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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돌려놔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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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아니왜 개표가 다 윤석열이 이기고있지;;; [새창]	2022-03-09 22:00:53	2	삭제
		전남이 개표율이 높아서 그래요 서울 미개표 지역이 많은데 지금 광주 개표가 12%넘었네요 퍼센테이지차 줄어들 때마다 가슴 졸어 죽겠어요. 윤무당을 보고도 지지율이 저렇다는게 참담하네요
	164	2월 10일 52주 신고가 및 급등락주 [새창]	2022-02-11 00:32:36	0	삭제
		공유 감사합니다~
	163	2월 8일 52주 신고가 및 급등락주 [새창]	2022-02-09 05:04:58	0	삭제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162	민조ㅈ고대 집회전 지지율 조사 [새창]	2019-08-23 23:48:00	1	삭제
		심지어 조사 간판도 웃겨 진실의 눈이래 ㅋㅋㅋ 저 오유 오래 했는데 82 잠깐 갔다가 조국이슈로 자발적 댓글 부대하려고 왔음 조국 화이팅!!
	161	민조ㅈ고대 집회전 지지율 조사 [새창]	2019-08-23 23:45:33	0	삭제
		왜 스티커 붙이는 사진은 하나도 읎을까요?? 스티커 붙여놓고 입구에 세워놨나보네 에고 등신들..사진 출처가 어디요?
	160	저 나경원의원에게 댓글로 고소당했습니다.. (영상 有) [새창]	2019-08-23 23:41:44	1	삭제
		힘내세요! 국썅이 어디 국립국어원 등재라도 됐답니까?국썅이라고 부르길래 불렀다고 하시고 정치적 소명 밝히실 필요도 없고 그냥 전국민이 다 아는 대명사라 하시면 판사도 이해하실껍니다 가시기전에 503관련 기사 훑어보시고 댓글 보시고 캡춰하시고 편집하실 줄 알면 핵심 뽑아서 검사한테 제출하시면 도움이 좀 됩니다 변호사는 있으신가요?
	159	운동 생초보가 헬스 요가 끊어놓고 머리 싸매고 [새창]	2017-06-14 23:27:40	0	삭제
		윗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링크해 주신 것들 꼼꼼하게 잘볼게요~~^^희망이 보이는 듯요 헤헤
	158	크...이명박근혜 9년을 겪고나서 [새창]	2017-05-15 00:55:03	3	삭제
		거기서도 잘 지내시고 돌아오고싶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세요 문통을 시발점으로 헬조선에서 갓조선 천조선이 될 날이 우리에게도 있을겁니다 건승하십시오!!!
	15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2017-04-06 14:26:11	1	삭제
		아이엄마라는 사람 참 양심이 없네요.아이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다면 조용히 지낼일이지 양육권 소송이라니 제가 다 분노스럽네요 아이와 함께 씩씩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156	마음이 아프네요!! [새창]	2017-02-28 02:09:24	0	삭제
		저 라면으로 때리고 반성 중인건가요?? 오레오가 그랬을리는 없고 밥상위 녀석들인건가...저희는 신혼 살림으로 큰맘 먹고 장만한 55인치 3d티비 신나는 물뿌리개질로 망가졌습니다 파바박하고 가셨어요 그때만해도 삼디는 무지 비쌌는데..감전 안되서 다행이다 안다쳐서 다행이다~아이 등을 팡팡 이를 꽉깨물고 쓸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as신청했더니 패널 값이 티비와 맞먹더라는...패널깨진 사진은 꼭 훗날 보여주세요 네가 이랬었다고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1:25:48	3	삭제
		힘들면 힘들다고 말 하세요...임신했을 때 서운함과 힘듦은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사소하지만 몸 변화는 이렇고 감정은 이렇다 매일 짧은 시간이나마 남편에게 이야기 해 주세요 같이 임신 육아책 보면서 임산부 감정변화 신체변화 체크해 보는 시간도 갖길 권해드려요...
	154	광화문스크린에 김용태발언 틀면좋지않을까요// [새창]	2016-12-03 00:15:41	0	삭제
		꼭 부탁 드립니다 광주가 시댁인데 궁물당 몰표 나온 이유가 민주당 배신이었다 아직도 철썩 같이 믿고 계신 분들입니다 내일 광주에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1:14:56	23	삭제
		누가 여기 기업구조 좀 파헤쳐 줬으면 좋겠네요.제남편도 여기다니지만 정말 이러다 죽는게 아닐까 하루하루 걱정반 분노게이지 반인데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정말 화가납니다.게임 소기업들 야금야금 지분 잠식해서 자기업이라는 그럴싸한 포장으로 고혈을 빨아먹네요.의장 보고랍시고 일주일 밤새는건 기본이고요.여기 사람을 갈아서 게임 만드는 곳 맞습니다
	152	서울시 주차대란 시민혁신안 기사를 보고 [새창]	2016-07-20 01:08:25	7	삭제
		비공 먹을 각오하고...주차공간은 구청 시청에서 지원 하는 건데 세금내고 왜 우리끼리 다툼 하나요...작성자 아버님께서 마음 고생하셨을 걸 충분히 알겠지만 우린 아마 안될꺼야... 이 마음은 오유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케이스가 다르니 아마 어느 서울의 지역에서는 시민 혁신안으로 작성자님께서 겪으셨던 시행착오를 넘어설수도 있겠지요...우리 푸념은 푸념대로 ..시행하지도 않은 혁신안은 기다려 보죠..
	151	▶◀ 같은 업계분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6-07-12 02:16:17	40	삭제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제남편이 이회사의 자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회사는 실제 정직원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사 개발진이 대부분 자회사로 이루어졌고 개발력 있는 소규모 회사들 지분 야금 야금 잠식하고 자회사로 들어 앉힙니다 그 큰 건물은 백개 가까운 자회사로 이루어 졌고 자회사로 들어 앉히면서 건물 임대료와 기타 사용로도 경영상 어려움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온 자회사들에게 받습니다...제 남편은 참 꿈 많은 개발자인데요 작지만 열정을 알아주고 누구보다 게임을 사랑하는 대표님 그리고 동료와 함께 하고 싶다고 작은 회사로 옮겼었답니다 자본력이 없는 회사는 게임이 출시 될 때까지 투자를 받을 수 밖에 없겠지요...그 투자를 큰 회사가 하고...그 룰에 따르고...작년 5월 부터 지금까지 12시 이전에 들어온 날이 손에 꼽습니다...지난달에는 4일 들어 왔네요...구토 증상에 어지럼증 호소하면서도 담날이면 기어서라도 갑니다...왜 이렇게 까지 하냐 물으면 으쌰으쌰해서 만든 회사인데 지분 다 넘어가고 대표에 이사님이 그회사에 빌드일정 못 맞췄다고 쪼이는 꼴 못 보겠다 합니다...회사 출입증의 메이저 회사 로고가 하나도 반갑지 않고 하나도 기쁘지 않았는데...이런 일이 있네요 참 마음 아프고 눈물이 나는 밤입니다...버스 광고판 마다 붙어있는 그회사 게임을 볼 때 마다 우리집 아닌 어느 집에서도 아이가 아빠 없이 긴 날들을 보냈겠구나...그회사가 1조 클럽에 들었다 서울시와 mou를 체결했다 잔치할 때에도 그 빌딩은 모니터들은 밤새 환했겠지요...좋은 곳으로 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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