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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익명]그게 뭐라고.. [새창]	2013-04-18 01:16:12	0	삭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그 사람 머릿 속에 처박아주세요.
	310	[익명]예비군 무단불참 몇회시 고발 당하나요? [새창]	2013-04-18 01:15:25	0	삭제
		2차 보충에 나가지 않으실 경우 고발됩니다. ^^
	309	[익명]19)병인가보다 [새창]	2013-04-18 01:10:35	0	삭제
		-_-? 뭐가 병이라는 거죠? 부탁이니까 자신의 모습을 마음대로 진창에 처박지 마세요. 자신의 행동을 선택 하셨고, 가끔은 선택을 포기하셨고, 모두 자신이 직접 살아온 인생입니다. 남자 경험이 많다는 걸로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오지랖도 넓다고 주먹감자나 날려주세요.
	308	[익명]열정을 강요 하는 시대.. [새창]	2013-04-18 01:08:13	0	삭제
		열정을 강요 하다니요? 지원 동기를 쓰면서 패기있고 열정있는 젊은이가 되어보지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겠다는 겁니까? 타인이 바라는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비참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거 소설 너무 많이 보신 겁니다. 타인이 바라는 모습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도, 사회 초년생이 해야 할 일 입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1:03:30	0	삭제
		글 번호 찍어서 들어왔습니다. ^^ 그냥 토로하는 것 만으로 풀릴때가 있습니다, 부디 감정을 풀어버리시고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1:00:04	0	삭제
		저 오늘 당했는데... 이거라도? 엄밀히 말해서 애교는 아니었지만요 ㅎㅎ 갑자기 쪽지가 와서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제가 네? 하고 답장보내니까 '메롱' 이모티콘이 크게 날아오더군요. 그리고 제 어처구니 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고 막 웃는데 진짜 귀여워 미칠 것 같더라구요.
	305	[익명]학원서 같이 일하는 14살 연상 여성에게 차였습니다 [새창]	2013-04-18 00:49:11	0	삭제
		소문은 내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만, 스스로 잘 추스르시는 게 좋을 듯.
	304	[익명]친구가 그녀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새창]	2013-04-18 00:45:09	0	삭제
		어른스러운 모습 참 멋집니다. 힘내요 ^^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0:42:23	0	삭제
		진지하게 만나자 = 사귀자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0:41:48	0	삭제
		공문서를 보신게 아니라면 정황 상 조작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1	미안해 [새창]	2013-04-18 00:39:57	0	삭제
		괜찮아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0:35:17	0	삭제
		같은 남자로서 죄송합니다.
	299	[익명]연애 안 할거야! [새창]	2013-04-18 00:32:02	0	삭제
		화려한 솔로가 되신 걸 축하합니다. 가끔은 놔주는게 답일때도 있습니다. 작성자님
	298	[익명]폐륜누나가 고민 [새창]	2013-04-18 00:30:56	0	삭제
		작성자분이 누님분의 행동이 마음에 안드는 것 처럼, 누님도 주변 사람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드는 겁니다. 모든 일은 상대적입니다. 가족이라면 서로의 입장과 상황 정도는 알아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0:27:52	3	삭제
		사람의 제스쳐를 그렇게 편향된 방향으로 몰아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도 알게 모르게 그곳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씁니다. 신체의 중요한 부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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