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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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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한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들이 쓴 영혼을 울리는 시모음입니다.^^ [새창]	2012-12-03 12:18:17	10	삭제
		할무니 보구싶어...ㅠㅠ 이따 오랜만에 전화나 드려야지♥
	28	19금노 고양고양한 인증샷 [새창]	2012-12-03 12:13:50	0	삭제
		동영상, 동영상을...!!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2:10:15	3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떤 약을 어떻게 빤거야ㅋㅋㅋㅋㅋㅋ 빌리짤 소환 좀...ㅋㅋㅋㅋ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2:10:15	19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떤 약을 어떻게 빤거야ㅋㅋㅋㅋㅋㅋ 빌리짤 소환 좀...ㅋㅋㅋㅋㅋ
	25	이런거아직 유효 한가요?.jpg [새창]	2012-12-03 12:03:47	0	삭제
		아, 아무도 글쓴이 애인이 방산갔다는 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ㄷㄷㄷ 역시 오유는 남-남 커플?ㅋㅋㅋ GRD ASKY... ang♥
	24	보푸라기마냥 가벼운 고민입니다. [새창]	2012-12-03 11:56:41	0	삭제
		11 맞아요 요즘은 없는 게 대세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3 11:55:55	0	삭제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남자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면 그건 이미 탈모가 진행되었다는 증거이다. 라고... ㄷㄷㄷ 블라주세요ㅠㅠ 지금부터 관리 잘 하시면 돼요!!
	22	[익명]30살 무직 실연 [새창]	2012-12-03 11:51:06	0	삭제
		기운내세요... 제 얘기인 것만 같아서 읽는 내내 울컥했네요.. 금방 딛고 일어서실 수 있을 거에요. 관심사와 관련된 활동적인 일을 조금씩 해 보시는 건 어때요? 집에서만 지내니까 몸이 더 늘어져 버리더라구요. 책을 읽더라도 근처 카페같은 곳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과!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괜찮아 질 거에요 :)
	21	오늘 면접보러갑니다 [새창]	2012-12-03 11:44:47	0	삭제
		저도 오늘 면접인데 ㄷㄷㄷ 우리 기운내서 잘 보고와요! 홧팅!!
	20	[익명]여기 취준생들 계신가요? [새창]	2012-12-03 11:40:02	0	삭제
		아아아, 저 익숙한 멘트가 익숙한 게 시르다ㅠㅠ 우리 모두 홧팅해요!
	19	(남자분들) 남친한테 쌩얼을 보여줬는데요.. [새창]	2012-12-02 13:38:25	0	삭제
		누가 그러던데요? 화장했는데도 한 줄 모르겠단 생각 들게 만드는 사람이 진정한 화장고수라고; 자부심 가지세요!! 능력입니다ㅋ
	18	한 여자의 인생을 바꾼 답변 [새창]	2012-11-28 00:26:25	0	삭제
		슬프다... 내처지같아.... 젠장
	17	쫌만 도와주세요 혹시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2-11-27 18:37:21	0	삭제
		김윤아 '야상곡' -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뤄진다 이소라 'BLUE SKY' - 까만 눈물과 번지는 입술의 사랑은 불결함입니까 굳은 잠금과 죽은 닫힘의 고상은 순결함입니까 어반자카파 'RIVER' - 꼭 당신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누군가라도 흐르는 강물에 지나지 않아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하지 않고 그저 믿어주면 되죠 김동률 'REQUIEM' - 단 한사람만을 사랑한게 그리 죄가 된다면 몹쓸 병이라면 더 이상 나 가망 없는 삶이라오 노래를-특히가사좋은노래-좋아해서적다보니많네요; 도움이되셨음좋겠습니다ㅋ
	16	달달한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ㅠ [새창]	2012-11-27 18:22:51	0	삭제
		인현왕후완전한표!!!!
	15	재능기부합니다~!!! (베오베 안 보내면 후회하실거예요ㅎ) [새창]	2012-11-27 17:50:41	0	삭제
		이런재능기부라니! 좋은일하시네요;) 나도한번해볼까나... 독일어배우고싶은분도있으시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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