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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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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1	남초사이트(폰중독) 여친.manhwa [새창]	2021-04-29 08:15:24	27	삭제
		하...여자가 남자분 가스라이팅 하는거에요.. 헤어지시길..
	2190	코로사 시국, 어린이날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21-04-28 15:24:48	38	삭제
		멋진 가족이네요 ㅎㅎ 남이 봐도 이렇게 기특한데 부모 눈에는 얼마나 이쁠까 ㅎㅎ
	2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4 15:36:17	1	삭제
		후..
	2188	가슴이 커지고 싶어요... [새창]	2021-04-20 15:31:28	13	삭제
		아닠ㅋㅋㅋㅋㅋ고양님ㅋㅋㅋㅋ!!!! 저번에돜ㅋㅋㅋㅋㅋㅋ!!!!
	2187	가슴이 커지고 싶어요... [새창]	2021-04-20 14:18:18	20	삭제
		아닠ㅋㅋㅋㅋㅋ이게왜!!!!!이제 그만!!!
	2186	가슴이 커지고 싶어요... [새창]	2021-04-20 14:18:01	19	삭제
		악!!!
	2185	24kg 찌운 ㅊㅈ [새창]	2021-04-19 23:54:33	34	삭제
		젠장...
	2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2 21:33:43	0	삭제
		그 누구도 ㅇㅏ이를 낳으라 마라 결혼을 하라마라 말 할 자격 없어요 자기들이 인생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각자 사정이라는게 있는건데 유난히 우리나라는 선을 넘는게 많죠.. 부부끼리 고민할 문제고 특히 심적으로 불안하고 원하지 않는다면 저는 비추천이에요 냉정하다 할지 모르겠지만 생기지도 않은 아이때문에 억지로 엄마가 되어야 하는건 너무 부조리 하잖아요 누구보다 자신이 먼저입니다 제 댓글을 읽고 누군가는 욕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작성자님과 아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고 심지어 부모의 정신적 학대와 학생시절 내내 왕따당한 경험들로 아이를 기를 자신도 온전히 사랑해줄 자신도 없었고 지금도 두렵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들을 물려주지는 않을지 또 내가 겪어온 그 지긋지긋했던 일상들이 반복되지는 않을지 돈돈돈 거리는 부모 밑에서 돈에 허덕이며 스트레스 받던 내가 아이를 낳아 키우면 또 푸념하고 돈에 치일지 등등 좋은 마음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아이를 낳아 키우는 사람들이 막상 낳으면 힘들지만 행복하다 괜찮다 하는거 듣지마세요 그사람들은 그 사람들이고 나와는 다릅니다 남이 그랬다해서 내가 그렇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누군가는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 누군가는 부부끼리 행복하게 사는거에요 옳고 그른건 없어요 말이 길어졌네요.. 남들이 본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218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15.GIF [새창]	2021-04-11 23:45:42	1	삭제
		와 이거 레고로 만든건가요?
	2182	[익명]혹시.. 선생님들 콘돔... 추천 좀 ..받을 수 있겠습니까 [새창]	2021-04-11 23:37:14	1	삭제
		콘돔 사용하실 때 윤활류? 같은 성분도 잘 봐야해요 여성분들은 질 안 자궁에 산성농도에 따라 질염이 걸릴수도 있거든요 ㅜㅜ 그리고 특정 성분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분들도 있어서 그런거 잘 고려해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둘이 행복하려고 하는거니까 안전하고 좋아야죠~ 저희는 이거저거 따져보고 하다가 eve꺼 주로 쓰고 바른생각꺼도 쓰는데 개인적으로는 eve가 좋은거 같아요 두께도 그렇고 ㅎㅎ 인터넷 잘 찾아보고 유튜브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거에요 유튜버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여성분이 제가 말한거 그 성분 잘 알려주는거 있는데 모르겠네요 ㅠㅠ
	218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09.GIF [새창]	2021-04-05 19:28:31	0	삭제
		애기 식빵간식
	2180	남자들의 출산트라우마에 관해서 [새창]	2021-04-02 10:52:01	0	삭제
		이게 논쟁의 포인트가 “아내가 출산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아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 후로부터 아내를 가까이 할 수 없었고 성적매력도 느끼지 못해서 결국 이혼을 했다라”는 거거든요 나는 자연인이다 거기에서 나오신 분이 산속에 들어가서 사는 이유를 말씀하신거에요 근데 그분도 아내분한테는 차마 말하지 못했다 미안해서 라고 하셨죠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자연인분도 엄청 죄책감 가지고 계셨고 그걸 탓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올리버샘 아내분이 출산이 가까워오자 사람들이 댓글로 아내가 출산하는거 보지마라 트라우마 생겨서 이혼한다, 여자로 안보인다 하도 그러니까 올리버샘이 아니라고 그리고 그 장면 봤는데도 아내분이 여전히 사랑스럽고 오히려 더 끈끈한 연대감이 생겼다면서 감격해서 우시더라고 여기서 문제인거에요 감놔라 배놔라.... 자기들은 과연 출산 장면은 보았는지 아니면 결혼은 했고 애인은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출산 장면을 보고 아내가 싫어진다? 충격을 받을수는 있지만 정말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그 고통을 나누기위해 노력할겁니다 자세한 배경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장황하게 글을 썼습니다 결론은 남의 인생에 훈수질 하면서 이혼할거라는둥 성적 매력이 없어질거라는둥 말하는 키보드워리어때문에 이 난리가 난거죠
	2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2 00:46:20	0	삭제
		아이고.. 얼마나 황당하고 철렁하셨을지... 미친넘이네요 진짜;; 에휴.. 복수하고 싶으시겠지만 참 세상이 무서워서 후일도 생각해야하고 ㅠㅠ 답답하고 화나시겠으나 하루빨리 버려버리고 글쓴이님의 생활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177	남자들의 출산트라우마에 관해서 [새창]	2021-04-02 00:32:48	6	삭제
		근데 이건 진짜 이기적이다, 아니다 트라우마가 생기고 싶어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다 이런 양자대립은 타협점도 없고 결국 벽앞에서 외치는거 같아서 답답하지만 무시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서로 존중해주는 사람을 찾는게 답입니다 에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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