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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1권당 200만권 판매를 기록한 만화들 [새창]	2013-02-12 23:23:05	8	삭제
		어릴 때 누나가 모으고 있던 슬램덩크를 몰래 읽어봤는데 그때의 재미를 아직 잊을 수가없네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ㅋㅋㅋㅋ 산왕을 무참히 쓰러뜨린다 이 천재 강백호가 ㅋㅋㅋ
	25	술약속나간 남편 빨리들어오게하기.kakao [새창]	2013-02-12 13:59:35	4	삭제
		1 저 이모티콘 다 무료에 기간제한도 없음
	24	사람죽었다는데 일베 반응은 존나 퍼오네 [새창]	2013-02-12 01:18:40	27	삭제
		쓰레기통에서 굳이 쓰레기를 꺼내서 지나가던 사람들에게까지 악취를 맡게하는 꼴이랄까요?
	23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1:05:04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컴퓨터 끄고나면 잊어버릴 사람한테 뭐가 용서를하니 마니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죄송하지만 저 욕좀해도 되겠습니까? [새창]	2013-02-11 23:19:55	8	삭제
		난 마침표 찍냐 안찍냐보다 자기 할 욕 다해놓고 마지막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게 예의에 맞다고 생각하는지 묻고싶네요
	21	김병만과 정법이 살길은 하나 [새창]	2013-02-11 22:01:49	6	삭제
		진짜 100%속내를 털어놓고 사죄하고 해명한다면 예전의 인기만큼은 아니어도 프로그램 명맥은 이어갈 수 있을 듯 여러가지 입장도 있고 하겠지만 pd나 김병만씨가 털어놓는게 가장 좋은 선택일 듯 싶어요..
	20	임윤택 사망 [새창]	2013-02-11 21:44:07	6	삭제
		아... 제목 보고 아니길 바랐는데 정말 충격이네요 좋은 곳으로 가셧길 빕니다
	19	현재 페북을 뜨겁게 달구고있는녀 [새창]	2013-02-11 20:55:52	8/9	삭제
		페북글 한개 올려놓고 우르르 모여서 까는 건 이제 지겨움
	18	예전 고딩시절 들엇던 가장 무서웠던말... [새창]	2013-02-08 12:06:54	0	삭제
		전 초등학교 때 반에서 익사한 애가 있었는데 진짜 조용히 잊혀지더라구요 자리에 국화꽃도 없었던기억이.. 지금 생각해도 씁쓸하네요
	17	예전 고딩시절 들엇던 가장 무서웠던말... [새창]	2013-02-08 12:06:54	79	삭제
		전 초등학교 때 반에서 익사한 애가 있었는데 진짜 조용히 잊혀지더라구요 자리에 국화꽃도 없었던기억이.. 지금 생각해도 씁쓸하네요
	16	어느 디시인의 한맺힌 일베까기 [새창]	2013-02-07 01:24:55	1	삭제
		일베 병신인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일베하는 애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심없는 사람아니면 일베 ㅄ인거 다 알텐데 일베 까는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또 일베까는 글이라면 베오베를 왜 그리 자주 가는지..
	15	[안녕하세요] 호야가 개 날림ㅡㅡ [새창]	2013-02-07 01:09:26	16	삭제
		이상형이 카라의 구하라라는 것부터 작위적이더만.. 나도 의식 안 한 상태에서 ㄹ발음 성공하는 거 보고 혹시?했는데 저게 진짜면 성생이고 나발이고 니 인생길 막힌거야 전국민상대로 사기를치냐 ㅉㅉ
	14	이정도만 해줘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3-02-05 03:21:17	2	삭제
		굳이 고어물을 왜 올리려는지 모르겟네요 까놓고 말해서 야한 사진보다 더 정신적충격과 피폐함을 불러온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어물이 어디가서 대놓고 소개할정도의장르인가요?
	13	사실 오덕은 이런거만 아니면 괜찮잖아? [새창]	2013-02-05 01:59:42	17	삭제
		어쩌라고? 괜히 욕보니까 기분더러워지네
	12	이거 외국토렌트에서 궁금해가지고 받은 건데 도대체 뭘까요? [새창]	2013-01-27 02:34:23	15	삭제
		와우 오유하면서 이정도로 사람들의 궁금증을 시우너하게 해결해주는 작성자는 처음임 작성장님 짱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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