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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블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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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04:54 0 삭제
    잘하셨어요! 역시 터 놓고 얘기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대화를 안 하면 서로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고 계속 오해가 쌓이기 마련이거든요. 좋은 친구들을 두신 것이 부럽습니다!ㅎㅎ
    117 [익명]살면서 자기만의 능력<?> 이런게 있다고 생각해본적있나요? [새창] 2014-10-30 21:01:53 0 삭제
    운이 좋아요. 당시에는 별로 않 좋은 일인 것 같다가도 알고 보면 더 나은 결과로 이끌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예컨대 꼭 갖고 싶던 중고 매물이 떴을 때 연락해보니 이미 팔렸대서 못샀는데... 그 돈을 다른 곳에 사용해야할 일이 생겼죠. 만약 그 돈이 없었으면 무척 큰 피해를 입고 고생할 뻔 했어요... 그리고 소소하게 기차표가 매진되어도 타기 몇 분전에는 꼭 빈자리가 나는 것?ㅋㅋㅋ
    116 [익명]여러분은 학생시절 수련회 가는거 좋아하셨나요? [새창] 2014-10-30 20:56:08 1 삭제
    제일 싫었던게 촛불 들고 집에 계신 부모님의 소중함 느끼깈ㅋㅋㅋㅋㅋㅋ 물론 중학교 이후로는 그런 거 없었지만요. 저도 수련회, 오티, 엠티 이런 거 싫어요. 개인 시간, 공간이 없고 짜여진 스케줄에 따라야 하니까요. 답답하고 재미도 없고 싫어요.
    115 [익명]갑자기 국어모의고사성적이... [새창] 2014-10-30 20:51:41 0 삭제
    괜찮아요. 일시적인 현상이니 좌절하지 말고 하던대로만 하세요. 저도 국어 모의고사 보면 항상 못해도 80점 이상은 나왔거든요. 그런데 수능이 가까워져서 수능 출제 문제들 싹 풀어봤더니... 50점, 52점, 60점 이런 점수가 나오더라구요ㄱㅋㅋㅋㅋㅋ 설마 수능 때도 이렇게 나오겠어? 하고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오답 정리하고 하던대로 계속 공부했더니 수능 때는 95점 받았답니다!ㅋㅋ
    114 [익명]나너무힘들어라고했을때 [새창] 2014-10-30 20:44:39 0 삭제
    맞아요. 이미 혼자 해본 생각이 많아서 상대가 무얼 조언해주든 반발심도 들고 귀찮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줄 상대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113 [익명]이번년도 안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 쓰고가세요 [새창] 2014-10-30 20:42:52 0 삭제
    작곡을 배우고 싶어요
    112 [익명]여러분의 인생 최고의 순간은 언제인가요? [새창] 2014-10-30 20:41:49 0 삭제
    무언가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요.
    예를 들어 통기타 연습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원장님과 같이 학원을 나섰을 때... 아침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상쾌함을 느낄 때....
    엄청난 성취를 이루지 않아도 소소한 것에서 만족감을 잘 느끼는 것 같아요.ㅎㅎ
    111 배신자명단 [새창] 2014-10-26 20:58:44 19 삭제

    제가 매우 분노하여 가던 길을 다시 되돌아와 모쏠 지분을 한 몫 거들었죠!!!!
    110 오유를 하다 가장 슬퍼지는 때는 [새창] 2014-10-06 07:23:16 3 삭제
    딱 제 맘이네요...ㅠㅠ
    109 후지이 미나의 새로운 웨딩드레스 [새창] 2014-10-03 00:52:37 26 삭제

    참을_수_없는_어색함.jpg
    108 후지이 미나의 새로운 웨딩드레스 [새창] 2014-10-03 00:52:00 18 삭제

    그런 후지이미나를 철벽친 이현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5:15:54 0 삭제
    1
    우와 감사합니다ㅠㅠ 바로 수면사이클 검색해서 알아봤어요! 앱을 하나 다운받았는데 이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5:11:42 1 삭제
    녹차 알러지라도 있는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의사의 말을 들어보심이 좋을 듯 해요ㅎㅎㅎ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5:10:37 0 삭제
    흐흐... 시간표를 그리 짤 수 있음 좋겠네요....ㅠㅠㅠㅠ 어쩜 초중학교때 매일매일 8시 30분까지 등교할 수 있었던 걸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늦잠은 고등학교 때 부터 시작....ㅋㅋㅋㅋㅋㅋ 체력을 키우는건 당장은 무리고(9시부터 11시까지 풀로 일하기에 운동할 시간이 음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104 [익명]유학생인데요...너무아파요.. 근데 너무 혼자에요... [새창] 2014-08-31 04:06:34 0 삭제
    저도 며칠 전에 그래서 공감가네요ㅠㅠ
    몸살 감기에 걸려서 끙끙 앓다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약속 안 지킨다고 혼나고... 그날 하루종일 약 빼고 아무것도 못먹고 세시간 낮잠 잔 다음 일어나서 일하고 있는데, 일 얼른 끝내라고 보채고... 오늘 일을 다 마치지 못하면 정말 실망할거다라는 말을 순간 쿠크가 정말 가루가 되어버렸어요... 그날 집에 돌아가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울다가 잤죠ㅋㅋㅋ 타지생활 2년 째이고 집에 몇번 돌아가보지도 못했지만 외롭다는 생각 하지도 않았던 제가 서러움과 외로움에 사무쳐 괴로워했던 새벽이었어요ㅋㅋㅋ
    뭐... 한스러움이 잊혀지진 않지만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것들은 언젠가는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뭐든 견딜만 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우리 존재 파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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