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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0	시사인 옹호하시는분들 나치기 소품이라고 들고 유럽가보세요 [새창]	2016-09-07 14:49:11	20	삭제
		님. 님도 일베자료 출력해서 방안에 덕지덕지 붙여놓음? 소품이 소품실에 있지, 대놓고 편집부 시계 밑에 딱 하니 걸려있나? 태극기 대신에??
	1939	낙인찍기가 횡행하는 곳 오유 [새창]	2016-09-07 13:08:57	5	삭제
		국기 훼손의 결정체인 한본기를 매일보는 시계 밑에 걸어두고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는 게 더 소름인데요?
	1938	요새 시사IN 얘기가 많은데 니들은 얼마나 깨끗하니? (반말체주의) [새창]	2016-09-07 12:15:29	0	삭제
		나 가입일 1000일 넘었으니 까도 되죠, 어르신?
	1937	운영자는 메갈리아 언급도 제재하시길... [새창]	2016-09-07 12:14:18	0	삭제
		일베 언급이 아니라 옹호로 잡는데 꿈속에서 사시나?
	1936	요새 시사IN 얘기가 많은데 니들은 얼마나 깨끗하니? (반말체주의) [새창]	2016-09-07 12:12:28	1	삭제
		캬! 새누리당이 매 선거 때마다 흠집내기 하면서 "봐라! 저놈도 더럽다!"라는 논리랑 하등 다를 바 없네. 뭔 예수가 죄없는 자만이 이 여인을 돌로 쳐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1935	저는 오유 시사게도 완전 잠식당했구나 했습니다.. [새창]	2016-09-07 12:08:58	6	삭제
		누가보면 조중동에서 몰이하는 줄 알것네. 알아서 진보 진영에서 자폭해주는데 뭐요? 다 필요없고, 난 독립군 모욕이나 하고, 부모 모욕이나 하는 잡것들 옹호하며 보듬자는 진영 지지안합니다.
	1934	저는 오유 시사게도 완전 잠식당했구나 했습니다.. [새창]	2016-09-07 12:08:09	9	삭제
		캬! 그러면 메갈 프레임으로 밀고나가는 오마이, 한겨레, 경향, 즈엉이당은 바로 그 프락치의 행동대장인가요? 지금 신나게 여성우월주의를 옹호하고, 메갈의 그 모방범죄인 미러링을 옹호하고, ㅇㅂ의 유일한 투쟁자라며 메갈리아를 옹호하는게 저것들인데? 뭔 되도 않는 소리를 ㅋㅋㅋㅋㅋㅋ
	1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05:52	0	삭제
		남편이 소득이 더 많으니 남편은 변호사를 선입하고 법률 상담을 받을 기회가 더 많죠. 그럼 애싸지르고 도망갈 생각이신 모양입니다? ?/ 내가 둘 다 힘들다고 말한게 왜 이렇게 해석 됨? 웃기는 양반이네
	1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04:59	0	삭제
		내가 여성이 폭력 더 많다 했음? 아내의 소득이 더 많다 했음?
	1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0:03:45	0	삭제
		괜찮은 수준의 대학과 경력을 가진 여성이 사회적 압박으로 직장을 포기하고 전업주부가 되었을 때 폭력적인 남편을 만나면 이혼을 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겁니다. >이혼은 남자도 하기 힘듭니다? 이혼하면 그만? 웃기지 마쇼. 남자라서 이혼이 쉬운 줄 아나? 애초에 남성이 이혼을 하려면 아내에게 결격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입증하기 더럽게 힘듭니다? 그리고 이혼해도 다달이 양육비는 남편 부담인데요? 폭력적인 남편을 만나든, 남자가 이혼을 하려하든 둘 다 힘듭니다. 뭔 무게를 여성에게 맞춤?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59:58	1	삭제
		저 위에서 언급한 상황들 아내랑 아들 딸이 말려도 다 때려눕히고 자기 말만 강요하는 가장 아내가 반찬 좀 자기 취향에 안맞게 해왔다고 생활비 끊어버리는 가장 애가 공부좀 더디게 한다고 아들이건 딸이건 발가벗기고 쫓아내는 가장 전 그런 가장들을 살면서 너무 많이 바왔습니다. 안그런 가장도 물론 있죠. 하지만 폭력적인 가장의 수가 적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럼 나도 언론에 나온 애 쥐어패는 엄마들 꺼내볼까요? 이건 페미니즘의 산물입니까? 글 내내 한국여성들이 가부장에 고통받는 게 다수인것처럼 글쓰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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