 어쩔까싶어 참 불안하더라구요
    저번에 푸들이엇나 작은 강아지였는데 줄도 안묶어놔서 아무이유없이 우리강아지들한테 와서 귀를 물어버리는 바람에 피난적도 있고요
    제발 강아지 키우는 분들 끈은 꼭 해줬으면 합니다
    742 한마리 보내니 다섯이 생겼다.... [새창] 2017-06-29 06:25:16 2 삭제
    휴우 .. 이런글도 읽지마세요 태교에 안좋을텐데
    작성자가나쁜의도로 올린것도 아닌데 들어와 읽어놓고는 사진있다 나는임산부다 모라모라 ...
    모짜르트나 들으시는게 좋을듯 ㅉㅉ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9:37:08 18 삭제
    너무 끔찍하네요 견주분 충격이 말도 못할듯
    반드시 저 수의사 구속되야합니다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0:26:16 0 삭제
    넘무섭고잼나네여
    번역 감사합니당^^
    739 13 계단 / 사진에 찍힌 것 (일본예능 한글자막有) [새창] 2017-04-17 23:41:30 0 삭제
    ㄷㄷ 넘 무섭네요 방에 불켰어요ㅜㅜ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2:58:14 16 삭제
    판사야 니딸이그랬어도 볼필요없다고 했겠니
    돈없으면봐주고 알바비통장보고 동정하면서 꼴랑 삼백에 퉁치라고 그랬겠니
    글쓴이가 내딸이었음 가해자는물론 판사 네놈도
    내손에 죽었다
    쓴이님 제맘이너무 아프고 착잡하네요
    도대체어떤판사가 무슨법근거로 저딴판결을내는지
    솔직히 가해자쪽에서판사랑 부당한거래라도한게아닌가 의문까지드네요
    737 여동생 도시락4 [새창] 2017-04-06 18:42:21 0 삭제
    넘 이뻐서 음식점 광고사진인줄
    츄르릅 군침 흘리다 갑니당
    736 두벌에 71불 :) 드레스 샀어요 [새창] 2017-03-29 14:44:46 0 삭제
    헉세상에 ~~
    넘이쁘요
    735 남편체중관리는 와이프탓ㅋㅋ [새창] 2017-03-28 21:32:55 2 삭제
    야식먹어도 보양식에 회식에온갖 좋은음식 먹고다녀도 마른 남편 니가괴롭혀서그렇다네요
    헐 그냥 무응답이 답인듯
    시 자가그냥 시자가아님
    734 불길에 뛰어들어 구조한 강아지 '인공 호흡'으로 살린 소방관 [새창] 2017-03-27 11:15:20 8 삭제
    정말 고맘고 눈물나네요 사명없이는 할수없는 직업인것같아요
    733 92세 할배가 써서 대상받은 하이쿠(일본시조) [새창] 2017-03-23 20:36:37 0 삭제
    봄이왔는데
    벚꽃놀이갈거야
    혼자서라도
    732 아기 키우다 섬뜩할 때 [새창] 2017-03-22 16:24:21 7 삭제
    저는 일곱살때 외갓집가면 지붕위에 언니가 한복입고 있던것이 아직도 생각나요
    그언니는 지붕을 걸어다니고 저보고 올라오라고 손짓햇어요
    엄마한테 말햇더니 엄마가 잘못본거라고 거긴아무도 못올라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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