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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익명]지금부터 공부를 해보려는데요 [새창]	2014-05-15 03:56:24	1	삭제
		고민을 열심히 하다가 자신이 공부를 해야할 지, 아니면 다른 걸 해야할 지 감이 잡히시거나 아니면 일단 공부에 부딪혀보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작성자분께서 어떤 타입인지 잘 모르겠어서 둘 중 무엇이 맞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결국 결정은 자기 몫이에요! 선택하되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요.ㅎㅎ
	42	[익명]고3인데 학교에서 너무 나댔습니다 [새창]	2014-05-15 03:45:00	0	삭제
		허허... 지나친 건 적은 것보다 못하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갑자기 너무 작아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 친구와 잘 지내고 싶다면 호의를 계속 보내되, 친구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ㅎㅎ 사람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법이랍니다.
	41	[익명]너무 괴로워요 가슴이 뭉개지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4-05-15 03:42:54	0	삭제
		저도 요새 실수가 너무 잦아서 하루종일 새가슴이 되어 벌벌 떨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럴 때마다 항상 이렇게 생각해요. '현재의 고난은 금방 지나갈 것이다.' 하고요! 힘들 때마다, 지금의 이 고통은 결국에는 지나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버틸 힘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힘들고 지치고 기운이 빠지겠지만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3:40:46	1	삭제
		제 이야긴줄!!!ㅋㅋㅋㅋ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은 재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ㅎㅎ 저도 왠지 생일 때가 다가올 때면 왜인지 모를 우울감에 사로잡히곤 해요. 많은 날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도요. 하하 기운 내시길~~!!
	39	[익명]진로 대해 고민 [새창]	2014-05-15 03:38:45	0	삭제
		대학원을 상담 관련 학과로 진학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ㅎㅎ 그리고 굳이 관련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멘토링 활동을 할 수도 있겠어요. 대학에서 멘토링 상담해주시는 분이 계신데, 이분도 기계공학과를 나오시고 기업을 다니시다가 멘토링 상담쪽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정확히 어떤 경로를 거치셨는지는 듣지 못했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으니까요! 화이팅!!
	38	[익명]여러분들은 왜 살아요? [새창]	2014-05-15 03:34:08	0	삭제
		저는 먹기위해 사는 것 같아요.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실 편식이 심해서 메뉴도 항상 비슷하지만 가끔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고 그게 또 맛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저는 버블티를 좋아해서 닉네임도 버블티인데요ㅋㅋㅋㅋ 버블티를 마실 때면 항상 "아, 이 맛에 산다!!!"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외에는... 글쎄요?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아득해져요. 제 세계가 그대로.. 티비가 꺼지듯,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라져버린다는 것이 너무 두려워요. 그리고 남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질 거라는 것이 더더욱 두려워요.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이 세상에 제 흔적을 열심히 남기려고요. 제가 없어도 남은 사람들이 계속 저를 기억할 수 있게요.ㅎㅎ 기억된다는 거, 참 대단한 것 같아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3:29:07	0	삭제
		요새 너무 귀찮아서 상습적으로 안 씻고 자고 그랬더니 요새 피부가 안 좋아진게 보여요ㅠㅠ 지금도 귀찮다고 자기 직전이 되어서야 겨우 씻지만.. 뒤늦게 피부관리 해야겠다 느끼고 있어요.ㅎㅋㅋ
	36	[익명]제가 어렸을때 책방에서 만화책을 빌렸는데요 [새창]	2014-05-15 03:03:04	0	삭제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ㅠ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싶었는데 매번 늦잠을 자버려서 지각이나 결석이 잦아요. 이거 때문에 교수님한테 찍힌 것 같고ㅠㅠㅠㅠㅠㅠ 완전 새가슴 되서 어제부터 내내 불안에 떨고 있답니다.ㅠㅠㅠㅠ
	35	내가 만나본 치느님들..[스압] [새창]	2014-05-15 02:48:04	1	삭제
		BHC 핫후라이드... 마늘간장을 좋아하는 저는 후라이드는 절대 안 시키지만 이것만은 진짜 최고 좋아해요! 페리카나는 칠리치킨이 진리!! 카사바칩을 밑에 깔아주는데 치킨과 함께 먹음 존맛bㅠㅠㅠㅠ 파닭은 성신여대 미쳐버린파닭이 최고!! 파닭 먹을 때마다 항상 파 안 먹었는데 여기서 신세계를 맛봄... 파닭은 여기꺼밖에 안 먹어요. 그리고 치킨마루...는 지점마다 맛이 매우 다른 듯함. 마늘간장치킨 만원임!!! 치렐루야!!!!!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2:23:22	3	삭제
		이런 게시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ㅎㅎ 저는 참 태평한 사람인 것 같아요~ 감정의 변화가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인데, 그 감정선이 대개 긍정적인 축이에요.ㅋㅋㅋㅋ 가끔은 너무 무덤덤한가 싶어서 걱정될 때도 있지만, 낙천적인 제 성격이 정말 좋아요!^ㅇ^ 그리고 저는 운이 좋은 것 같아요.ㅋㅋ 특히 기차표가 매진되더라도 기차 타기 직전에는 항상 표를 얻지용~ㅎㅎ 또, 다른 사람들에게 이쁨받아요. 특히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절 좋아하셔요.ㅋㅋㅋ 항상 밝게 인사하고 다녀서 그런지 단골가게가 많아요.ㅎㅎㅎ 버블티 사러 갔다가 주인 아저씨랑 한참 수다떨다 나올때도 있어욤ㅋㅋ 관심분야가 넓은 것도 정말 자랑하고 싶은 제 장점이에요! 호기심도 많고 타고난 콜렉터 기질이 있나봐요ㅋㅋㅋ 엇.. 자랑을 너무 많이 늘어놓았나..ㅠㅠㅠ 자랑할 수 있다는게 자랑!! 헤헤^ㅠ^
	33	그림 한장으로 과게인들을 빡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05-15 00:08:22	4	삭제
		본문보다 덧글보다 빡치겄음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저거 잘못된거라고 배우긴 했는데, 맛 중에 감칠맛도 있다고 했더니 비웃음 받음... 상처받음 힝;ㅠㅠ 그거 말고도 초등학교때 TV보다가 우연히 EBS 채널에서 흑연도 전기가 통한다는 강의를 듣고서 애들한테 이야기 했다가 마찬가지로 비웃음 받았음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스펀지에 '샤프심도 전기가 통한다' 나왔을 때 얼마나 허탈했는지ㅠㅠ
	32	[펌] 외국에서 온 편지 [새창]	2014-05-11 05:40:00	0	삭제
		후기는...! 본인도 궁금하답니다ㅋㅋㅋㅋ
	31	다들 닉값하고 지내시나요? [새창]	2014-05-10 18:43:59	11	삭제
		오늘도 마실 예정♥
	30	잘 자라 주었구나 [새창]	2014-05-10 18:36:59	150	삭제
		이현우도...!!! 얼굴이 그대로네요.ㅋㅋㅋ
	29	140429 패션 일러스트입니다! [새창]	2014-04-30 06:42:29	0	삭제
		그림 정말 제 취향이에요ㅋㅋ 선이 가볍고 매끄러운 것이 이게 바로 센스다! 하는 금손의 느낌...ㅠㅠb 항상 눈팅만 하는데 오늘은 댓글을 살포시 남기고 갑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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