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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hnGand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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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Gan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28 갑자기 극한환경이 됐는데 저 잘할 수 있겠죠? [새창] 2022-03-31 14:59:53 0 삭제
    17개월이면 충분하죠!!
    9027 왜 코를 심하는 고는 사람은 잠을 쉽게 들까요? [새창] 2022-03-30 18:29:23 0 삭제
    혹시 병원에서 검사받아보신 적 있으세요?
    친구가 이번에 코뼈가 휜 것 수술했더니 코골이가 좋아졌대요!!
    그 친구도 친구들 같이 놀러가면 일부러 혼자 독방주고 나머지 친구들이 거실서 옹기종기 자기까지했는데 집을 울리고 지구를 흔들더라구요... 코골이로...

    그런데 수술 후 진짜 좋아졌대요!
    한번 알아보세요.
    9026 장애인단체 시위 제지를 하겠다는 이준석에게 전장연 전대표가 쓴글 [새창] 2022-03-28 02:17:41 8 삭제
    버스 노조 파업 때 버스 간격 늘어나 힘든건 괜찮았어요. 미리 예고했으니 내가 더 서두르면 될 일이었고 그 분들도 생업을 걸고 하시니 내가 불편해도 같은 노동자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지하철에서 장애인시위때는 하는지도 모르다가 불벼락맞았죠. 휠체어를 문에 끼어두고 지하철문이 휠체어에 부딪히는데 저러다 다치면 어쩌나 싶고, 지하철 문 고장나지는 않나싶고 나도 늦고, 열차 출발이 안되니 뒷 열차들도 줄줄이 연착일텐데...
    불편함이 있고 그것을 알리고 싶고 고쳤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알지만 그건 같은 사회 공동체에게도 이해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썼으면 좋겠어요. 새해되고 연속으로 몇번이나 저래서 진짜 지하철 출퇴근러들은 반감이 많이 커질뿐인데요.
    제 주변에도 저 장애인지하철 시위를 싫어했어요.

    이준석 싫어요.
    만나달라면 만나줄만하다 생각해요. 국회의원이란게 국민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지하철시위하는 걸 보니 별로 긍정적인 마음은 들지않네요.
    9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5 22:06:57 1 삭제
    생색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생색내면 우쭈쭈해주고 도움받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아픈 사람보고 밥차려라 집안일해라 화내는 것도 아닌데...
    저 역시 제가 해야 할 일이라도 남편이 알아봐주고 고생했다고하면 기분 좋고, 눈치 못채면 일부러 생색내고 칭찬받고 하거든요.

    이전 글들도 그렇고, 남편분이 글쓴님이 생각할 때 언행이 불만족스러워 마음이 식으신 건지 모르겠지만, 남편분에대해 부정적인 글을 연속으로 쓰시네요.
    같이사는 남편에게 매번 그런 마음들면 사는게 너무 지치실거같아요.
    9020 루스 파우더 하나만 살 수 있다면?! [새창] 2022-03-21 04:48:55 0 삭제
    로라쓰는데, 저는 사놓은거 다 쓰면 메포가려구요...
    9018 노래방직원이 들어오자 자리에서 떨어져 앉는 남편 [새창] 2022-03-16 12:05:15 4 삭제
    저는 남편이랑 사이좋고 집에서는 찰싹 붙어있긴한데 밖에 나가면 남 시선이 있으니 그렇게 막 붙어있진 않아요.
    저도 둘이서만 있다고 생각하고 꽁냥대다가 직원분 들어오면 괜히 부끄럽고 직원분께 민망해서 조금 떨어져앉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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