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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rmili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방문 : 2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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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mili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0:44:21 1 삭제
    아 빡쳐 ㅡㅡ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0:38:18 0 삭제
    오랜만에 연락이 오는 사람들은 소기의 목적이 있기때문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세상 흘러가는거에 눈뜨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이야 무시로 끝나지
    나중에 보함, 사기, 억압, 보증 이따위로 흘러가니
    맘 크게 먹고 자양분으로 삼으세요.
    236 [익명]남자는 여친한테 상처받아도 사랑하면 못 놓나요? [새창] 2013-11-13 17:58:56 1 삭제
    작성자님 변명이 대단하시네요.
    남친에 정신팔려서 친구르 잃었다는 계산이 도대체
    어떻게 도출되는거죠?
    남친 계속만나세요.
    작성자가 좋아할때쯤 남자분이 식을겁니다 분명.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7:49:51 0 삭제
    이 뭐 간첩들도 아니고..
    뭔 익명으로 대화가..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7:48:41 1 삭제
    우리엄마도 아버지링 제 목소리 구별 못합니다.....
    수화기 내려세요....
    232 [익명]건축사사무소 개명할껀대 좋은작명있을깡요? [새창] 2013-11-13 13:44:30 0 삭제
    넌 나에게 계약금을 줬어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3:43:38 0 삭제
    오해가 있었네요.
    그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분이 대시 많이받을정도면 여자분도 일단
    각오가지고 만나세요. 죽어도 안 뺏기겠다고.
    씀씀이가 큰지 작은지부터 발빠르게 파악해서
    큼직한 거로 할지, 소소한 작은거로 할지
    선물,행동,발언을 정해야할거같네요.

    그리고 지적인 남자가 너무 좋다고 어필 꼭하세요.
    님이 암만 눈치좋고 공부 더잘했다해도
    말 하는거랑 안 하는거랑 천지차이입니다.
    다만 그런분 레벨에 맞게 대화할 준비하시면서
    대놓고 밑잡아보지않도록 유지하시면 됩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2:57:03 0 삭제
    험담 좀 하겠습니다.
    제 눈에는 척하면 척하고 알아서 가 준비해주는
    그런 남자분 원하시는 마인드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분이랑 오래갈수 없을 확률이 높아보이는게 사실이구요.
    남자만나는데 과거 연애경력을 대체 왜 따집니까???
    만날 남자가 필요한거에요 아니면 돈걱정없이 이거저거
    준비물좀 알아서 챙겨줄 오빠,동생이 필요한겁니까?

    개인적으로 상대가 모쏠이라 고민이라는거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2:08:53 0 삭제
    장기조심 하세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2:02:33 2 삭제
    케바케지 뭘 당연한걸 고게에 올려요.
    여자냄새나는 여자 좋아합니다.
    227 [고민&질문] 여자 친구와 말다툼한 후... [새창] 2013-11-13 11:16:12 0 삭제
    정신차리라고 반대줍니다.
    현질하면 게임마냥 호감도가 오른다고 생각하나요?
    남친두고 다른남자랑 톡하고 있눔게 정말 정상인 상황이라고
    보고 계십니까?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1:13:42 0 삭제
    말해요 꼭 말해요 두번 말해요
    단, 결헌을 목표로 하는 남자를 가지고 놀 생각이거나
    본인은 결혼할 마음이 조금,많이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만두세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9:10:27 0 삭제
    11싫은데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8:59:39 0 삭제
    그거 물어본다고 집문서 날아간ㄴ것도 아닌데
    제발 좀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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