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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17:49	3	삭제
		이제 다들 주무시는 것 같군요.다행입니다.
	298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15:51	3	삭제

	297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14:14	3	삭제

	296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13:40	3	삭제
		잘 생각해 주십시오. 매일매일 자기혐오와 자살충동에 휘말리는 사람이 자신을 그렇게 쉬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295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12:18	3	삭제
		아니 제가 귀엽다니... 좀 당황스럽군요. 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죄송합니다만, 어려울 것 같군요.
	294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10:32	3	삭제
		더불어 따뜻한 체온과 부드러운 털이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죠. 제가 잘 때는 이 고양이가 제 배 위에 올라와서 잡니다.
	293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08:54	3	삭제
		추천수 86.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추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무셔주십시오.
	292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07:27	3	삭제
		지금 제 무릎에 올라와 있습니다.
	291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05:34	4	삭제
		전 내년이면 여고생이 됩니다만, 괜찮으시겠습니까.저는 그다지 예쁘지도 않으며 이 고양이는 미묘가 아닙니다.뭐.. 무릎에 앉혀놓고 골골거리는 것도 들을 수 있겠지요.
	290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03:17	3	삭제
		아니 왜 굳이 저를 괴롭히시려는 건지 공감도, 이해할 수가 없군요.
	289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1:01:31	6	삭제
		여기있습니다.
	288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0:59:23	4	삭제
		여러분 이제는 주무십시오. 추천은 감사합니다만, 전 그따위 것보다 여러분의 건강이 소중합니다.
	287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0:57:51	4	삭제
		탈영시도라기보다는, 철컹철컹이겠죠. 전 내년이면 고등학생입니다.
	286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0:56:20	3	삭제
		저는 작년 진격거 때 입덕했지만 사건 이후로 휴덕하다가 올해 5월에 다시 돌아왔습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거지만, 저는 하지메 같은 작가는 되지 않으려 합니다.어디서나 누구나 당당하게 내 작품을 판다고, 나를 존경한다고 말할 수 있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가 될 갑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285	여기서 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29 00:54:11	5	삭제
		....네? 아니 왜 저와 굳이 결혼을 하시려는 건지요.정말 죄송합니다만, 전 아직 미성년자입니다.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 주신다면 결혼해 드리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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