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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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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6	립 2개/립마스크 나눔 당발입니다 :) [새창]	2019-03-10 17:50:14	0	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확인했어요 ㅠ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1545	DALHAN님의 보라보라한 나눔 후기 [새창]	2019-03-09 08:49:28	1	삭제
		안도ㅑ...
	1544	안락사시 사용하는 약 [새창]	2019-03-08 22:45:47	152	삭제
		외날개짓님 저 약을 왜 구하고 싶으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여 마음이 힘들기 때문에 그러신가요? 저는 우울증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치료를 받는 중임에도 호전되는 게 더딘 사람이에요 지금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잘 지내지만 저런 약을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 약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겁쟁이라 이제는 죽지도 못할거야 라는 생각들이요 남들은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하는데 그 날이 언제 올 줄 알고 내가 기다리며 올거였음 진작 왔어야지라는 생각에 매일을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휩싸여 있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런데도 참 야속한 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상황들이 혹은 사람들이 변하고 저도 점차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상황이 좋으냐, 만족하느냐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다만 대답한다면 “..음..그냥!” 외날개짓님의 시린 마음도, 아픈 기억도, 외로움과 고통도 하루하루가 쌓여 그냥의 날이 오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버텨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1543	안락사시 사용하는 약 [새창]	2019-03-08 22:37:09	128	삭제
		오늘은 마음에 비가 오는 날인가요? 그렇다면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비가 지나갈 때 까지 기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곧 해가 뜰겁니다 저는 늘 그 비에 맞아서 김기도 걸리고 눈물도 마르지 않았어요 새벽공기온도님은 닉네임처럼 청량하고 기븐좋은 온도 속에서 지내셨으면 합니다 당신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기에 함부로 당신의 삶을 이해한다 말하지 못하지만 잘 버텨내고 있다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 ㅎㅎ 힘내지 않아도 괜찮고 잠시 삶에 대하여 고민해도 고민해도 괜찮아요 곧 그 시간들은 지나갈겁닙다 미세먼지가 요즘 심하네요 마스크 꼭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542	성격이 결정되는 요인 [새창]	2019-03-08 22:17:32	10	삭제
		저도 이생각...내가 그럼 원래 그런건가 싶어서 서글퍼지네요,.
	1541	삐아 질렀슴니다 ㅎㅎ [새창]	2019-03-08 20:36:42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병 사서 담아놓으셔요 ㅋㅋㅋㅋ
	1540	립 2개랑 립마스크 나눔합니둥...ㅠㅠ [새창]	2019-03-08 20:34:49	0	삭제
		나눔 신청해봅니다!! 같은 24호인 뷰징어로서 정착템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20:29:36	0	삭제
		왜!!!!왜!!!!!!우리 집 주변에는 홀리카가 없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터넷으로 사러 갑니다ㅠㅠㅠ
	1538	DALHAN님의 보라보라한 나눔 후기 [새창]	2019-03-08 20:27:39	1	삭제
		덕통사고 당하고 갑니다...에뛰드....웃으시개...
	1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20:25:26	0	삭제
		기초 바르기 전에 솜에 토너 적셔서 두번 부드럽게 닦아주고 약간 물같지는 않지만 크림같지는 않은 제형의 토너를 발라줘요 쫀쫀하게 ㅠㅠㅠ 그리고 스며들었다 싶으면 로션을 전체적으로 얄게 바르고 흡수시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눈가에 한 번 더 발라요 엉엉깡깡 꾸덕한 크림 한 번 더 얇게 바르구요.. px에서 사온 마유크림 괜찮은 거 같아요 다른 크림보다 각질 가라앉히는데 효과 있더라구요.. 여튼 저렇게 하고나니까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토너랑 로션 바르고서 손으로 얼굴 톡톡톡톡 하면서 흡수시키잖아요? 그거보다 그냥 지그시 누르고 삼초 정도 지나고 떼고 그런식으로 하는 게 더 좋대요!
	1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8 20:19:35	0	삭제
		저도 미칠지경이에요ㅠㅠㅠㅜ 저는 지금 너구리가 됐답니다.. 눈이 너구리 눈처럼 됐어요 저도 진짜 집들어와서 깨끗하게 세안하고 기초 챱챱 발라서 올려주는데도 눈쪽이 오돌토돌하고 각질생기고 주름 천지에 뭘 바르면 쓰려요 ㅠㅠㅠㅠㅠㅠ 미칠거 같아요... 급한 맘에 계속 크림들 발라주는데 이게 역효과인거 같아서 그냥 로션 얇게 세겹 발라줍니다 ㅠㅠ 그럼 그나마 다음날 괜찮아지더라구요...
	1535	이집트에서 처음 발명한 것들 [새창]	2019-03-08 09:33:54	1	삭제
		클래오파트라가 처음으로 진동딜도를 만들어서 썼다고.. 통에다 벌 넣어가지구...
	1534	아내의 가슴골 훔쳐보는 만화 [새창]	2019-03-07 08:37:03	9	삭제
		아아 ㅎㅎㅎ 뭘 먹이고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냅두려구요 혼자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 .. 미안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네요 ㅠㅠ
	1533	아내의 가슴골 훔쳐보는 만화 [새창]	2019-03-07 01:05:59	21	삭제
		아아.... 그래서...... 싫어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에휴 든든하게 먹이고 푹 자라고 해야겠네요
	1532	고양이가 귀여워야하는 이유 [새창]	2019-03-06 22:47:33	10	삭제
		음 이건 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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