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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애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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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차의 조수석쪽에서 부품같은게 떨어졌는데.. [새창]	2016-09-04 19:23:14	2	삭제
		중고차 구매하시거나 그랬다면 led 작업해놓은거 떨어진게 아닌가 싶은데요
	188	화물 운반할때 나오는말 [새창]	2016-06-25 23:13:34	0	삭제
		제가 알기론 화물쪽이나 거점쪽으로 시선이 맞춰진 상태서 f누르면 그렇게 대사가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87	[익명]연애 나이차.. [새창]	2016-05-22 17:51:19	0	삭제
		전 31살이고 여친은 27살 4살차이입니다. 현재 5년간 잘 사귀고 있습니다. ㅎ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진짜로... 사람 자체를 보세요 나이는 별거 없어요.
	186	[익명]고기시켜 먹고 싶은데 뭐 시켜야 될까요? [새창]	2016-05-22 17:50:19	0	삭제
		주변 배달통이나 보시면 삼겹살 1인분 2인분 구워서 배달해주는곳 있던데 그곳은 없나요?
	185	[익명]남자분들 [새창]	2016-05-07 10:08:04	3	삭제
		기다린다고는 하지만 계속 시도할것같네요 솔직히..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0:05:31	6	삭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즐기세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2:41:18	0	삭제
		많이 힘들었죠? 일단 얘기해봐요. 다 들어줄테니까.
	181	[익명]헤어지잔 말도 없아 연락 끊는 거..... [새창]	2016-04-24 16:06:41	0	삭제
		더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서 복수하세요. 네가 떠나가서 나는 더 행복하다는걸 보여주세요
	180	[익명]술집에는 왜 이리 이쁘신분들이 많으시죠.. [새창]	2016-04-24 15:58:28	2	삭제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입니다.
	179	[익명]밤만되면 두통이와요.. [새창]	2016-04-24 15:51:38	0	삭제
		몸에서 신호가 온다는건 정말 몸이 버티다 버티다 못버티고 표출되는거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5:50:14	0	삭제
		아싸되면 진짜 힘들죠.. 사람은 많은데 나혼자 고립된 기분...... 우선 너무 기죽지 마시고 친구들과 공통분모로 얘기할수 있는 꺼리를 찾아보세요. 예를 들면 연예인이라든가 화장품 쪽. 이런 관심사가 같아야만 이야기 하기도 편하고 맞장구도 잘쳐줘야 더 가까이 갈수 있으니까요. 우선 자신감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보세요... 물론 그 과정이 힘들겠지만 잘 극복해서 좋은 학교 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1:41:47	0	삭제
		저와 거의 비슷한 케이스이십니다. 제 입장에서 과거 여사친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남친으로는 부담되고 남편으로는 좋다' '너는 너무 편안해서 동성친구로 느껴진다.' '너무 잘해줘서 좋긴한데 조금 부담된다.' 이런 소리를 자주 들어왔습니다. 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기한테 맞춰주고 하는건 좋은데 입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정말 착해서 그려려니 하면 다행이지만 만에 하나 님의 그런 부분을 악용하면 진짜 안좋거든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사이엔 밀당이 필요하다고 하는가 봅니다. 결론은 너~무 착한것도 좋은 건 아닙니다. 결국 최악의 상황에 상처받고 매달리는건 본인이 되어 버리니까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1:38:14	0	삭제
		행복해지고 싶어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워낙 안좋은 일이 겹치고 겹쳐서 전혀 행복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먹어서라도 행복해지고 싶어서 살고 있습니다. 님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보세요. 살기위해서라도 동기부여거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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