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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1:53:09	0	삭제
		이야......................님 참..................
	159	[익명]브라운 타임이라는 개인카페에 계신 여성분 [새창]	2016-04-06 21:50:42	0	삭제
		움직이세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1:50:24	0	삭제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을 것이다. 물론 다 잃을 확률도 있지만..
	157	[익명]반여자애;; [새창]	2016-04-06 21:43:07	0	삭제
		단호하게 자르세요. 가만히 계시다가는 밑도 끝도 없이 커져서 잘못하면 님만 나쁜놈 될수도 있으니...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이러면서 스리슬쩍 넘어가시길..
	156	[익명]모르는 사람이 저의 주소를 알려주었는데 [새창]	2016-04-06 21:41:48	0	삭제
		정확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전까지는 경찰쪽에서도 어쩌지 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1:38:58	0	삭제
		직접적으로 사귄건 아니고 주변에서 사귀는걸 본 바로는 반반인것같습니다. 진짜 쉽게 돈버니 돈을 너무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었고 비록 도우미 일을 하고는 있지만 진짜 착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느 케이스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겠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1:36:31	2	삭제
		의욕이 없고 마냥 죽고만 싶다.... 그럴땐 살아야겠다~싶은 계기나 동기를 만들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글이 있는데요. '죽을 용기가 있거든 그 용기로 나아가 부딫혀봐라'라는 글이 있습니다. 개인사이긴 하지만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살아왔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님과 같은 생각도 참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서 자기합리화 시킨후 살고자 했었습니다. 요즘도 일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런생각이 드는데... 그런 생각들때마다 현재 아무것도 없는 절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여친을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님도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보세요.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를 만들어서요~ 나쁜생각 하지 않기~~
	153	[익명]여사친이 좋아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4-06 21:19:50	0	삭제
		일단 던지십시오. 죽이되든 밥이되든. 고백을 하면 고민은 상대방의 몫이고, 고백을 하지않으면 고민은 나의 몫이니... 고백했다가 거절당해서 멀어지고 이도 저도 아닌 관계가 될까봐 무서워 하지마시고 일단 던지세요.
	152	[익명]저 바이인걸까요? 바이라기엔 애매하네요.. [새창]	2016-04-06 21:12:56	1	삭제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생각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단순히 생각나고 두근거리고 설레인다고 해서 바이는 아니니까요. 그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캐치하는게 우선인듯 싶습니다.
	151	[익명]19)포경질문 [새창]	2016-04-06 21:01:55	0	삭제
		제가 알기론 귀두를 감싸고 있는 표피 부분에 있는 성감대가 굉장히 많이 잘려나간다고 알고있는데... 관계시에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149	[익명]19)포경질문 [새창]	2016-04-06 20:52:10	0	삭제
		30넘어간 저도 아직 포경은 안했습니다. 포경수술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뭐..... 포경수술한게 청결 및 위생에 좋다고 하고..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0:48:50	2	삭제
		위에 걸레같다고 글쓴 새끼는 뭐지 ㅋㅋㅋㅋ 남자는 피면 멋있고 여자는 피면 걸레인가 ㅋㅋ 젤 한심한게 지는 피면서 담배 피는 여자 별로라고 하는사람이 진짜 한심한거지 ㅋㅋㅋ
	147	[익명]이거 그래도 쪼금은 마음있는건가요??ㅠㅠ [새창]	2016-04-06 20:47:44	1	삭제
		뭔가 여지를 주는 글인것 같은데요... 제대로 고백은 해보셨는지요?? 장난스럽게 접근하기보단 진지하게 고백해보세요 ㅎ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0:45:39	0	삭제
		종교 권하는 친구에게 불교나 다른 종교를 권해보세요. 싫다고 기분나쁘다고 거리면 '그게 내 기분이니까 다시는 권유하거나 강요하지마라'라고 말해주세요 종교는 강요한다고 없던 믿음이 생기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믿음이 우러나와야 갖는거니 강요하지 말라고 강력히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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