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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16:25:08	0	삭제
		익명43131 / 네. 맞는 말씀이세요.. 늘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러질 못해서 엄마아빠한테 정말 죄송해요. 다만 지금이 유난히 힘들었던 때라서 엄마한테 배려심을 바랐어요. 익명18165 / 여태까지 계속 일 해오시다가 하시던 일은 얼마 전에 그만두셨어요. 제가 알바 할 수 있을 때 그렇게 해야겠어요. 드럼 배우셨었는데 이사하면서 못 다니게 돼서.. 드럼학원비 내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악당웃음소리 / 네. 뮤지컬은 혼자 보러가시긴 하는데 친구들한테서 얘기 듣고 부러워하신 적 있어요. 그래서 더 보러 가신 것 같아요.. 취미는 글 쓰시는 거나 그림 그리시는 거 좋아하시는데 그런 얘기 한번 꺼내서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BESoul / 네 맞아요. 성격이 원래 소심한 성격이셨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뀌셨어요. 저번에 소비에 관한 얘기도 한 적 있는데 엄마 스스로도 이제 너무 아끼고 살고싶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엄마가 너무 희생해가며 아끼는 거 싫어서 그러라고 했었는데 요즘 돈이 하도 부족했다보니 실망스러운 거 같아요. 엄마가 젊으실 때 즐기는 것도 중요하겠죠? 격려 감사드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15:30:05	1	삭제
		악당웃음소리/ 네.. 친구분들 중에 잘 사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15:27:33	1	삭제
		맞아요. 원래 제가 알바같은 거라도 해서 보여드리는 게 맞는거죠.. 근데 제가 지금 중요한 시험을 바로 앞두고 있어서 알바를 못 하고 있어요.
	27	피자만들어봤어요 [새창]	2013-02-05 00:17:25	0	삭제
		맛있어보여요 ㅠㅠ
	26	에효..사서고생ㅠㅠ [새창]	2013-02-03 08:05:25	1	삭제
		헉ㅋㅋㅋㅋㅋㅋ 엄청 얼큰해보여요ㅋㅋㅋ 면 건져먹고 나머지 건더기 있는 국물에 물 좀 더 붓고 끓이면 시원한 해물탕 될 거 같아요!
	25	고시생 도움좀 쥬세요 ㅠㅠ [새창]	2013-02-03 06:00:00	0	삭제
		고시생 야채 섭취하기 힘들죠ㅠㅠ 볶음 요리도 좋지만 저는 귀찮아서 가끔 마트에서 파는 쌈 다양한 종류로 골고루 사서 밥 먹을 때 싸먹곤 해요! 오이 나올 땐 간식으로 먹기 좋게 손질해서 그릇에 담아다가 랩으로 싸놨다가 심심할 때마다 먹었어요. 그러고 어쩌다 식당가면 야채반찬 폭풍섭취ㅋㅋㅋ 그리고 미역 뿔려서 요리 안하고 초고추장만 찍어먹는 것도 좋아요! 야채는 아니지만 해조류니까 몸에 좋잖아여ㅎㅎ
	24	솔직히 프렌차이즈빵집이 더 맛있는분없나요?ㅠㅠ [새창]	2013-02-03 05:51:56	1	삭제
		저는 같은 종류 빵이라면 맛은 별 차이 못 느끼겠더라구요. 다만 프랜차이즈처럼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드는 동네 빵집이 집 주변에 없어서 프랜차이즈빵집을 갑니다.
	23	평범한 고삼이의 야밤의 김치부침개 [새창]	2013-02-03 04:05:15	2	삭제
		망했으니 추천드려여ㅋㅋㅋ
	22	평범한 고삼이의 야밤의 김치부침개 [새창]	2013-02-03 04:05:15	2	삭제
		망했으니 추천드려여ㅋ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3:43:06	42	삭제
		와 댓글 읽다보니 예민한 분들 많으시네요 ..... 그게 이상하다는 게 아니라 저는 뭐 먹을 때 주변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든 남이 어떻게 먹든 신경을 전혀 안 쓰는 타입이라서 누군가는 크게 신경 쓸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었어요.
	20	[익명]다들 안녕히 계세요 오유님들.. 고마웠어요 [새창]	2013-01-31 08:45:39	1	삭제
		죽는 게 사는 것보다 나을 순 없어요. 어떤 인생도 끝까지 불행하진 않아요. 인생엔 좋은 시절 있고 나쁜 시절 있는 거에요. 지금까지 나빴다면, 앞으로는 좋은 날 올 수 있어요. 좀 더 기다려야할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마음만 바꿔먹는다면,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수 있어요. 날기 위해서 준비하는 거에요. 바닥 치고, 그 반동으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어요. 부디 힘내세요.
	19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 아기 [새창]	2013-01-19 03:17:00	0	삭제
		너무 예뻐요!!
	18	어머니께서 손가락이 절단되셨네요... [새창]	2013-01-18 22:19:59	0	삭제
		저도 기도할게요. 반드시 나으실 거에요!
	17	핸드폰을 주움 [새창]	2013-01-12 19:52:33	0	삭제
		아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16	핸드폰을 주움 [새창]	2013-01-12 19:52:33	2	삭제
		아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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