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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음자리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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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3일만에 돌아오니까 [새창]	2012-11-21 00:09:44	0	삭제
		완전추어 손시려요 뜨끈뜪끈 ㅇ어묵국물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23:51:03	0	삭제
		저는 ㄱ어흥님꺼 쓰는데 길기ㅣ쓰면 막 엔터같은거나 스크롤같은게안되서 아예 메모징에 써서 붙어넣기해요 ㅎㅎ
	66	딴건 뒤돌아서면 까먹으면서. [새창]	2012-11-20 23:44:05	0	삭제
		짠!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는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긍정저?드로 생각하는 사람들.. 전 왜케 후회를 많이할까요? 타뮤튼 전 그런거 다 겅험이라시ㅣㅇ각해요 사랑의 읻픔하닏 못가져보면 나중에 더 크게 당할거에요 나뭐라는기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거같네 휴 난 조언을 너무ㅗㅅ해 이게 제고민이랍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23:35:36	0	삭제
		난ㄴ 그런 아픈깅·ㄴㄱ 이제 가물가물 행도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05:08:41	0	삭제
		옹동이를 오디다 비비는고야?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05:03:45	0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05:02:50	0	삭제

	61	-_-; [새창]	2012-11-16 02:19:49	0	삭제
		여유 필요하죠..! 어느날 자기소개서 쓰던 시절 제인생을 되돌아보던 때에 문득 버스에서 내려서 숨한번 크게 들이켰는데, 차 쌩쌩 달리고 건물만 가득했던 삭막한 서울이 그렇게 상쾌하고 아름다울수 없었어요. 조급해서 가까운것만 보고살았는데 조금 멀리내다보니 서울에도 나무가 있고 하늘이 있고 바람이 있더라구요. 여유가 부족할땐 멀리내다보구 숨한번 크게 들이켜보세요^^ 아, 나 나름 아름다운곳에 살고있구나 싶을거에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3:43:33	3	삭제
		으아 완전 귀여워 양말신은거봐 꼬물꼬물 잘때 다리 쭉펴고자네요 귀욥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3:43:33	13	삭제
		으아 완전 귀여워 양말신은거봐 꼬물꼬물 잘때 다리 쭉펴고자네요 귀욥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2:57:44	7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2:57:44	2	삭제

	56	전 왜케 먹고싶은게 많을까여.. [새창]	2012-11-14 13:25:45	1	삭제
		전 중학생때까지 식욕이 완전 없었어요. 걸어댕기는 해골마냥 삐쩍 말랐었죠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고부터 식욕이 폭발해서 애들이랑 급식 전교에서 맨 꼴찌로 먹으러 갔어요 많이 먹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님들중에 영양사 언니랑 일촌인 사람 있음?ㅋㅋㅋㅋ 우린 급식을 많이먹기위해 전략적으로 언니랑 친해졌죠 물론 급식실 이모들이랑은 진작에 친해졌구욬ㅋㅋ 이몽~ 저 고기 좀 더주시면 안되여~~??♥ 이러고 알랑방구 뀌면 난 이런애들이 예쁘더라 하면서 풕풕 퍼주셨어욬ㅋㅋㅋㅋㅋ 그래서 남들 뼈해장국 고기 한덩이 먹을때 우린 국그릇에 고기만 쌓아놓고 먹고 남들 후라이드 닭다리 하나 먹을때 양손에 닭다리 하나씩들고 야자 하러 뛰어가고 그랬어여..ㅋㅋㅋㅋ 근데 늦어서 닭다리들고 혼난건 함정 ㅋㅋㅋㅋㅋ 쌤몰래 벌서면서 뜯어먹은건 추억 메모리어블 메모리★ 제가 또 급돌이 오빠한테 홀딱 반한썰이있는데ㅋㅋㅋㅋㅋㅋ 그날은 파인애플 돼지고기? 머 그런 메뉴였는데 큐브모양의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요리ㅋㅋㅋ 이모한테 또 콧소리로 이몽~ 저 파인애플 많이주시면 안되여~~?? 이랬드니 이모님이 어떻게 파인애플만 골라줘! 빨리가! 이러셔서 시무룩하게 밥을 먹고있엇어옄ㅋㅋㅋㅋ 근데 그 급돌이오빠가 저한테 오더니 파인애플만 골라서 갖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쓰니 뭔가 그오빠가 날 '뭐야 단순한 돼지였잖아^^'라고 생각한거같긴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55	전 왜케 먹고싶은게 많을까여.. [새창]	2012-11-14 13:05:44	0	삭제
		답 테이스트라고 마늘치킨 파는데 있는데 정말 맛나요.. 딴집 마닭이랑 좀 달라요 ㅋㅋ 전 울학교앞에만 있는건줄 알았는데 체인점이더라구요 예산 980만원이면 충분히 드실수 있어여!
	54	전 왜케 먹고싶은게 많을까여.. [새창]	2012-11-14 12:44:21	1	삭제
		잉엔양쓰님 제가 입이 좀 싸서 웬만한건 다 맛있어하는 경향이 있슴다.. 저희집와서 고기 꿔먹으실래요? 대가족이라 공격적으로 먹다보면 하얀것은 익은거요 빨간것은 날것이니 먼저 선점치 아니하면 세팅해놓은 상추쌈 손위에서 시들해지네 라는 마음으로 드실수있어여 모든게 다 맛있어여 사진은 얼마전 꿔먹은 그냥 소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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