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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5	특이점이 온 과외선생 [새창]	2019-08-21 20:58:28	5	삭제
		ㄴ 책상밑에 선풍기 있어요.
	984	집사람이 친정에 갔는데 애들은 놓고 갔습니다. [새창]	2019-08-21 04:53:27	2	삭제
		애들 : '아~놀아주기 귀찮네'
	983	버스에서 효녀 만난 이야기 [새창]	2019-08-21 04:47:20	0	삭제
		일병 : "김상병님, 지금 뭐하십니까? 박병장님 오셨는데 벌떡 일어나서 경례 안하시고?"
	981	슬리퍼 물어 뜯고 싸운 결과 [새창]	2019-08-20 09:08:51	0	삭제
		근데 저 뜯긴부분은 먹은건가요? 몸에 해로울텐데...
	980	분노조절장애 치료법 [새창]	2019-08-19 07:58:00	0	삭제
		좀 더 효과를 극대화시킬려면, 갑자기 저 감방에 엄마가 들어와서 왜 내아들 건드냐고 다 물리쳐버리면 먹이사슬관계 형성이...?
	979	유인원 속이기 [새창]	2019-08-19 07:34:36	1	삭제
		우까까?
	978	스압,후방주의)남편후배에게 교육받는 새댁 manhwa [새창]	2019-08-18 22:01:17	1	삭제
		와 이거 그린사람... 평소에 얼마나봐야 이런 전개가 나오는걸까ㄷㄷ
	977	처음보는 사람이랑 몸으로말해요.gif [새창]	2019-08-18 20:27:18	2	삭제
		피드백 드려도 되나요? 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당황스러울지도 모르겠는데, 유튜브로 보는 시청자입장에서는 제목에서 이미 내용이 예측되고, 과한 동작외에는 뻔히 예상되는 내용같아요. '몰카'라고 하면 예측불허의 상황이 핵심인데, 그냥 너무나 정직하게 몸으로 말해요 게임하고 마지막에 '짠!! 몰래 찍고있어지롱~' 몰래카메라 성격이 약한거 같아 아쉬웠어요. 차라리 옆에서 문제푸는 관객역할 몰래 한명 넣고, 예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했던거처럼 정말 말도안되는 문제내고, 아무도 못맞추는데 그걸 맞추는거보고 당황해하는 몰카라던지.. 뭔가 한번 꼬아서 만드는게 덜 뻔하지않을까싶습니다. 단순하게 만들어서 잼있을려면 그 사람이 정말 뭘해도 웃기는 외모나 말투를 가지지않았다면 쉽지 않을겁니다. 요즘 몰카하는 유투버들이 엄청많던데, 단순한 아이디어로는 살아남기 힘들어보이더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링~!!
	976	지금 뜨고있는 나경원 총선 배너 [새창]	2019-08-18 10:12:22	6	삭제
		나중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국민여러분~ 저 필기체 바꿨습니다"이러면 배꼽잡을각인뎈ㅋㅋㅋ
	975	지금 뜨고있는 나경원 총선 배너 [새창]	2019-08-18 10:07:54	93	삭제
		나경원이 방명록에 '대한민국'이라는 글자를 적었는데, '한'이 '일'로 보이는 마술체를 선보였죠. 그 글자체를, 그대로 스캔떠서 쓴겁니다. 나경원 본인이 '한'이라고 썼다고 인정했으니 어쩔도리가 없는거죠. 앞으로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듯ㅋㅋ 근데 개웃기네ㅋㅋ
	974	약혐) 냉면을 시켰더니 재떨이도 같이 왔어요 [새창]	2019-08-17 11:59:18	1	삭제
		냉면은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요즘은 육수랑 면, 양념장까지 세트로 싸게팔아요. 10개들이 1만원내외. 1그릇에 1천원꼴이죠. 여름내내 싸게 질리도록 먹습니다.
