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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슛돌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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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0	박근혜대통령이 국정수행능력이 제일 뛰어나다는데... [새창]	2013-12-26 10:06:21	0	삭제
		11 후라이 간장님.. 더 나은 시사문화를 위해서 흑백논리. 니편내편.. 하는거 저 정말 싫어합니다만. 지금은. 아닌걸 아닌거라고 해야죠...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 아니라 정상과 비정상.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인데 ... 물론 다른의견이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
	1689	변희재 xx가 글로벌 도발을 시전하십니다 [새창]	2013-12-26 08:43:32	47	삭제
		프랑스 ATM사업 진출... 나날히 한국금융을 발전시키네요....
	1688	박근혜대통령이 국정수행능력이 제일 뛰어나다는데... [새창]	2013-12-26 08:42:50	0	삭제
		1위 박근혜 2위 이명박 3위 노무현 전 대통령님 4위 김대중 전 대통령님
	1687	승진 포기한 철도 노조원.jpg [새창]	2013-12-24 18:00:28	23	삭제
		11111 천사여리 사회일 안해본 백수거나 루저겠구먼.. 시급드립 치는거보면.
	1686	고객님 여기 사인해주세요 [새창]	2013-12-20 16:54:22	2	삭제
		고점과 저점이 반복되는 패턴으로 박스안에 갖혔다 하여 박스권장세라고 불리웁니다. 저 진폭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지만, 진폭이 어느정도 확보가 될경우에는 반복적수익을 거두기에 쉬운장세로서 욕심을 버리고 먹을수 있는 만큼만 먹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이후 고점과 저점의 향방에따라서 박스권 상단돌파를 통한 주가의 레벨업. 혹은 하단돌파를 통한 주가의 레벨다운을 가져올수도 있기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즉 현재상태는 상승도. 하락도 없는 투자심리가 맞부딪히고 있는 상황으로 저점에서 형성될경우 신뢰도가 높으며 상승중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고 보입니다. -주식을 2억으로 시작하여 1억이 된 투자자.ㅋ
	1685	고객님 여기 사인해주세요 [새창]	2013-12-20 16:54:05	9	삭제
		고점과 저점이 반복되는 패턴으로 박스안에 갖혔다 하여 박스권장세라고 불리웁니다. 저 진폭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지만, 진폭이 어느정도 확보가 될경우에는 반복적수익을 거두기에 쉬운장세로서 욕심을 버리고 먹을수 있는 만큼만 먹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며, 이후 고점과 저점의 향방에따라서 박스권 상단돌파를 통한 주가의 레벨업. 혹은 하단돌파를 통한 주가의 레벨다운을 가져올수도 있기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즉 현재상태는 상승도. 하락도 없는 투자심리가 맞부딪히고 있는 상황으로 저점에서 형성될경우 신뢰도가 높으며 상승중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고 보입니다. -주식을 2억으로 시작하여 1억이 된 투자자.ㅋ
	1684	학생들보고 정치적중립을 지키라는 미친사회. [새창]	2013-12-18 21:41:54	0	삭제
		즐거운밤되세요~^^
	1683	학생들보고 정치적중립을 지키라는 미친사회. [새창]	2013-12-18 21:41:37	0	삭제
		님 의견에 99% 공감하는바입니다.. ㅎ 아직제가 자식이 없어서인지.. 제 생각이 짧을수록 있다고생각합니다. ㅎ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린학생들조차..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든 사회도 싫구요~ 아주어린 초중학생들이 아니라면 그들의 의견을 어리다고만 생각치않으셨음좋겠습니다. 그들의소리도 소리이니까요... 아주어린학생들이라면 균형잡힌 시각을 위한 교육도 반드시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1682	학생들보고 정치적중립을 지키라는 미친사회. [새창]	2013-12-18 21:20:44	0	삭제
		맞습니다. 그 입체적 시각중에 하나에 제 의견과 생각이 포함되는것도 맞죠? ㅎ 흡수를 하든 안하든은 그 학생들의 몫이구요.. 음.. ㅁㅁㅁㄴㅇ 님 말씀도 틀린것은 하나도 없어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쩌다보니 뭐라고 해야하지.. 콜로세움처럼 (?) 되버린듯한데.. 학생들에게 좀더 신중하고 균형적 접근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미성년자 학생이라고 해서 정치적 스탠스를 취하면안된다! 무조건 중립을 지키라고 강요할 권리 또한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국민이니까요~ 기분나쁘게 보셨다면 죄송해요~ ㅎ
	1681	학생들보고 정치적중립을 지키라는 미친사회. [새창]	2013-12-18 20:59:46	0	삭제
		1 제가 생각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어린학생들에게 말을 할수는 있지요~ 그게 제 생각이니까.. 강요를 안한다는 것뿐이지요. 저는 제 삶속에서 살아오면서 제 생각이 만들어져왔고 이러한 생각이 앞으로도 옳을것이라고 생각은 못하겠습니다.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물론 균형된 시각을 심어주는것이 중요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 시각을 지니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은합니다만, 성인인 저도 지금의 이시각이 바뀌지 않으리라고는 장담 못하는것이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린학생들이 훗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뀌어갈지는 모르겠니다만, 저도 마찬가지구요.. 걱정하신 바는 충분히 공감하는 것입니다만, 이러한 과정도 추후에 그들이 온전히 성인이 되었을때 그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또한 성인이 되면 온전한.. 옳은 가치관이 자리잡힐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이런 의미에서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선택은 항상 옳아야하는데.... 하지만 그것도 아니자나요.. 오히려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켜야 하는것들이 많아지고 .. 소위 사회물 때문에 용기는 줄어들고 세상과 타협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져버리고 세상이 원하는 방향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니까요.. 전 그래서 반성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물론 아니신 훌륭한 분들도 많겠지요..^^
	1680	철도 민영화 반대 .. 자화사 반대는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새창]	2013-12-18 20:34:27	1	삭제
		그쵸? 우리 오유 회원들이 10만원씩 특별세금 걷으면 되겟죠? 님부터 10만원씩 걷어주세요. 방문회수 5회에 빛나는 꼴갑잖은 님아.
