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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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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낮에 만원 입금해드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12-08 20:38:07 2 삭제
    게시글 잘못 올리셨네요 ^^
    베스트로 가버리세요.
    55 [익명]사람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새창] 2012-12-08 20:37:25 1 삭제
    사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54 [익명]난 진짜 존나 멍청한데다가 못생김 [새창] 2012-12-08 20:24:19 0 삭제
    자해를 한다는 건, 죽고 싶다는 생각과 반대되는 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죠?
    눈 가리고 귀 막고 외치면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게 무엇일 것 같나요? 난 멍청하다, 난 못생겼다, 난 안 된다고 생각하며 곱씹어봐야 자신에게 뻗어 올 손들을 처내는 것 밖에는 안됩니다.

    주변을 외롭게 만드는 사람이 되지 말아요.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으면, 이야기를 해요.

    제가 들어줄테니까요.
    53 너무아파서고민... [새창] 2012-12-08 20:19:32 3 삭제
    아프지 마염~! 재롱 피워 드릴게요!

    1 더하기 1은 긔요미!
    2 더하기 2는 긔요미!
    3 더하기 3은 긔☆요☆미!
    4 더하기 4는 긔☆요☆미!!
    5 더하기 5은 짱☆긔☆요☆미~!

    ... 에고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이냐.
    52 [익명]성공할거에요 [새창] 2012-12-08 20:17:29 0 삭제
    좌절하지 말고, 꿋꿋하게 나아가세요.
    51 [익명]휴대폰 산지 2주도 안됐는데......... [새창] 2012-12-08 20:14:50 1 삭제
    전 작성자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지 마세요.
    50 [익명]실수했어요 ㅠㅠ [새창] 2012-12-08 20:09:19 0 삭제
    하얀이 // 건강한 남성이 예쁜 아가씨에게 관심을 갖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ㅠㅠ

    선을 긋는 것 부터 먼저 하셔야겠네요. 작성자분이 한 남성분이랑 사귀면 해결되긴 합니다만, 지금 글의 내용으로 볼 때 두분 다한테 별 관심이 없으신 것 같네요. 갠톡도 조금 자제하시고, 단둘이 어디 놀러가거나 밥을 먹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선물을 정중하게 거절하도록 노력 하시면 어느 정도 떨어져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49 [익명]다리길어보이는 옷길이 [새창] 2012-12-08 20:06:30 0 삭제
    엉덩이 쪽에 좀 자신이 없으시다면 엉덩이를 가리시는 쪽이 좋다고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48 [익명] [새창] 2012-12-08 20:01:42 0 삭제
    점심
    47 [익명]대학 떨어졌습니다. [새창] 2012-12-08 20:00:40 0 삭제
    옳고 그름은 나중에 결과가 말해주겠죠.
    좋은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결정한 것을 좋은 판단이 되도록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46 [익명]자살할까요 진짜... [새창] 2012-12-08 19:56:17 0 삭제
    익명68242 // 얻어맞고 깽값 받으려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45 [익명]남성분 솔직히 대답부탁해요ㅠㅠ [새창] 2012-12-08 19:53:51 0 삭제
    죄송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남자가 성에 관심을 갖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에요.

    그런 쪽에 관심 없다면 약간 문제가 있는겁니다.
    44 [익명]자살할까요 진짜... [새창] 2012-12-08 19:50:50 1 삭제
    마음은 이해는 합니다만, 그런 일이 있었을 때의 옳은 반응은

    1) 뒤돌아서서 시선을 맞춘다.
    2) "아 X발 쓰레기가 뭐래는거야." 라고 낮게 말해준다. (이때 은근히 목을 흔들거나 주먹을 어루만져도 좋습니다.)
    3) 바닥에 침을 뱉고 갈길을 간다.

    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8 19:47:38 0 삭제
    불공평한건 그쪽 인식인 것 같은데요... 인생이 자기자신만의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린애처럼 굴지 말아요.
    42 [익명]... [새창] 2012-12-08 19:44:30 0 삭제
    군대가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니까, 내가 손윗인 것 같다. 그러니까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해 줄게.

    많이 힘들구나... 이야기 들어 줄 사람이 얼마나 없었으면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한테 고민을 이야기 하겠니. 네 혼란한 기분이나 우울함을 이해하고 잘 들어주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이 원망스러운 건 당연해. 게다가 그게 고착 되어버린 상황이라면 지긋지긋한 인생, 막말로 끝내버리고 싶을 수도 있겠지.
    사람은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듣는 걸로 서로에게 기대고 위안하고 사는거니까.

    하지만 내 생각엔, 네가 그렇게 널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휙 떠나버리거나 사라져버리면 남은 사람들의 상심과 아픔도 클거라고 생각해. 군대에서 널 보고싶어할 남자친구, 지금 네 마음을 안다면 어떤 기분이겠니? 나였다면 정말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설령 내 인생에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해도 너한테 달려가고 싶을 거야.
    네 주변의 사람들이, 네 소중함을 후회와 고통 속에서 깨닫길 바라지는 않지?

    사랑한다, 만난지 15분 된 동생아.
    아프지 말고, 살면서 힘들면 내가 들어줄테니까 가끔 여기서 이야기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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