	973	여고생이 신에게 소원비는 만화 [새창]	2019-08-16 16:06:16	0	삭제
		TY / 대뜸 쓴적 없습니다. Hermiston님께서 "반일반일하면서, 만화는 상관없다는 건가?" 댓글을 쓰셨길래, 그 밑에 연관된 답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뜬금없이 쓴건 아닙니다. 거기에다 '보기 안좋은 글'이라고 못 박으신건 수긍못하겠습니다. 님이랑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안 좋은 글'이라고 지칭하는건 무슨 논리죠? 이 글 추천수가 14입니다. Hermiston님 댓글 추천수가 14입니다. (물론 비공감도 13이 있습니다.) 그만큼, 찬반이 비등하게 갈린다는 말이죠. 공감하는 사람도 다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님이 이해 못한다고, 공감 못한다고해서, 시비라고 하고 비아냥이라고 하며 '보기 안좋은글'이라고 님 유리한대로 정의해버리시면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시간낭비라는건, 말도안되는 사소한 이모티콘 하나가지고 논제를 흐리며 말꼬리잡는 님의 대화기법을 말하는겁니다. 살다살다 ^^눈웃음표가지고 '실실 쪼개냐면서' 시비걸고 물고늘어지는건... 동네 양아치들이나 하는짓입니다. 거기에 또 정신승리한답시고, 제가 했던말 그대로 답습하면서 '저도 이게 무슨 시간낭비인지 모르겠네요.'라고 비꼬며 물고늘어지는걸 보니 대화에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다음에 돌아올 댓글이 뻔히 예상되는건 왜일까요...
	971	여고생이 신에게 소원비는 만화 [새창]	2019-08-16 14:26:22	0	삭제
		"반일반일하면서, 만화는 상관없다는 건가?" 그래서 일본이 무시하는거죠. "어짜피 너희는 좋다고 볼거야"라며... ------------------------------------------------- 라는건 일본만화를 본다고해서 비웃음당하며, 얕잡아 보인다고 말한게 아닙니다. 앞에서는 반일-불매해도, 뒤에서는 어짜피 다 볼거야라는 일본인의 말을 인용한겁니다. '내가 보고싶은거 보겠다는데,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지?' 이러면서, 이걸 강요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이중적인 사람들 뿐이죠. '나는 이거랑 이거는 불매할꺼야. 근데 만화만은 불매 못해' 예컨데, 남양불매운동하는사람이, 남양우유는 불매하지만-남양 치즈는 맛있으니깐 사먹을거야 이게 불매운동하는사람은 아니죠? 강요라는건요... 제가 무슨 힘이었어서, 남에게 강제로 뭔가를 안하면 안되게끔 만드는겁니다. 비유적인 말 한마디했다고 강요라뇨. 어짜피 제가 무슨말을 하든 안하면 그만아닙니까? 뭐가 강요고, 강제라는거죠? 전 첫 댓글이후, 강제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으며, 이중성이 있는 사람에 대한 자각이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아직까지, 강제니 불쾌하니 그러고 있으시면 처음부터 다시 해석을 해드려야하나요? SNS 유래 만화글이 일본 경제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나요?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불매운동하는 품목 대부분이 일본 경제에 거의 영향없어요. 중-고등학생들이 불매운동한다고 일본 볼펜, 샤프 안쓴다고 일본 경제 무너지겠나요?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의미와 상징성의 문제라고 봐야죠. 오죽하면, '내가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할수있다.'라는 말까지 나올까요. 정리해드리면, '반일-불매운동하는사람들'의 범위 내에서, '혹시나 이 만화가 일본만화인지 모르고 소비하는 사람들' 에 한해서, 자각심을 언급해 드린거며... '반일운동하면서 일본만화는 본다'라는 이중성은 보이지말자. 라는걸 언급한겁니다. 절대절대, '반일에 관련없으며, 내가 보고싶은 일본만화는 보겠다'라는 많은 사람들을 지칭한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말씀드리긴 좀 뭐한데... 제가 ^^이런거 하나 꼬투리 잡는 사람이랑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야하나 자괴감도 들고 시간낭비같기도 하고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 이게 뭐가 그렇게 아니꼽고 불쾌해보여서 몇번씩이나 언급한지 모르겠습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아니 눈웃음표 ^^하나 지었다고 말꼬리 다 달면서, 온갓 부정적인 해석을 다 하면... 도대체 님에게 어떤말을 할수있나요? 오히려 님이야말로 실실쪼갠다고 대놓고 비꼬으셔놓구선 본인이 한 말은 다 괜찮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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