	1679	경제 게시판에 올렸는데 리젠이 별로여서 여기서 질문드려요. 민영화 관련입니다 [새창]	2013-12-18 20:32:31	0	삭제
		버스처럼 하면 되지 않냐? 라는 물음에 결국 보조금이란것도 국민 세금에서 나가는 문제이며, 민영화를 했을경우에는 경쟁이 생기게되죠. 이 경쟁이란게 필요한건데.. 흠..경쟁을 하는 이유는 결국 이윤창출이자나요. 요금을 올리려고 협상하겠죠. 맥쿼리 인프라, 사태가 한때 논란이 되었었지요? 사안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맥쿼리 인프라의 SOC 투자시 정부와 계약은 책정 수익의 80% 정도를 정부에서 보조한다였습니다. 결국 그들이 정상적인 가격인상은 보조금의 인상을 불러온다는것이죠. 결국 문제를 서민에게 떠미는 거겠지요..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버스의 경우에는 대체수단도 많고 .. 그것이 시내버스든 고속 버스이든지 간에요.. 비용도 적죠.. 어느정도 경쟁이 되더라도 이러한 부분들은 독과점 형태로 가게 되는데요.. 대표적으로 통신요금 봐보십쇼..핸드폰요금... 나이가 어리시면 잘 모르실수도 있겟지만.. 예전엔 핸드폰 기계값이 비쌌으면 비쌌지.. 통신요금은 1~2만원이면 충분했습니다. 예전이라고 해봣자 제가 나이가 얼마 안먹어서요.. 10년 15년 전입니다.
	1678	경제 게시판에 올렸는데 리젠이 별로여서 여기서 질문드려요. 민영화 관련입니다 [새창]	2013-12-18 20:21:07	1	삭제
		제가 알기론 버스 준공영제입니다. 제가 알기론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태이죠. 매해마다 버스요금 인상한다고 난리들 피우죠? 근데 못올리게 막고 있는거죠. 보조금을 줄이겠다던지.. 뭐 그런식으로 민영화되면 기름값 뛸때마다 버스요금 폭등하고 과자가격처럼 한번 오른가격은 떨어지진않을껍니다. 공공서비스이기 때문에 수익을 상당부분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677	자랑스러운 불통??? 내가 지금 뭘본거지? [새창]	2013-12-18 20:15:35	3	삭제
		진짜 원칙대로 가야할텐데.. 그만 내려오시죠.. 원칙대로... 왜 또 MB에게 뒤집어 씌우고 물타기 하시려나..
	1676	학생들보고 정치적중립을 지키라는 미친사회. [새창]	2013-12-18 19:54:08	0	삭제
		사실.. 댓글을 이제야 다 읽었네요.. 학생의 정치적 행동들에 대한 의견들이 많네요~ ^^ ; 정치적 중립을 어떻게 정의할것인가에서 부터... 물론 어린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 그리고 가치관이 자리잡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유만 하시지 말고 동아일보도 읽어보시고 그러세요.. 일1베는 하지 마시고. 하지만 정치라는게 항상 편가르기는 있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특별한 사안이 아니고서는... 그리고 설사, 보수를 택하신다고 하시더라도 건강한 보수가 되어주세요... 근데 전 정치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배운 사람도 아니라서 그런지.. 각각의 사안에 따라 보수도 되었다가 진보적 의견을 가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근데요.. 지금의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진보와 보수가 아닌 ...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공공서비스를 왜 공공서비스라고 하는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고.. 왜 선거를 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이러한 선거에 국가기관이 개입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볼것인지 고민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박근혜정부의 공기업 개혁을 누구보다도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 개혁이라 함은 공공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하여 경쟁을 통해 이뉸을 추구하여 실적을 개선시키라는 것이 아니라. 낙하산 인사 그만하고, 정부의 지원금으로 과도한 성과급잔치 그만하고 (그 성과급은 결국 윗분들의 배를 더 채우기 위함이죠..) 이러한것을을 토대로 너무 방만하게 운영은 하지 말아라 정도입니다. 만약에 이번 코레일 사태만 놓고 보더라도.. 진짜로 임금인상을 목표로 그런파업했다면 제가 나서서 파업반대 운동을 했을껍니다. 사실 철도 민영화와 관련해서는 경제적. 경영학적인 지식이 조금은 필요한 사안인데요.. 그렇기에 철도 노조에서 우린 임금때문에 파업하는게 아니다라고 보여주기 위해서 아예 임금 30% 인상안을 들고나와서 파업했으면 좋겠네요.. 하도 그 퍼센트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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