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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반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6
    방문 : 1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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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5:54:08 0 삭제
    데니쉬 (danish) 같이 생겼어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5:50:05 0 삭제
    우와아앙 떡과 파스타의 조화라니 주말에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165 목탁.jpg [새창] 2013-11-25 13:49:11 8 삭제
    하품하면서 들어오다 후악!!하고 웃어버려서 자존심 상한다...
    163 역시 새벽에는 [새창] 2013-11-24 13:37:25 0 삭제
    병나발이라니... 어엿한 성인ㅋㅋㅋㅋ이 될 조짐이 보이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08:26:52 3 삭제
    으아으아 너무 이뻐요ㅠㅠ 키도 클 것 같아ㅠㅠㅠㅠ 부러워 죽겠어ㅠㅠㅠ
    160 맥주 좋아하시는분 읍나. [새창] 2013-11-16 10:38:57 0 삭제
    핰.....*-* 한 모금만 주세용
    159 [익명]아 멘붕 진심... [새창] 2013-11-16 10:28:54 1 삭제
    우리 남동생과 동년배인 것 같으시네요. 그 녀석도 말썽쟁이 12학년이거든요.
    글쓴이 공부 열심히 해줘서 너무 대견한 것 같아요. 진학하게 될 학교가 이미 정해지신 것 같은데 집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면 좋겠네요.
    만약 가족과 떨어지게 된다면 대학 생활은 여러 의미로 고등학교 시절과 조금 다를거랍니다. 마음에 드실거에요.
    내년 여름까지만 참으셔서 좋은 결실 맺으실 수 있길 바랄게요.
    또 주제넘게 조언을 하나 더 하자면 서러운 타지생활에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답니다.
    네, 부모님 얘기가 아니라 글쓴이 누나분 얘기하는 거에요... 부모님은 없다고 생각해도 누나 잘 챙기시고 둘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May the best luck be with you always...
    158 대한민국 99% 남자 정형돈의 일상 [새창] 2013-11-16 09:42:30 27 삭제

    아스카짱 피규어 깨알같네요ㅋㅋㅋㅋㅋㅋ
    157 7년만에 담배를 피웠다 [새창] 2013-11-16 09:27:56 0 삭제
    오랜만에 담배를 피면 머리가 약간 띵하면서 잘 안받던데 작성자는 지금 몸 괜찮으신건가 걱정이 되네요.
    이 역경은 "그땐 정말 힘들었지"라며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나가는 무수한 인생의 순간 중 하나라고 장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면 다음부턴 더 신중하게 행동하면 그걸로 괜찮은 겁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니깐요.
    그리고 가장이 견고해야 가족도 넘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는 건 알지만 너무 혼자만 모든 걸 지고 가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요하면 의지도 하고 힘들때 서로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야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사 가족을 잠시나마 고생시켜야 한다고 해도 평생이 불행한 것 보다야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현명한 결정 내리셔서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1:21:53 21 삭제
    댓글을 쭉 읽다보니 미래의 인간관계에 있어 원만한 소통을 위해 조금 더 국어 및 문학공부를 하실 필요가 있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irony)는 수사적 장치의 하나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반어법 보다는 조금 더 많은 뜻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는 문학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원작자가 의도한 뜻이나 의미를 보다 강렬하고 인상깊게 전달하기 위해 내용이 이전까지와는 다른, 관중이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향하는 것이 그의 특징입니다.
    제가 누군가를 훈계할 자격은 없지만 이 글의 본문은 등한시하고 제목만 강조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굉장히 짧고 미흡한 설명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맞춤법이 거슬린다 느껴지시는 분들은 조금 더 온화로운 말투로 교정을 해주실 수 있다면 고민 게시판의 본 목적에 어울러 모든 유저분들의 기분이 상하는 일이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무한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55 타이가가 불러주는 연애 서큘레이션!! [새창] 2013-11-15 13:56:10 0 삭제
    카가미 타이가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나란 여잔....ㅋㅋㅋㅋ
    154 오늘의 안주.. [새창] 2013-11-12 01:38:28 0 삭제
    컄 한입만 주세요ㅋㅋ!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3:06:18 0 삭제
    작성자 말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울집에 라면 먹으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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