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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블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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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0:50:56 0 삭제
    느긋하게 할만한 걸 찾아보는 건 어때요? 부모님이 잔소리 할 것 같으면 시야를 벗어날 수 있을만한 것으로요.ㅋㅋ
    예컨대, 버스를 랜덤으로 타고 돌아다니며 산책을 한다거나, 음악학원에 통기타를 배우러 간다던가, 노트북 하나 들고 카페가서 유유자적하게 인터넷 쇼핑을 즐기던가, 독서카페에서 표지가 맘에 드는 책 골라서 읽어본다거나... 생각해보면 재미난 일들이 많군요.ㅎㅎ
    미술전, 사진전, 공연 이런 거 보러가는 것도 괜찮고요~
    177 [익명]스마트폰 상단바에 아무것도 없는걸로 친구없냐 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새창] 2014-11-30 10:45:41 0 삭제
    ??????? 매번 상단바 깔끔하게 지우기 버튼으로 정리하는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음ㅋㅋㅋㅋ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0:43:51 0 삭제
    다시 말하자면, 취미활동을 가져보아요.ㅎㅎ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는 취미활동, 문화생활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0:43:11 0 삭제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그러고는 있지만...
    제 삶을 이끌어가고 있는 건 아무래도 취미활동 같아요.
    솔직히 죽고싶다! 라고 말할 때도 공부나 일 때문에 죽고싶지,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저버리고 죽고싶지는 않거든요.
    사소하게 지금까지 모아둔 앨범이 아까워서, 좋아하는 가수의 다음 활동이 궁금해서... 아직 못 가본 가로수길 카페가 있어서... 등등...
    죽지 않고 살아갈 이유는 참 많은 것 같아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0:38:36 1 삭제
    꼭 커플이 된 친구의 투정을 듣는 듯 하네요. 아마 그 친구는 글쓴님이 불편한 걸 모르고 하는 말일 거에요.
    취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머릿 속이 온통 회사 이야기로 가득해서 아직 취업하지 못한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릴 틈이 없었을 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ㅎㅎ;;
    173 [익명]혹시 헛것 보이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4-11-30 10:31:17 0 삭제
    다른 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스스로 걱정된다고 여겨진다면 꼭 상담 받아보시는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172 [익명]열심히 산다는 건 무엇일까요 [새창] 2014-11-30 10:28:48 0 삭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보는 건 어때요? 말씀하신대로 열심히,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거에요.
    그것이 단순한 취미 활동이든, 운동이든, 수집이든, 덕질이든...
    세상엔 우리가 모두 경험하지도 못할 만큼 많은 일들이 있어서 아직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지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ㅎㅎ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0:24:53 0 삭제
    저도 단지 알바를 구하는 것 뿐이지만,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고요.
    사정상 알바를 그만 두고 다음 알바를 구하기까지 짧은 2주간, 저는 조바심도 들고 불안한 마음도 들고 그랬어요.ㅋㅋㅋ
    생활비를 벌어야한다는 압박감 이전에, 활발하게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여줄 일이 없다는 것이요.
    170 [익명]진짜 자살이 답일까요? [새창] 2014-11-30 10:20:49 0 삭제
    자살 생각이 드신다면 자살한다는 행위의 이득과 비용을 직접 손으로 적어보세요.
    쉽게 말하자면, 장단점을 적는 것입니다.
    생각은 끝까지 가지 못하니 공책 하나 펴서 펜으로 쭉 적어보세요.
    그러면 자살이라는 행위가 자신에게 좋은 해결책일지, 도움이 안 될 해결책일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예상컨대, 자살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이득보다 많을 거에요. 저라면 좋아하는 드라마를 막방까지 보기 위해서라도 안 죽을 거 같아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0:15:45 1 삭제
    저는 좋아하는 향이 점점 기억 속에서 흐려져가요. 안타깝지만 지금은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슬퍼요...
    168 미생은 음악으로도 심금을 울리네요.. [새창] 2014-11-29 10:32:18 1 삭제
    ost 정말 좋아요... 내일도 좋고 오늘 13화 날아도 좋았어요......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는 시작할 때 알람소리와 함께 나오는 행복+에요.ㅎㅎ 머리가 맑아지고 평화로운 기분이 들면서도 활력이 다시 살아나는 비타민 같은 곡이에요ㅋㅋ
    167 오늘 탕비실에서 그래 커피탈때 [새창] 2014-11-29 04:12:18 1 삭제
    알바 중이라서 아직 이번 미생 못봤지만, 저도 맘 엄청 졸이면서 봐요ㅋㅋㅋ 성호는 안 긋지만, 도저히 못버티겠다!!! 싶을 땐 '이건 드라마지, 현실이 아니야!'하고 머릿속으로 세뇌시키면서 안정화 작업을 해요ㅋㅋㅋㅋ
    166 [미생] 하대리(전석호), 임시완 연기 극찬 ㅋㅋㅋ [새창] 2014-11-29 03:56:58 2 삭제
    임시완은 똑똑한 사람이라 맘에 듭니다.ㅎㅎ 평소 언행을 보아도 그렇고, 연기를 함에 있어서도 큰 욕심 내지 않고 낼 수 있는 능력만큼 분수에 맞게(?)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ㅎㅎ
    165 미생끝나는줄 [새창] 2014-11-28 23:21:03 2 삭제
    걱정마세여! 20부작이에용ㅋㅋㅋ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01:59:47 0 삭제
    글쓴님이 떨어질 정도면 붙은 분들은 얼마나 존잘인 것인지... 아니면 이런 인재를 안타깝게 놓친 것인지...ㅠㅠ
    어린 나이에 대단한 실력이세요!! 팬시 제품들 정말로 사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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