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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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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1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17:16:13 1 삭제
    ㅎㅎ 네!!
    1770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13:35:23 1 삭제
    ㅎㅎ 가족이라고 다 내 맘 같지 않지만 조금 외롭기도하고 씁쓸했는데 역시 어쩔 수 없나봐요ㅎ 치료 꾸준히 잘 받아서 완치하는 날이 오겠죠! 감사합니다!!
    1769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13:33:24 2 삭제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고 약도 밥도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ㅎㅎ 호접란님도 늘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드려요
    1768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08:31:47 9 삭제
    절대 조울증이 우울증보다 힘들다는 취지로 글을 쓴 게 아니에요!! 혹시라도 제 글에 상처받는 분이 계실까봐 걱정되네요..정말 단순하게 왜 내가 알던거랑 다르지? 나 많이 안좋은가.. 심하지 않다는데 괜찮겠지
    이건 뭐가 다른거지 감정기복이 엄청 심한가 그럼 나도 모르게 피해를 줬겠다.. 뭐 이런 생각이었어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중에 병원에 가는 걸 고민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꼭 병원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약을 먹고 정말 많이 괜찮아졌고 혼자 버틴게 너무 안타깝고 좀 더 빨리 올걸.. 이라고 많이 생각했거든요
    우리 감기걸려도 약 먹잖아요! 우린 지금 마음의 감기가 걸린거니까 병원 가보셔도 괜찮습니다.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1766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08:11:06 8 삭제
    앗 ㅎㅎ 제가 힘들때마다 하는 생각을 말씀해주셨군요!! 어디선가 제가 겪는 병은 삶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다보니 생긴 병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더 잘나고 더 똑똑한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내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구나~ 생각하고 힘들때마다 위로하거든요! 그랬더니 생각들이 많이 변하더라고요 ㅎㅎ
    오늘 하루을 살아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버텨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1765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08:06:29 5 삭제
    아뇨아뇨 치료가 힘들지 않아요 제가 어떻다고 감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저는 약물 복용하고 많이 괜찮아져서 ㅎㅎ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 방문해보셔요! 저는 혼자 버티는 것 보다 약 먹고 상담받고 하다보니 정말 많이 괜찮아져서 혼자 버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조울증이 더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정말 말 그대로 답답해서 적어본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분명 다 방법이 있을거에요
    1764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01:33:50 4 삭제
    감사합니다ㅎ 안녕히 주무세요~!
    1763 오늘 처음으로 제 병명을 알게 됐어요 [새창] 2019-12-01 01:23:17 8 삭제
    정말 감사해요 늦은시간인데 이렇게 긴 글 써주시고 위로해주셔서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세요!
    1762 [혐] 어느 중국집의 위생상태.jpg [새창] 2019-11-29 07:53:19 7 삭제
    구더기요ㅠㅠ
    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9 07:29:01 3 삭제
    저는 저기 나온 립밤에 정착했어요 사계절 내내 입이 트는 사람으로서ㅠㅠ 립케어제품은 엥간한거 다 써보봤다고 자부합니다 .. 그중에 당연 으뜸이에요 보습력도 좋고 지속력도 좋아요 카멕스는 스틱형이랑 밤 제품 추천해요 짜서 쓰는건 별로 효과 없더라고요
    1760 기억상실버튼.manhwa [새창] 2019-11-28 07:55:16 0 삭제
    저도 종종 생각나던데!! ㅎㅎ 제목은 모르겠네요ㅜㅜ
    1759 부부가 함께 산에 오른 것을 한글자로 줄이면? [새창] 2019-11-25 00:46:11 8 삭제
    이건 정말 귀엽네요! ㅎㅎ
    1758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09:07:54 66 삭제
    진짜 양쪽 얘기 필히 들어봐야 할 거 같아요.. 하 할말이 많지만 그만 하렵니다..
    1757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2019-11-18 08:31:37 12 삭제
    솔직하게 말해보면 남의 일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테지만 내 아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이면 부모들이 반대하는게 당연한 반응 아닌가 싶어요.... 저 분의 삶을 판단하거나 비난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제 아이 일이면 저도 좋게 받아들이긴 힘들 갓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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