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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hnGand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3
    방문 : 4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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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Gan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2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4 14:50:28 57 삭제
    창녀보고나서 여자들은 다들 몸파냐고 묻지는 않듯이, 바람피고 업소다니는 남자가 이상한거지 일반 보통 남자들은 부인이 임신 중 힘들어하면 같이 애간장녹이며 수발들죠.
    9210 1년의 연애 이제 헤어져야할까요 .. [새창] 2022-10-03 07:23:27 4 삭제
    부모님이 보수적이기보다는... 자식 가진 부모입장에서 따져보니 굳이 나이차이를 극복하며 결혼할만한 메리트가 없는 건 사실이니까요.
    여자분도 현실이 보이니 저런 반응보이시는 걸꺼구요.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경제력가진 사람을 만나는 게 잘 될 확률이 높지않을까요?
    9209 답답한데 어디 물어볼데가 없네요.. [새창] 2022-10-03 03:40:01 4 삭제
    팔은 어떻게든 안쪽으로 굽게 되어있어요.
    며느리가 고생하는 것보다 당장 수입이 줄어 아들 고생할까봐 걱정되는건... 남편 어머니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죠. 내 핏줄이 더 걱정되고 중요한 건 사람 본능이니까요.
    그냥 글쓴님이 듣고 흘리세요.
    9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1 14:15:12 0 삭제
    이거 전에도 쓰신 글같은데...
    원하던 댓글이 없어서 지우고 다시 쓰신건가요?
    9206 중소기업에 자차 끌고왔을때 사장 반응 [새창] 2022-09-27 00:13:40 5 삭제
    제가 알던 사장님도 대기업 쪽에서 외제차끌면 안 좋게 본다고 국내차타시더라구요. 근데 사모님이랑 따님은 독삼사차ㅎㅎㅎㅎㅎㅎ
    9203 남편 코로나 격리 사식 넣어준거 몇개 [새창] 2022-09-26 15:15:42 9 삭제
    저는 죽 두통으로 일주일간 먹었어요...
    남편은 출근해야하다보니 혼자 배달 죽 꺼내서 데워먹고 설거지하고 소독하고ㅠ
    크흑 저렇게 사식 들어왔으면 코로나낫고 일주일간 남편 업고 다녔을텐데요ㅠㅠ

    밥에 고나리질하면 굶겨버려요!
    9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5 00:32:13 0 삭제
    헤어지고나서 연락하는 건, 보통은 미련있는 쪽이죠.
    새 연인이 생겼거나 완전히 잊었으면 연락하겠다는 생각조차 안 떠오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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