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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1:38:14	0	삭제
		행복해지고 싶어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워낙 안좋은 일이 겹치고 겹쳐서 전혀 행복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먹어서라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살고 있습니다. 님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보세요. 살기위해서라도 동기부여거리를 찾아보세요.
	175	[익명]감정표현 서툰 분들은 [새창]	2016-04-24 11:19:20	2	삭제
		전 자신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의 기분까지 생각하면서 감정표현을 한다면 쉽게 표현을 못하겠죠?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1:14:57	0	삭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파격적인 퍼포먼스 이런거나 안티성 글을 보고 그런 얘기하는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굳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173	[익명]교회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4 11:13:34	0	삭제
		종교를 강요하는 순간 그건 믿음이 아니죠. 그냥 자기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172	[익명]전남친 보고싶어요 [새창]	2016-04-24 11:11:08	1	삭제
		사랑에 당한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하라고 하죠. 조금만 더 지나면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실꺼에요. 그때까지만 힘들어도 조금 더 참고 기다려보세요. 인연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으니까요.
	171	[익명]알바그만둬야 할까요..유부남실장님이 자꾸 전화하고 만나자해요ㅠ [새창]	2016-04-24 11:09:46	0	삭제
		엿먹일려면 톡 내용 모아서 실장 사모님한테 던지고 그만두시는 방법도 있죠.
	170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1:07:32	15	삭제
		당신 유부남이었어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1:36:42	0	삭제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합니다. 차후에 분명 더 나은 조건의 회사에 꼭 합격하시게 될겁니다. 화이팅!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2:27:05	0	삭제
		님은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사랑받을 권리가 있는분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당당하세요. 분명히 님을 사랑해주고 따스히 보듬어줄수 있는 그런 멋진남자가 꼭 나타날것이니까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2:22:20	1	삭제
		너무 핸드폰에 의존하게 되면 문자보내놓고 몇분도 안지났는데 답장 안오면 괜히 불안하고 그럽니다.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세요. 그리고 남친분께서 갑자기 다른 얘기로 전환하고 그러는건 제가 추측한 바로는 대화에 집중을 못하거나 다른일을 같이 병행하면서 톡보내서 그런걸로 예상됩니다. 그런 부분은 직접 얼굴을 마주하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165	[익명]연락 잘 하다가 갑자기 뜸한 여친 [새창]	2016-04-06 22:18:31	0	삭제
		아 그리고 위에 쓴글은 어디까지나 최악의 상황이구요. 진짜 사랑하신다면 여친분을 믿어보세요. 느낌은 느낌일뿐 확실한게 아니니까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2:17:23	0	삭제
		그러니까 들이대보라니까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2:16:57	0	삭제
		관심있는 사람에겐 필요이상의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162	[익명]연락 잘 하다가 갑자기 뜸한 여친 [새창]	2016-04-06 22:15:07	0	삭제
		원래 몸도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연애가 힘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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