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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익명]소개팅했는데.. [새창]	2014-05-05 02:23:09	0	삭제
		자물쇠따기도 아니고 한 술에 어떻게 배가 부릅니까 더 맛 보거 결정하세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2:17:50	0	삭제
		지금 덜아플지 나즁에 더 아플지는 본인 몫.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2:16:35	1	삭제
		내가 이랗게 변했다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노력했다를 상대방이 알 수 있게 조리 있게 말해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535	[익명]선톡보내놓고 답장이 한시간씩 늦는 남자들은 [새창]	2014-05-04 17:31:22	3	삭제
		바로바로 답장해 드...드리겠습니다! 저랑 톡하시죠? 이러면 블라주던데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1:34:05	0	삭제
		경험상 그렇게 만나는커플중 잘 되었거나 좋게 헤어진 꼴 단 한번도 못 봤습니다. 부디 다른 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1:06:09	0	삭제
		반도의 흔한 일빈화의 오류네요
	532	19) 탈모가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4-05-02 01:00:22	0	삭제
		전문가가 필요하니 추천으로 보낼게요
	531	[익명]서울에서 중산층으로 살려면 얼마를 벌어야 하나요? [새창]	2014-05-02 00:58:33	0	삭제
		재력이 될거같으면 서초, 아니면 송파로 하셔야 할겁니다.
	530	초딩때부터 다니던 힉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고있는데 [새창]	2014-05-02 00:56:31	0	삭제
		부담되지 않게 미에로게이바, 비추500같은거 한 박스 가져가세요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0:51:42	0	삭제
		댓글까지 갑갑하네.... 사랑은 쟁취라는 말도 못 들어본건가. 내꺼로 만들 생각이 없으먼 결국 남 것이 되는게 사랑임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0:45:25	0	삭제
		로미오와 줄리엣, 오페라의 유령 중 뭘 볼까요랑 맞먹는데;; 메세지를 보고싶으면 뿌나 감성을 보거싶으면 추노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00:43:42	3	삭제
		진심으로 충고해드립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친구만 욕할게 아니에요. 근본적인 원인은 말 안해도 아실테고, 그거 안고쳐지면 구속이고 나발이고 짧든 길든 끝납니다.
	526	20대 청춘들이 꼭 봤으면해요! [새창]	2014-04-30 10:41:38	1	삭제
		그래서 저는 하고싶은걸 전공으로 하고 직장도 전공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흥미있던 일어를 개인적으로 공부했죠. 면접다녔을때 그러더군요. 넌 왜 영어 안 하냐고. 제 소신껏 답 했습니다. 내가 아니어도 영어를 써줄 사람은 많다. 일하는데 필요한 정도의 영어만 알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혹시 아나갑자기 일어가, 중국어가, 아랍어가, 인도어가 필요할때가 있을지. 인생도 계획대로 안되는데 회사일이라고 다르겠냐고. 다양성을 갖추는게 난 더 유연하다고 본다. 그래서 대기업 면접 떨어지고 다른 회사 갔습니다.
	525	오빠저한테 장가들래요? [새창]	2014-04-21 11:32:35	0	삭제
		내가 10살 밑까지 볼거란 생각 못했는데 나랑 만나
	524	드디어 리버풀 이 굴욕에서 벗어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4-21 01:16:26	3	삭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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